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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ebruary , 1998 친애하는 오신에게. 안녕, 오신. 이렇게 갑작스럽게 편지를 보내게 되어 미안. 아무래도 네가 가장 빨리 은행에 가서 확인해볼 방법은 편지가 제격일 것 같아서. 부모님께 부탁한 돈은 아니니 괜한 걱정은 말고. 어차피 써도 네가 더 유익하게 쓰겠지. 단, 이걸 보내준 대신 너도 제대로 된 성과를 내야 할 거야. 그게 신뢰잖아....
픽션으로 내용상 이름, 사진은 해당 가수와 무관합니다. 자극적인 트리거, 모럴리스한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기 불편하신 분은 읽지 말아주세요. 아래 BGM은 필수입니다. 꾹 눌러서 반복재생으로 틀어주세요. Written by.VVO HAPPY DEATHDAY_ La Vie En Rose 그 얼굴만 봐도 꽤 알만한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각자의 주제로 ...
20 July, 1997 친애하는, 데이지 프란시스에게 안녕, 프란시스. 답장이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미안해. 네 편지가 본가를 거쳐서 다시 나에게 오다 보니 오래 걸렸어. 그래서 이제야 네게 답장을 적게 되었네. 나도 늦었으니 서로 똑같은 걸로 할까? 나는 그동안 작은 형이 지내고 있는 곳의 옆으로 짐을 옮겨서 살고 있어. 그래서 그런지 편지가 전해지는 ...
자동문이 열리고 시원한 바람이 얼굴 위로 휙 끼쳤다. 지민은 오랜만에 맡는 공항 냄새가 그리웠다. 이국에서 들어오는 체향과 섞인 광활한 공간에서 공기 청정기가 뿜어내는 시원한 향. 지민을 포함한 촬영팀은 캐리어를 끌고 터미널1로 들어왔다. 설레는 마음으로 카운터를 찾다가 줄이 엄청나게 긴 걸 보고 기함을 토했다. 그렇게 셀프 체크인으로 항공권을 발권하고 수...
오랜 나의 동류에게. 네가 이 편지를 보고 있음이 아쉬워. 네게 못 해준 이야기가 많은데 말이야. 하여도 나의 죽음에 미련은 남기지 않을게. 내가 네게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내게 너는 솔직한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유일한 친구였어. 친절히 미소 짓지 않는 네 모습도 참 좋아했어. 함께 거짓 없는 미소를 지을 날을 바라왔는데 말이야. 너는 나의 유...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11 July, 1997 친애하는, 에벨리아에게. 안녕, 에벨리아. 간만에 편지를 보내봐. 졸업한지 꽤 시간이 흘렀네. 네가 먼저 연락을 끊는 일은 없을거라 해줘서. (농담이야.) 이렇게 편지를 보내. 잘 지내고 있어? 요즘은 뭘 하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적어도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담, 다행이지만. 다들 바쁘게 움직이더라고, 전부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믿을 수가 없었다. 지금 우리 앞에 있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고페르 제단의 최고 AI이자 버츄얼 아이돌인 이브였고 그녀는 우리를 향해 미소를 지으면서 땅으로 천천히 내려왔다. "미안해, 원래대로 라면 더 빨리 왔어야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늦어버렸어.” 땅으로 내려온 이브는 우리에게, 정확히는 나에게지만 늦게 와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근처에 있는 시계를 통...
(*pc열람을 추천드립니다.) 모래시계는 영원히 돌아갑니다. 시간이 흘렀고 기억이 흘렀습니다 우리의 무의식은 여전히 남아있나요? ゚+*:;;:* *:;;:*+゚ [기억을 만들어가는 자,미래는 빛나고 있어?] 모두가 사랑하게 될 자 그럼 무의식이란건요?" 무의식은 너무나도 잔인해요.우리를 알게 모르게 좀먹고 있거든요.하지만 우리는 그것 때문에 나아갈 수 있는...
이미지 출처: pixabay 뭔가 어색하고 불편한 느낌. 그러고 보니 손목에 천이 매여 있다. -레디언스에 오니 영 신기한 일이 많네. 치엔이 천을 가만 쳐다보며 생각했다. 바다, 배, 성, 파티, 사람들... 바다는 아름답지만 무서웠고, 배는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뱃멀미로 엄청나게 고생했다. 레디언스의 성은 들어 본 적조차 없었다. 옌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3 July, 1997 친애하는, 레인에게. 안녕, 레인. 졸업한지 몇 주가 지났지? 도착한 후에 바로 편지를 보낸다고 했는데 짐 정리랑 방을 좀 옮긴다고 생각보다 시간이 흘렀네. 그동안 잘 지냈어? 요즘은 뭘 하면서 지내? 이런 질문은 조금 형식적이려나. 물어보고 싶은 건 여전히 많은데 그날처럼 쉽게 글이 적어지질 않네. 그래도 역시 가장 궁금한 건 네가...
" 나도 당신을 더 알고 싶어요. 오델로. " 네 머리에 총구를 겨눈다. ㅡ자, 둘 중에 누가 더 겁쟁이일까? 01. 나는 선택했다. 그리고 기꺼이 바다를 향해 걸어 들어가 보기로 했다. 발목까지 차오른 물이 무릎을 넘어 허리 위로, 그리고 가슴까지 차올라 점점 숨을 조일 때까지, 심해로 향하는 걸음은 잠시 쉬어갈지언정 한순간도 멈춘 일 없다. 너무 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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