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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이래저래 정신 없는 밤이다. 제법 많은 수의 트레이너들이 지니고 있던 알이 부화하는 통에 모두가 그쪽에 정신이 팔려있었다. 그리고 그건 케이도 마찬가지라서, 졸지에 텐트에 앉아 하루 종일 벨─케이의 포켓몬 알─을 보느라 신경이 곤두서 있던 포켓몬들은 겨우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각자의 방식대로 텅 비고 넓은 텐트 안에 앉아있던 포켓몬들은, 바깥의 소란이 ...
세카- 와위님 시나리오집 수요조사: https://twitter.com/wc_coc_/status/1328927785822216192?s=19 개요 kpc와 함께 잠이 들었던 탐사자는 잠에서 깹니다. 그런데 어라? kpc의 얼굴이 왜 이리 크죠? 아니 kpc의 얼굴뿐만이 아닙니다. 모든 게 다 큽니다! 그러던 중 거울을 보니... 오 이런 탐사자가 바퀴벌레...
[백도] Love in the coffee 上 딸랑 -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오후 1시쯤 카페 로제타의 문이 열렸다. 딸랑거리는 소리를 내며 잔잔한 클래식 팝송이 흘러나오는 적당한 온도의 카페 안으로 검은 나이키 모자를 쓴 남자가 들어섰다. 남자는 자연스레 카페 안을 둘러보다 카운터가 가장 잘 보이는 좌석을 선택해 가방을 올려놓았다. 그리고는 카운터 안...
쿵, 쿵― 여기저기서 흙과 모래가 허공으로 튀어 오르고, 철근 조각이 사방으로 흩어진다. 이미 폐허가 된 공간에는 흙먼지의 냄새, 화약 냄새, 그리고 피비린내가 진동한다. 양팔과 다리에는 힘이 없고, 피에 절은 눈은 시야를 뿌옇게 만들었다. 적이 달려오는 모습이 보이고, 그 충격으로 땅이 진동하는 게 느껴진다. 피에 젖은 흙을 뒤집어쓴 친우들의 몸이 조금씩...
바르미츠바 8 written by 유디트 *박찬열 이 세상 사람같지가 않다. 도경수의 첫인상이었다. 핏기없는 얼굴, 체구에 비해 버거워 보이기까지한 큰 눈. 그 위에 맥없이 걸려있는 표정. 세상사에 미련 하나 없는 그 표정은 볼 때마다 기묘한 느낌을 주었다. 생과 사의 경계선에 아슬아슬하게 서있으면서 밀리면 밀리는대로, 어느 방향으로 넘어지든 반항 하나 없...
문약언니하늘 아래 이 곽봉효가 못 하는 것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 해본적 없는 때였다. 그러나 모든 비천한 인간들이 하는데 세상에서 단 두 명만이 못 하는 일이 있었다. 우선 나는 그 누구도 사랑해본 적이 없었기에 사랑할 줄 몰랐다. 나보다 작은 당신, 첫 눈엔 동생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보다 굳센 사람. 나는 그 굳셈을 사랑하게 되었다. 당신은 천년이든...
* 잔잔하게 흘러 갑니다. 01. 뜨거운 여름 공기에 바쿠고는 물병에 들어있는 남은 물을 그대로 들이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시지 않는 갈증에 미간을 팍 찌푸리며 옷깃을 잡고 신경질적으로 펄럭거리기 시작했다.그가 이렇게 더운 날 집에 들어가지 않고 버스 정류장의 지붕에 의지해 햇빛을 피하고 서있는 것은 다름아닌 오지 않는 마을 버스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
세상에 사람은 많고 그만큼 특이 취향인 놈들도 많다. 연준은 어느 쪽이냐 하면 특이 취향 인간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특이 취향 아이돌이었다. 컨셉 확실, 미모 확실, 능력치 확실. 거기에 마니아층까지 확실해서 관동 극장 아이돌 시장에서 굶어 죽을 일은 없었다. 무대 위에서는 야누스지만(연준의 팬층은 연령대가 좀 높아서 수식어에선 대체로 곰팡내가 났다) 무대 ...
"으아아아! 도리! 이치! 너희..! 아..! 모, 모모, 몰랑 씨..! 죄송합니다! 얘네가 버릇없이 굴진 않았나요?! 정말~ 난 진짜 잃어버린 줄 알았단 말이에요...! 이미 채워져있.. 찍어 먹지 말고~! 죄송해요 몰랑씨!" 아이가 한 번 고개를 꾸벅거릴 때마다 정리되지 않은 연한 금발이 흩날렸다. 물론, 아이가 그러든지 말든지 문제아 둘은 옆으로 살짝...
아이는 긴장하고 있었다. 아직 미숙한 초보 트레이너들을 도와주려고 동행하고 계시지만 몰랑씨에게 어드바이스를 구하러 온 것은 처음이었다. 좋아 하나씩 점검을 해보자. 몰랑씨에게 어드바이스에 대한 보답으로 드릴 마들렌 묶음 OK. 꿀을 모으느라 수고했을 리몽에게 줄 포핀 OK. 리몽만 챙기면 서운하니까 르몽과 두몽의 포핀도 OK. 그리고 꿀을 담을 통도...-...
대학생 루미너스는 종강한 날부터 삶이 힘들다는 걸 깨달았다. 아니, 이전부터 느끼고 있었다만 지금처럼 심각하게 살갗에 스며드는 불안감을 느낀 건 처음이었다. 어떡하지, 이제, 어떡하지. 손놈, 아니, 손님새끼가 건드리지만 않았어도 루미너스는 홀서빙을 지금까지 계속했을 텐데. 손놈이 감히 루미너스에게 손을 대려하니 그의 마음 속에 있던 시험스트레스가 터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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