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모른다. 들리는 건, 툭, 툭, 뭔가 떨어지는 소리였다. 힘겹게 두 눈을 떴으나 보이는 건, 흐릿해진 시야였다. "네. 제가 일전에 약속한 대로 그리 해주시면 됩니다." 통화 하는 소리. 멀찍이 떨어진 곳에서 들리는 듯, 했으나 다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서 들려오는 거라고 생각했다. 움직여 보려고 하지만, 제 몸이...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났다. 어쩌다보니 같이 하교하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항상 나재민이 종이 울리자마자 하교하는 애여서 몰랐던 거지, 우리는 같은 동네에 살고 있었다. ••• 아 배고파,,, 초코우유라도 사먹을까. 대충.. 모자쓰고, 마스크 쓰고 후드집업으로 꽁꽁 싸매고... 슬리퍼를 신고 나왔다. 거지꼴이 따로 없었다. 머리는 산발인 데다. 속으로 초...
애들이 여주를 부축해서 사라지자 익현이 이를 부득부득 갈며 말했다.
-지름작 -중단편 정도 분량 -3기 이후, 레이겐 131 이후, 모브 고등학교 1학년 시기 -성장, 피폐(?), 치유, 일상물 -독백다수 -논컾지향 -최근에 몹싸 3기까지 몰아서 달렸는데 재밌어서 질렀습니다 -1기에서 레이겐이 모브의 힘을 다뤘을 때 능숙했던 떡밥에서 연상되어 쓴 팬픽입니다 -창조주가 레이겐에게 그릇만 만들고 알멩이를 안 준 건 아닐까, 하...
-지민이랑 같이 남준이 집으로 와. “네.” 정국이 전화를 끊고 지민도 역시 전화를 끊었다. 회사에서 모이는 것이 아니었다. 정국과 지민은 불안한 시선을 교환했다. 지민이 먼저 말했다. “기사 날 일이 있다고 오라는데, 형 목소리가 좀 그래.” “먼데 그러지?” “몰라. 가봐야지 뭐. 일단. 오라니까.” 어차피 전부 다 근처에 살기 때문에 모이는 것이 ...
(2023년 1월 10일 유료전환 완료)
1. 2. 3.
* 이 글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은 허구입니다. 실제 인물과 관계가 없습니다. * 타나토스들은 문득 나타난다. 타나토스를 만드는 건 아마도 '신' 일꺼라 추측하지만 정확한 건 본인들도 알지 못한다. 다만 그들은 돌연 나타나 불멸을 살며 인간의 죽음을 가져간다. 그 죽음이 어떤 사람의, 어떤 형태의 죽음인지 상관없이 죽음이라면 무조건 가져간다. 살아 있는 것들...
장기자랑 공연이 끝난 후 서준은 세면도구를 챙겨 공동 샤워실로 갔다. 오후에 한 농구부터 방금 장기자랑 공연까지 땀 흘릴 일이 워낙 많아서 벌써 하루에 2번이나 샤워를 하는 중이다. 이너를 여러 벌 챙겨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며 샤워를 마치고 탈의실로 나와 옷을 갈아 입는데 옆 쪽에서 다른 학생들의 이야기가 들려왔다. "야, 이번 새터에서 CC 백퍼 나온다...
짝꿍인데, 분명 짝꿍인데... 사랑하고 존경하는 선생님들 짝활동은 절대 안 하시는 건가요? 친해질 기회가 없잖아요!!! 또 그렇게 지루한 수업시간이 가고 쉬는시간이 왔다. "나여주, 너 친구 없냐?" "놀리는 거야? 이제 알았어?" "예상은 했지만, 심각하네" "왜저래 진짜,,," 근데 잠만,, 나재민 무슨 책 읽고 있는 거냐. '어떤 물질의 사랑'...?...
+ 오타수정 깜빡해서 오타수정 다시 했습니다!ㅠㅠ 존잘, 얼굴 천재, 희대의 쓰레기, 카사노바, 개새끼…. 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상반된 단어들은 모두 한사람 정재현을 가리키는 말이다. 잘생긴 얼굴과 몸매와는 달리 정재현의 아랫도리는 매우 가벼웠다. 그리고 성격 또한 제멋대로였다. 싸가지 없고 까칠하고... 그래서 정재현 때문에 운 여자들만 모아보면 열 손...
욱하는 마음에 질러 버리긴 했지만,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문태일의 시선에 입을 꾹 닫았다. 슬쩍 이태용을 보자, 그는 죽겠다는 듯 입술을 꾹 누르고 웃음을 참고 있었다. 내가 나재민이었으면 당장에 도망갔을 거로 생각하고 있는데, 문태일이 바람을 뱉어내는 소리를 내더니 한쪽 입꼬리를 올리고 웃으며 말했다. “이제 팀원 일이라고 내 말도 안 듣네.” “말 안...
오늘따라 유독 무기력해서 연락도 다 씹고, 침대에 누워 허공만 바라 보면서 눈만 끔뻑이고 있다. 이대로 녹아 사라지고 싶다. 내가 침대와 한 몸이 돼 녹아버리기 직전 박성진이 우리 집에 왔다. “ㅇㅇ아 내 왔다.” 처음에는 환청인가 싶어 무시하다가 계속 들리는 박성진의 목소리에 현관문 열었다. 진짜 박성진이다. 박성진은 내가 문을 열자마자 나를 안아주고 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