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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왼팔이 또 움직이지 않았다. 간혹 이럴 때가 있었다. 필기를 하거나 시험을 보거나 혹은 운전 할 때, 스트레스를 받거나 받지 않는 상황에, 그러니까 아무 상황적 연관도 없이 순전히 제 멋대로 내 왼팔은 발작하듯 모든 행동을 멈추었다. 그럴 때면 살갗이 콘크리트처럼 딱딱하게 굳었고 그 안에서 소리없는 북이라도 치듯이 근육이 불끈불끈 튀었다.그 때 나는 ...
페어플레이 1편 #H# “황민, 오늘도 그 카페 가냐?” 녀석은 물었다. 같이 듣는 화목 수업이 끝나면 알면서도 꼭 질문을 했다. 사실 질문이 아니라 확인사살이었지만. ‘또 걔 보러 가냐?’ 이런 식. 녀석은 쌍꺼풀 없는 눈을 반으로 접어 길게 늘이고 웃었다. ‘대체 언제 고백할 거야?’ 눈으로 이렇게 물어오기에 대답 대신 녀석의 어깨를 툭 치고 지나갔다....
감당하지도 못할 것들을 손에 꼭 쥐고서 여기서 무얼 얼만큼 더 나아지고픈 걸까 나와 똑같은 거 다 아는데 내가 이기적인걸까 많이 가져도 난 아직 너 같진 않아 아픈 기억들 위로 매일 혼자 걸어 난 아플걸 알아도 자꾸 마음이 가나봐 그래서 자꾸 네게 욕심을 내나봐 나의 나의 나의 그대여 이름만 불러봐도 맘이 벅차요 난 더욱 더욱 더욱 크게 되어 널 가득 안고...
요새 인터넷에 하도 홈커밍 어머니들이 많으셔서 감상 남기기가 조심스럽다. 덕분에 영화 감상용으로 쓸 생각은 전혀 없었던 블로그를 빌려 간단한 감상을 적어본다. 애당초 스팁버키 뽕을 채우러 보러 갔던 만큼, 당연히 스팁버키 위주의 감상이며, 나머지는 새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대한 개인적인 아쉬움을 간략하게 적어본다. ※ 스포일러 주의 ※ 1. 스팁버키 필터링 ...
아, 씨발..박장군 이 미친 새끼야. 너가 이제부터 술을 처먹으면 개다, 개. 베개에 쿵쿵 이마를 내리찍고 있으면 단단한 팔이 허리를 휘감는 것이었다. 그대로 숨을 멈추고 눈을 데구륵, 굴리면 더, 자지..? 하는 잔뜩 잠긴 목소리가 느릿하게 퍼졌다. 아, 미친.. 아침부터 섹시하고 지랄이시네.. 28살의 박 장군을 휘두른 마성의 남자는 간을 반씩이나 갖다...
* 진투(@nijun23) 님의 영상(https://t.co/SwfhSkYgOs - #rt수만큼_최애캐에게_꽃을_안겨주고_마음수만큼_칼을_꽂는다) 을 바탕으로 허락을 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 짧은 글 주의 * 감성적인 글 주의 꿈을 꾸었다. 내가 여태껏 남들에게 입혔던 상처가 모두 칼이 되어 나에게 날아오는 그런 꿈을. 칼날의 길이는 모두 다 제각각이어서 ...
2012년에 썼던 글입니다. 재판 계획이 없고 홈커밍 개봉을 맞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추억하시는 분들과 함께 보고싶은 마음에 올려봅니다. 5년 전 글이라 약간 수정했습니다. 일어나서 거실로 나오니 아버지가 소파에서 곯아 떨어져 있었다. 한 손에는 최근 몇 년간 스포츠 채널에서 벗어난 적이 없는 낡은 TV 리모컨이, 한 손에는 입에 몇 번 대보지도 못하고 카...
태용은 잔정이 많았다. 좋게 말해서 그랬고 도영은 그런 태용을 보고 가끔 호구 같다고 했다. 아, 정정. 가끔 아니라 자주. “넌 그렇게 생겨서 이러고 사냐??” “이번엔 진짜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거야.” “그니깐 그게 문제라고 이 화상아!!” 도영은 결국 누워있던 침대에서 벌떡 상체를 일으켰다. 도영이 속이 답답해 죽든지 말든지 그저 허허 웃은 태용은 ...
◑_◑ 홈커밍 보고 스벜이 불타서(........) 쓰는 감상입니다. 스포가 다분합니다. 스포 당하기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우선 저는 스파이더맨은 옥토퍼스 박사가 나온 걸 본게 유일한데요. 조상님 스파이더맨;;;;이라는 소리를 들었구요;; 그 뒤에 스파이더맨 영화가 나온게 더 있다. 그 영화중에서 여주 사망 엔딩이 난 작품도 있다 정도만 알...
토막글. 이런 이야기를 기반으로 언젠가 중편 소설을 쓸 것 같습니다. ㅡ 1. 어. 신음도 탄성도 아닌 그 엇비슷한 무언가가 견평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마주한 어린 청년은 그를 보고 고개를 갸웃했다. 무슨 문제라도 있으세요? 친절한 어투였지만 딱 그만큼의 거리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기실 저쪽이야 초면일테니 이 정도면 무난한 편이나 다름없었다. 견평은 어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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