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2) (3) (4)
안녕하세요. 시리무 온라인 배포전 본부입니다. 부스 참가가 저조한 가운데, 이번에는 이벤트에 관한 포스트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본 포스트는 추후에 수정될 수 있음을 미리 안내드립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인만큼 현장 행사에서 진행되는 것과 차이가 있으므로 참가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꼭 유의사항을 잘 지키셔서 즐겨주세요:) 본 이벤트는 부스러, 참관객 구분...
여름은 생기로 가득 찬 계절이다. 모든 생명이 생기를 머금고 햇살 아래에서 찬란히 빛난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바람이 차가워질 때 즈음. 낙엽과 함께 생기를 잃은 대지에서는 죽음의 냄새가 물씬 풍겨온다. 삭막하고 외로운 계절. 나는, 겨울이 싫다. 내 머릿속에 남은 가장 최초의 기억은 행복하지도, 그렇다고 슬프지도 않은. 하지만 특이하고도 특별한 기억이다....
개인적인 취향을 반영한 간결한 디자인의 메모패드떡메모지입니다. Weekly, To Do, Receipt 총 3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개별 구매 가능합니다. 비규격 사이즈의 메모패드가 가지고 싶어서 만들었으나 혼자 사용하기에는 양이 많아서 일부 판매합니다. + 구매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핸드폰 케이스에 끼워 사용할 수 있는 스케쥴카드를 함께 보내 드립니다. 사양...
나는 고현우에게 16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11년 전 사건 이후에는 어떻게 지냈는지도 짧게 털어놓았다. 그 이야기를 하다 내가 주저함을 보이면 등을 쓸어내려 주며 다독이기도 눈가에 가벼운 입맞춤을 하며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 고정우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고현우가 예상하는 것들에 대해 말해주었다. “이연 씨. 뉴욕에 온 후로 지내던 ...
*마약 소재가 이용됩니다. 유의해주세요. "형." "..." "그 때, 내가 아니었으면 우리가 이렇게 되진 않았을 거라고 말 해줘." "..." "응? 왜 말이 없어? 제발... 제발 나였어서 우리가 이렇게 됐다고 말 해. 나였어서 형이 망가진거잖아, 내가 망가진거잖아. 나 아니었으면 우리 안이랬을거잖아... 제발, 형..." 철썩이는 파도 소리가 애원하는...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스무 살이 되던 해 2월. 막바지 겨울을 앞두고 흰 눈이 전국적으로 펑펑 떨어지던 날. ‘…누구세요?’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그를 처음 만났다. ‘네 부모한테 빚진 게 많은 사람’ 호텔 리베르 대표이사 최무진. 경계하며 뒷걸음질치는 내게 기어코 노란 꽃다발을 안겨주며 건네던 명함 속 이름이었다. 어디선가 들어본 적은 있는 듯한 유명한 호텔 이...
한참 침묵하는 너를 앞에 두고 묵묵히 기다렸다. 재촉해 봐야 입은 열지 않을 테고, 오히려 네 생각을 방해하기만 할 테니까. 한창 무언가에 열중한 사람을 방해하는 것은 애셔가 종종 즐기던 일이었지만, 이번엔 네 온전한 생각이 듣고 싶었다. 그치고는 오래 기다린 모양인지 표정에서 슬슬 조급함이 묻어 나왔다. "두 사람이 마주 보고 있다고 해서 꼭 같은 감정을...
폭력적인 묘사가 나옵니다. 하드 스토리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스포일러에 주의. Dog calling “저는 프리스트로 지원하겠습니다.” “어? 진짜?” 눈을 휘둥그렇게 뜬 로드가 반문했다. “왜? 너의 능력은... ... 아니다, 너의 결정인데 내가 뭐라고 하는 것도 좀 그렇네. 그러면 앞으로 잘 부탁해, 조슈아. 음! 조슈아 경.” 어둡게 가라앉은 붉은 ...
"싫어하는 마음이라고?" 조용히 중얼거려 본다. 싫어한다, 라... 굳이 따지자면 저는 좋아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것이 더 많았으므로, 네 말이 이해되지 않는 것도 아니었다. 그런 일이 두려운 건 이피게니아, 네 스스로에 대한 인식 때문인 걸까. 생각은 했지만 굳이 입 밖으로 내어 묻지는 않았다. "글쎄... 내가 너한테 미움받는다고 해서 반사적으로 너를 싫...
“하아…….” 일이 안 풀린다. 잔뜩 찌푸린 미간을 풀 생각도 않은 지훈이 작업하던 것에서 시선을 떼고 뻑뻑한 눈을 부볐다. 할 거 후딱 하고 끝내야겠다는 생각으로 며칠 전부터 몰두하던 게 어느 순간 벽에 턱 막혀 미로에 빠진 아이처럼 잘 되지 않았다. 기한은 아직 남아 있지만……. 신경질적으로 머리카락을 흐트러뜨리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다년간의 경험을 토...
끼익, 운동화가 바닥에 끌리는 소리가 났다. 누군가 박자에 따라 구령을 넣고 있었다. 천천히 눈을 뜨니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인영들이 눈앞에 펼쳐졌다. 청려, 아니 재현은 다소 무료하게 LeTi의 구사옥 연습실 풍경을 바라보며 생각했다. 슬슬 이럴 때가 되긴 했었지. 하나, 둘, 셋, 넷... 춤을 추고 있는 조는 일곱 명, 자신을 포함해 대기 중인 사람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