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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안녕하세요 대보입니다 :) 길고 길었던 한 달간의 합작 원고가 드디어 끝을 맺었네요! 이 후기를 읽고 계시단 뜻은 제 합작 글을 다 읽어주셨다는 뜻이겠죠? (아니면 어떡하지..ㅎㅎ) 제 욕심에 글 내용을 추가하고 추가하다 보니 단편으로 제출하는 글 치고는 글이 꽤나 길어졌더라구요 찬찬히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전 제출하고 아직 ...
사랑에 눈이 먼 사람이 뭔 짓을 할지는, 아무도 모르죠. * 보는 사람에 따라 기괴하다 느낄 연출이 존재합니다. 주의 바랍니다. * 배경을 검은색으로 바꿔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가급적 매우 조용한, 소음이 차단 된 곳에서 읽기를 권장합니다. (귀마개 착용을 권장합니다.) 괴이(昏睡)의 세상(狀態)으로 가라. 괴이가 너를 사랑(妖怪)으로 이끌지어니. 소리...
안녕하세요, 이번 범봉합작에 글 부분 가장 보통의 센가물로 참가한 별리입니다. 제일 먼저 범봉 단일 합작을 주최해주신 주최진분들께 감사하고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글을 쓰는 것 자체도 자신의 시간 그 틈에 내는 것이어서 감사하고 귀중한데, 이렇게 각 잡고 합작을 주최하시고 진행하신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어..저는 사...
김지범. 로맨스 소설계의 샛별. '첫사랑'이라는 어찌 보면 흔하고 진부한 제목으로 문학계에 데뷔한 지범은 첫 작품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첫사랑' 속 사랑에 서투른 주인공들의 모습은 많은 사람의 첫사랑을 떠올리게 했고 독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차기작인 '바다의 기억'에서는 해변에서 이루어지는 우연과 운명 사이의 만남을 다루었는데, 현실적인 공간인 해변...
2080년, 드디어 지구가 멸망했다. 하늘은 잿빛 구름이 뒤덮고 지상에는 말라 비튼 흙먼지가 나뒹구는, 지구의 종말이라는 게 도래했다. 혹자들은 지구가 인간이라는 거대한 바이러스를 없애버리기 위해 용쓰는 거라고, 이 작은 지구 위에 너무 많은 사람이 살고 있었다며 당연한 수순이라 말하곤 했다.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었다고. 상관없다, 아무래도. 어디서부터 어...
기억한다는 것은 깜박거리는 불빛과 사라지는 기억들, 흩어지는 시간들 사이에서 우리가 우리였던 날을 기억할 수 있는 순간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허망함 사이를 가로지르는 공허함, 주워담으려 손짓하면 놀리듯 사라지는 감각들. 그 중심에 위태롭게 서서 모든 것을 관망하는 네 미소와, 내 우울과, 번득이는 공상. ~ 네가 웃고 있다. 무엇이 그리도 즐거운지...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안녕하세요 범봉합작에 참여한 ‘혀로’라고 합니다. 합작이 열린다고 알게 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공개일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하루라는 작은 개념은 정말 느리게 흘러가는데, 시간이라는 큰 개념은 왜 이리 빠르게 흘러가는 걸까요. 후기를 읽고 계신다는 건, 제 글을 읽어주셨다는 의미겠죠? 일단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흘러가는 시간의 과정...
' 202×. 볕 좋은 날. 유명 잡지사 W사 미팅룸.' 쉴 틈 없이 이야기를 주고받는 인터뷰어와 인터뷰이. 인터뷰이의 입은 다물어질 줄을 몰랐고, 인터뷰어의 손은 노트북 자판에서 떨어질 줄은 몰랐다. 숨돌릴 새도 없이 진행 된 인터뷰는 3시간이나 지나서야 종료되었고, 인터뷰어와 인터뷰이는 간단한 인사 후 헤어졌다. 인터뷰어는 인터뷰이가 가고 나서도 쉬지않...
“열두 시 지났으니까, 서로 솔직해지자.” 열두 시가 지나면, 방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왔던 너는. 널 아리게 사랑했던 내가 무색하게 쉽게 떠나버린 너는. 또 느닷없이 날 흔들고, 또 날 앗아가려고. 예쁘게 웃는다. “좋아해, 한 삼년 쯤 됐나?” ㄱㅜㅇㅜㅓㄴ 김지범 X 봉재현 w. 사오 𝆫 고궁 옆에 위치한 작은 바이올린 가게. 관광객으로 시끄럽지만, 그 ...
“뭐해, 안 나오고. 밥 먹으러 안 가?” 복도를 지나가던 승민은 열린 회의실 문 사이로 혼자 있는 재현을 발견했다. 선배…. 승민을 향해 고개를 든 재현은 울상이었다. 오, 전혀 밥 먹을 얼굴이 아니군. “저 그만둘까요?” “또 왜, 뭐.” 승민은 회의실로 들어와서 재현의 건너편에 앉았다. 재현은 대답 대신에 휴대폰을 보여주었다. 화면에는 누군가와 나눈 ...
재현은 익숙하면서도 낯설기만 한 지범의 뒤통수를 빤히 쳐다보았다. 5년이었다. 제가 미국에 가고, 지범과 연락하지 않은 것이 5년. 그런데 저와 다르게 김지범은 많이도 달라져 있었다. 공항에 자신을 데리러 올 때 타고 온 차부터 지금 이 집까지... 남자 혼자 사는 것 치고 넓은 편인 펜트하우스는 가구도 얼마 안 들여놔 휑했다. 유리창 밖으로는 도시가 한 ...
택시웨이 알파 홀드 숏 런웨이 15- 지범은 익숙하게 FMS에 경로를 입력했다. 이직 후 첫 비행에 처음 만나는 기장님과 그것도 처음으로 장거리 비행에 나서려니 어색하기도 어색한 거고 꽤나 긴장도 됐지만 나름 그래도 LCC에서 일 년 정도 일한 경력은 어디 안 간다고 머리보다 손이 먼저 반응하는 자신에 지범도 조금은 어이가 없었다. 이직을 하게 된 계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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