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소파에 느른하게 앉아있던 검은 머리의 청년이 제 맞은 편에 앉은 중년의 사내-블라드-에게 말을 걸었다. 우아한 찻잔 속의 붉은 찻물을 바라보던 사내가 푸른 시선을 들어 그를 바라보았다. "요즘 무슨 별 일은 없었어, 버서커?" "요 전날, 금발머리 아가씨랑 만난 적이 있었네만." "하루에 만나는 사람이 몇인데 그걸 다 기억해?" "아니, 조금 이상하다고 생...
계절이 바뀌어도 산뜻하게 옷만 갈아입고 새로운 업무와 스케줄에 몰두하고 있을 것만 같은 사원 안영이. 싼 값에 사 먹던 사내 카페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요새 좀 맛있어져 시럽 없이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대리님과 과장님 진급이 목전이라 묵묵히 옆에서 서포트 넣고 있는 n년차. 조금 더 버텨 안대리가 되기까지 변함 없이 달리는 02의 일상 그쯤이면 아마 빚은 ...
오소마츠 @PIOO00300 토토코 @mindeok22 PHOTO @Hasual_1010
- 소재 (사망) 주의 어느 계절일까? ……. 이슬비 내리는 봄 아침. 아니면 무더운 여름 저녁. ……. 산책길에 낙엽을 소복하게 쌓아 둔 가을 오후, 아니면 세상이 하얗게 뒤덮인 겨울의 한밤중. ……. 내가 죽는 날 말야. 벨져.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것처럼 살던 남자라고 생각했다. 고작 스물일곱을 먹고도 그런 눈을 할 수 있나, 처음에는 제 눈을 ...
오타, 의역, 영화소재O :: 영화 夏日時光 : Summer time “으으, 이와쨩 역시 초여름이라지만 저녁엔 춥지?” “그러네. 그러니까 져지 들고 다니라니까.” 7월. 낮에는 초여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만큼 더웠고 밤에는 초여름이라는 것이 느껴질 만큼 쌀쌀했다. “네~ 엄마, 엄마 말 잘 들어서 나쁠건 없죠~” “쿠소, 나 네 엄마 아니거ㄷ-” “이...
5월 8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스승의 은혜에 대한 참뜻을 기리고 범사회적으로 스승 공경의 풍토를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한 제36회 스승의 날 기념 공모전 입상 현황을 발표했다.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이하 중앙여고)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상의 양영은·유한얼 학생(2학년)의 <날개를 펴고>를 비롯하여 총 11개의 입상작을 배출했다. 양영은·유한얼 학...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진영 마크 리얼물 리퀘스트 글입니다. 닮았잖아 상 진영 마크 w. 플러피 외로움을 배울 틈이 없었다. 내가 자란 곳은 진해에서도 저 구석에 붙은, 작디작은 시골 마을이었다. 내 또래 아이가 십여 명이 전부인 곳. 덕분에 가족은 물론이거니와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담뿍 받고 자랐다. 그중에서도 구멍가게 똘이 할매는 가게 앞을 지나는 내 손에 간식거...
어느덧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로 접어들었다. 그리고 긴토키와 다카스기 사이에도 차가운 기류가 흐르고 있다. 딱히 큰 이유로 싸운 건 아니었지만 원래 작은 것에서 감정이 상하는 것이 연인이라고 하였던가. 친구에서 연인이라는 관계로 넘어온 둘은 누구보다도 많은 걸 공유하지만 그만큼 작은 것에 쉽게 감정이 상하기도 했다. 십대의 끝 자락에 머물고 있다보니 ...
야, 한무영! 짐승의 포효와도 같은 외침에 무영은 죽기 살기로 뛰었다. 내가 잘못한 거 아니에요! 아무리 말해 봐도 믿어주는 사람이 하나 없어 무영은 서러운 마음이 들었다. 그 새끼들은 왜 나한테 죄를 뒤집어씌우는 거야. 아무리 장난이라도 그렇지. 이렇게 도망갔다가 다시 돌아가면 벌이 더 만만치 않다는 걸 알지만 무영은 지금 당장 혼나는 게 세상에서 가장 ...
-La sylphide 라 실피드는 공기의 요정이라는 뜻으로 전 2막의 발레작품.(제목만 따왔을뿐 실제 발레작품의 스토리와 연관성은 전혀 없습니다.) 또 저러네 저 형. 문을 여니 보이는 건 어항앞에 쪼그려 앉아 있는 마크였다. "나 왔어 형" "응" 보지도 않고 입으로만 대답한다. 영재는 장 본 것들을 식탁위에 올리고 마크 옆에 가서 같이 쪼그리고 앉았다...
영필 Dis Love 필른전력 -지나친 사랑은 해로워 강영현 김원필 아, 권태기인가. 낮은 저음이 좋아서 하루 종일 그의 얘기를 듣곤 했다. 그런 목소리가, 이렇게 금방 싫어질 수도 있을까. 원필은 아주 느리게 눈을 감았다 떴다. 어제 본 영화를 스포할까 말까 장난 치는 강영현의 목소리는 금방 내 원필의 짜증 지수를 올렸다. “그래서 중간에 동양인이…” “...
분명히 어제, 느릿하게 부는 바람을 손 끝에다 붙잡아두었는데 사람들의 자취를 따라 가는데 정신을 팔다보니 어느새 사라져버린 것이었다. 허나 기억과 손 틈에서 도망가버린 바람이 여기라고, 손짓하는 바람에 이끌려 결국 이곳까지 왔다.맞아, 이 곳이 내 기억이 마지막으로 머물던 안식처였지. 원호가 작게 생각하며 좀처럼 움켜지지 않는 비단자락을 손끝으로 움켰다.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