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괜찮아. 아직 많이 남았어.” 후덥지근한 바람이 공기를 갈랐다. 밤이 되어도 쉬이 낮아지지 않던 기온은 결국 열대야를 만들어내어 잠을 이루지 못하게 만들었다. 끈적이는 손바닥을 티셔츠에 문대며 민현은 귀에 댔던 핸드폰을 반대편으로 옮겼다. 아파트 복도는 쥐 죽은 듯 조용했지만 아파트 단지 내외부와 주차장은 종종 사람들이 오가는 자정이 다 되어가는 시각이...
1. 바이프로스트를 통해 빛의 통로가 생겨나고 그곳으로부터 500명의 전사들이 차례차례 나오기 시작했다. 세상은 갑자기 나타난 이들의 존재에 침묵하며 자애로운 햇빛을 바다에 비췄다. 에메랄드 빛의 바다가 출렁이는, 우주수의 축복을 받은 아스가르드로 돌아온 병사들은 고향의 당도에 누구 하나 말을 꺼내지 못한 채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무지개...
<학생회실>이라 적혀 있는 방 안에, 사각거리는 소리가 이어지다 남자가 펜을 멈추면서 함께 멈췄다. 피곤한 듯 앞머리를 쓸어넘기며 기지개를 하던 남학생 옆에는 긴 은발을 포니테일로 묶은 여학생이 서류를 정리하고 있었다."후... 이쯤 하면 대충 끝냈나.""수고했어, 블로우.""이엘도. 이제 집 가도 좋아.""넌 안 가게?"이엘의 말에 기지개를 켜...
* 포풍 날조주의 * 수위가 쵸큼 있습니다 닌자는 어둠에 몸을 감추며 조용히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별로 다쳐서 돌아오는 경우가 없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시간을 노예상에서 거둬들인 두 갈래의 꼬리를 가진, 월아와 지내고 있다보니 임무를 나가기 꽤나 곤혹스러운 상황도 여럿 있었다. 유독 월아는 닌자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졸졸 쫓아다니며 가끔은 상처가 아직 덜 여...
1. 오보로와 재크가 빛의 전사로 인해 서로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동안 벌어진 일이라는 가정. 2. 쌍검사 길드와 닌자길드는 서로 정보도 주고받습니다. 3. 노예제도는 쌍검사가 가장 싫어하는 제도로, 불법상인들에겐 가차없다는 설정. "오보로님, 무슨 일이십니까." "쌍검사길드쪽에서 요청이 왔는데 지금 나갈 수 있는 자는 그대밖에 없네." "어떤 일이길래 그...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7회 수연이 시점 16:00 수연은 일찍학교를 하교하고 영인과 규리사이에 끼어 교문밖을 나서는데 ..오늘은 왜인지 교문밖은 휑했는데 어? 라이관린 오늘 안왔네..늦게마치나.. 수시 얼마안남아서 보충수업 시키는건가..라고 생각하자.. 규리는 한수연 무슨생각을 그렇게하냐 라고하자 어..어 .. 아니야..애들아 나먼저갈게 라며 발걸음을 돌린다. 영인이 야 수연아...
피곤해. 업무에 푹 쩔어있다가 기분전환을 위한 산책을 빌미로 간신히 종이 뭉텅이에서 벗어난 엘소드가 기력 없이 걸음을 옮겼다. 역시 전방에서 마족 잔당을 잡아오는 게 더 맘이 편해. 넋두리하며 옮기는 걸음은 힘이 빠졌으나 절도 있게 목표를 가지고 나아갔다. 때는 막바지에 이른 점심시간. 식사를 하며 떠들썩했던 기사단이 다시 업무와 훈련으로 돌아가는 이 시점...
※ BL에 거부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빠른 뒤로가기를 권장해드립니다. ※ 미묘한 분위기를 만들고 직접적인 언급이 없도록 노력은 하였으나, 그 노력이 과연 성공했을지.... ※ 너무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라 이게 조금, 퀄리티가 떨어져도 이해부탁드립니다. Cat ~Zen Ver.~ 2017.11.19 Leeruyeon 그 놈의 고양이 성애자 스타일은 익히 알...
바다의 끝은 하늘의 끝과 맞닿아 있다고 했다. 그 경계마저 흐릿할 정도로 하늘과 바다가 같은 파랑이라면 바다도 하늘도 끝이 없게 되는 걸까. 그 끝없는 파랑 속을 마음껏 유영할 수 있다는 말 한 마디에 공군에 지원하고 십 여년이라는 시간의 흐름을 따라 대위까지 올라왔다. 그 오랜 세월의 대부분동안 엔진의 소음을 배경음으로 파랑 속을 헤집고 다니는 것은 질리...
빈 교실, 어스름한 노을이 쳐진 커튼 사이로 조금씩 새어 나오는 창밖. 교실의 맨 끝, 귀퉁이에 장신의 남학생이 다른 남학생의 등 뒤에서 껴안고 있었다."쉬이, 착하지."붉은 머리가 매혹적인 장신의 남자가 자신의 품 안에서 바르작거리는 남자에게 나른히 속삭였다."…너, 읏- 여긴, 왜, 흣..."그에게 안겨진 흑발의 남자가 따지려는 듯 무어라 말하려 했지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