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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위기진과 은산에게 애정 어린 잔소리를 종일 들은 위무선은 이후 사흘 정도는 얌전히 방에서 휴식을 취했다. 다소 얌전해진 소종주의 모습에 가솔들이 안심할 때쯤, 위무선의 자유로움이 결국 양심을 이기기 시작했는데 그는 식솔들이 잠든 시각을 틈타 방 밖으로 탈출하려고 시도했다. 탈출 시도 첫째 날, 패검 한생을 들고 문 앞을 지키고 있던 맹요에게 붙잡혀 다시 방...
남망기는 정망 차사를 보아서도, 그와의 대화를 들어서도 안 되는 사람이었다. 위무선 본인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 염라와의 내기로 이 세상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니, 임무를 감독하러 온 정망 차사와 대화를 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지만, 자신이 보고 온 미래가 된 과거에는 남망기가 죽는 장면이 없었기 때문에 망자(亡者)도 아닌 존재가 차사를 보...
*싱글대디 쿠로오 테츠로 × 취준생 옆집 여주의 일상 이야기입니다. 편의상 쿠로오의 아들 이름은 제가 지은 이름으로 등장합니다. 사고를 쳐서 일찍 아이를 갖게 된 젊은 아빠 쿠로오와 옆집에 사는 여주가 아들을 돌봐주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들입니다. *3-5편정도로 기획하는 시리즈 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수위는 초반부는 전연령, 스토리 진행에 따라 15금~ ...
2 송화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때로는 물처럼 때로는 불처럼진심으로 나만을 사랑할 수 있는성숙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좋겠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창밖으로 흰 바다가 펼쳐진다.어스럼하게 낀 안개도 하얀 돌들 사이로 부서지는 거품도 모두 하얗다.바랜 듯 희게 흐린 하늘을 보며 송화는 천천히 커피를 내렸다.마치 눈내린 풍경 같다고, 그렇게 생...
계이 했다네요 https://posty.pe/8nkajm
황제와 로드의 CP적인 해석만을 가리키지는 않습니다. 하드 스테이지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어느 시간의 왕족. 어느 시간의 패륜아. 끝을 모르고 이어지던 비윤리의 지시자. 사람을 오로지 숫자와 가치로 가늠하여 맹목을 벼리고 기어코 병폐의 좌에 앉은 황제. 카르티스 클라우디스의 미지근한 호흡이 서늘한 추위를 갈라섰다. 아마도 그것이 마지막 숨결이었을 테다. 햇...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1. 준완 굳이 따지자면, 나는 운명론자는 아니다.애초에 운명따위가 개입할만큼 대단한 인생도 아니고, 그저 남들처럼 학교다니고 직장에 다니는 조금 운이 좋은 편일 뿐인 평범한 인생.하지만 그 이야깃거리도 못될 평범한 인생을 굳이 정의 하려 한다면, 나는 아마 이 단어를 고를 것이다.이인자.단어의 적정성 문제는 젖혀두고 선정 이유만을 꼽아 보자면 이야기의 시...
* 영상까지 찾아보며 블로니 대사를 끼워 맞췄으나 그런데도 완벽하다곤 못하겠습니다ㅎㅎ! 추억담 2권까지의 내용 중 일부를 약간 각색하고, 두 NPC의 원작파괴요소도... 없다고는 못합니다. * 이 글은 G21까지의 스포일러와 블로니의 성장지원 2권까지의 스포일러를 같이 이리저리 섞어서 마시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스토리 폭탄주라고 들어는 보셨습니까...? 등...
평생 미술이라곤 교양 수업 한 번 들어본 게 단데 화구통 멋져보이고 은근 유용해서 들고 다니는 밴드부 기타리스트 D랑 기타1도 칠 줄 모르면서 겉멋으로 기타 들고 다니는 새내기 미대생 E 얼레벌레 엮이는 거 예술관 건물 앞에서 첫만남 E는 선배들한테 우리과에 잘생긴 선배 있던데 누군지 아냐고 물어봐도 다들 없다 그래서 ㅠㄷㅠ.... 하고 D는 신입생 들어오...
파란 웃음을 너는 본 적이 있냐고, 언젠가 물은 적이 있었다. 환상에 불과한 푸른 장미 같은 것이지, 손에서 짓이겨지는 그런 거 말이야. 이제는 푸른 장미도 생산된다고 했었나, 하지만, 키도. 그딴 거 다 알 게 뭐야. 저 바깥에서 자라는 게 아니라면 의미가 없어. 실험실에 나를 가둬놓을 셈이야? 너는 파랗게 웃었다. 이제야 봤네, 그러나 그마저도 네가 볼...
... 너한테 그런 걸 시키는 동안 나는 옆에서 널 격려해줘라? 뭐 이런 뻔뻔하고 앙증맞은 요구가 다 있대. (웃긴지 바람 빠지는 듯한 웃음 지으며 제 머리 가볍게 쓸어올렸다.) 원한다면. 이 정도의 친절도 베풀지 못 할만큼 바쁜 사람도 아니니까. ... 애초에 일부는 네가 만든 이유이기도 하지. (일전에, 기억나? 몇 개 파토낸 거. 가벼이 짚어내며 웃었...
+ 원작 세계관은 없습니다. + 캇쨩이 캇쨩합니다. 미도리야는 걷다가 뛰다가 또 걸었다. 평소에는 다니지 않는 카페의 반대 방향 길로. 갈 곳이 없었다. 미도리야는 핸드폰을 들었다. 비어있는 알림창을 확인하고 뒤를 돌아보았다. 그럴 리 없다고 생각은 했지만 정말 어둠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길목을 바라보자 다리에 힘이 풀렸다. 후들거리는 다리가 점점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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