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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루시. 내가 워낙 타이밍을 잘 맞추는 편이지? 이번 편지 역시 좋은 타이밍에 갔길 바라. 선물로 너의 섭섭함을 풀어줄 수 있었다면 다행이야. 내가 워낙 손재주가 좋잖아~ 네가 원한다면 몇 번이고 다시 새로 만들어줄게. 팔찌가 많이 끊어질수록 네 소원도 많이 이뤄질거라는 뜻이니까. 소원은 잘 빌었어? 어떤 소원을 빌었냐고 물어보고 싶지만 그런 건 ...
30 August, 1997 친애하는, 나의 쉼터에게. 안녕, 프란시스. 오랜만에 편지를 보내주어서 고마워. 바쁘다 보니 편지가 온지도 모르고 있었어. 매일 방안을 빙글빙글 돌았을거라니, 그 모습을 남이 봤다면 걱정했을지도 모르겠는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까? 오, 그럼. 잠은 제때 자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침실에서 편하게 몸을 뉘어서 매일매일 ...
친애하는, 데이지. 안녕, 데이지! 편지 잘 받았어. 역시 내가 들은 소식이 맞았구나. 아무래도 부모님이 반대하신다면 어쩔 수 없지. 네 소식을 잘 듣지 못한다는 건 아쉽지만, 이렇게 편지를 주고 받으면 그것도 해결이 되니 괜찮겠지. 그저 네가 그 곳에서도 잘 지내길 바라. 내가 직접 머글 세계로 가는 방법도 있고. 어차피 우리 부모님 집도 머글세계에 있거...
People change. Human character is less stable than presumed. The self is a perpetual refugee, always migrating from one state of being to another. Whatever those qualities are that we may consider int...
트위터에 올렸던 토막글 백업 *짝사랑 짧음 주의* 녕율 약간의 윶녕? puppy[명사]: 1. 강아지 2. 자만심에 찬[무례한] 청년 장원영은 강아지가 좋았다. 자기만 바라보는 까만 눈, 촉촉한 코 무엇보다 귀여워서 좋았다. 그런 장원영에게 안유진은 태어나서 처음 본 멋있는 강아지였다. 고등학생이 되는 날 교문에 서 있는 선도부 안유진을 보고 장원영은 엄청...
- 글자 수는 3000자. 넘어 보도록 노력할게요! - 글씨체가 바뀐 이유는 어떤 글씨체로 할지 투표할 때 가장 많이 뽑힌 [Kopub바탕] 으로 한 겁니다! - 알페스, 알페프, 나페스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 재밌게 봐주세요 ㅎㅎ 잠뜰이 뛰어가는 뒷모습을 보며 각별은 고개를 저었다. " 재 지금... 중3 맞냐...? 초등학생인데..? " [ 2화 ...
※공포요소, 불쾌 주의※
甲坼-갑탁; 식물의 눈이나 싹이 틈 “윤정한 너! 왜 시키는 것도 제대로 못 하는 거야! “ 살이 그득한 허연 볼에 나름 양반이라며 비단옷을 입은 아이가 윤정한이라는 아이를 질책하며 돌을 던졌다. 정한이 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몸을 웅크려 얼굴에 돌이 맞지 않게 하는 것뿐이었다. 아이는 돌을 던지다 분이 다 풀리지 않았는지 씩씩거리며 뒤돌아 자신의 집 쪽...
나의 5년 전. 일기를 기록하지 않은 첫날의 기억은, 천장에 비춘 환상으로 시작한다. 조금이나마 평정을 되찾은 모습을 바라보며 안심했다. 네가 이끄는 대로 움직였고, 앉은 이후로 침묵이 감돌았다. 서로 어떠한 이야기를 꺼내야 하는 것일지 고민하는 동안 네 목소리가 먼저 들려왔다. "……얘기할 거면 켄드릭부터 해요." 그 말을 듣고 네게 시선을 돌렸던가. 여...
태어나서 제일 먼저 배운 것은 바로 ‘포기’다. 뼈 빠지게 가난한 집에서 자라 아래로 딸린 동생만 둘. 나이 차이는 또 많이 나서 영탁이 업어 키우다시피 한 동생들이라 포기할 것이 생길 영탁이 때마다 그들이 미워지다가도 미워할 수 없었다. 수인이었던 영탁의 어머니는 몸이 약해 영탁을 낳고 얼마 못가 돌아가셨다. 영탁을 혼자 키울 재량이 되지 못했던 아버지는...
이번 화는 약간의 수위가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덥다. 그치?" 지수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말한다. 정한은 고개를 끄덕인다. 교실을 나설 때까지만 해도 평소와 다름 없었는데 지수의 집에 오니 다시 긴장이 되고 괜히 어색해진다. 지수는 왜 오늘 둘이서 놀자고 했을까. "점심 뭐 먹지? 아, 일단 나 옷 좀." 지수가 뭐 먹을지 생각하고 있으라고 말한 뒤 방으로...
심연 같던 잠을 깨운 것은 이마를 짚는 손의 따뜻한 온기였다. 굳이 눈을 뜨지 않고도 알 수 있는 얼굴을 그리며 타니무라는 몸을 뒤척이다 살짝 눈을 떴고, 방금까지 흐릿하게만 그려져 있던 얼굴이 또렷한 모습으로 눈 앞에서 웃고 있음을 본다. ...푹 잤어? 조금 더 자. 다정하게 말하는 남자의 머리가 말끔히 정돈되어 있고, 잠들기 전 보았던 잠옷이 아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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