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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BGM : 가끔은 휴식을 취하고 싶은 법이다. 민서는 둥그런 유리잔에 듬뿍 담긴 음료수를 음미했다. 빨대를 통해 전해지는 달콤쌉싸름한 맛이 좋았다. 그 애의 성격처럼 맑고 달큰하다. "맛있어?"태현이 말을 걸자 민서가 고개를 위아래로 세차게 흔들었다. 역시 노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좋음이 틀림없다. 민서가 눈을 감았다. 귓가로 울려퍼지는 바다의 소리가, 너...
일드 '절대 BL이 되는 세계 VS 절대 BL이 되고 싶지 않은 남자'의 소재를 차용했습니다. 난 눈치챘다. 그냥 어느 날 눈 떠보니 알겠더라. 내가 사는 세상이 만화 속이라는 걸. 그리고 나 지창민이 사실은 만화 속 등장인물이었다는 것도. 깨닫고 나니 왜 진작에 눈치를 못 챘는지 기가 막힐 정도로 이 세계는 이상한 것 투성이었다. 개연성 없이 등장하는 구...
영원히 살고 싶은 소년 "넌 뭔데 내 앞에서 얼쩡거려?" 두상 외관 턱선을 살짝 넘어가는 갈색 머리카락과 토끼같이 새빨간 눈을 가지고 있다. 아무래도 또래 남자 아이들보다 머리카락이 조금 길다보니 주변에서는 여자아이냐고 묻는 말들이 꽤나 있는 편인데 지금의 단발 머리는 그나마 학교에 들어오며 조금 잘라낸 것이다. 친해진 후에 잘 구슬려서 물어본다면 머리가 ...
‘해리.’ ‘해리?’ 다정한 목소리에 해리는 자기가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대로 계속 눈을 감고 있으면 이 목소리를 더 들을 수 있을까? 해리는 본능적으로 이불 속으로 파고들었다. ‘좀만 더요, 아빠…….’ “일어나, 해리!” 무심코 속으로 웅얼거리는 중 자비 없이 이불이 홱 벗겨지는 느낌에 해리는 힘겹게 눈을 떴다. 평범하지만 해리에게는 별로 익숙...
시험기간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다. 제임스와 리무스는 마지막 과목으로 점성술을 남겨두고 있었다. 지금까지와 같이 필기는 오전중에 진행되었지만, 별자리를 직접 읽어야 하는 실기 시험은 오후가 아닌 한밤중으로 시간이 잡혀있었다. 밤늦게 시험이 끝나면 다음날 시험을 치르는 데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교수들은 점성술을 시험일정 중 맨 마지막 날로 잡아두었지만...
다음날 그리핀도르뿐만 아니라 슬리데린도 기숙사 점수 모래시계 앞에서 웅성웅성하고 있었다.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그리핀도르가 제일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었는데 하룻밤 사이에 그리핀도르에서 50점 감점, 슬리데린에 50점 추가점이 생기는 바람에 순위가 바뀌어버린 것이었다. 모래시계 밑에는 어젯밤 제임스 포터와 시리우스 블랙,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각각 감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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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ewell my radio gaga w. rum 아, 아. 1986년, 12월 30일. 서울말 도전기. 지금부터 내 친구 깐도리와 깜찍이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오늘 날씨는 쫌 쌀쌀하지만 나름 따뜻함. 괜찮은 연말입니다. 먼저 우리 신촌거리 자주 출몰하는 윤깜찍이. 입학할 때부터 집행부 눈에 띄어서 바로 깜찍이라는 이름을 얻었다나 뭐라나, 아- 이건 믿...
안녕하십니까, 베레니스! 이렇게 편지를 보내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읽어보니 모쪼록 잘 지내고 계신 것 같아 다행이네요. 저는 뭐라 말할 것도 없이 아주 즐거운 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말했나요? 머글 세계에 동생들이 어엄~청 많다고. 저는 방학 내내 동생들이랑 지낼 것 같아요. ...아, 베레니스가 준 토끼 머리끈은 잘 간직하고 있어요. 동...
1 긴긴 터널을 헤매다 밝은 빛에 눈을 뜨면 들리는 새소리에 내가 혼자가 되었음을 알았다. 몇 시인지 오늘이 무슨 날인지 궁금하지도 않고 시간은 흘렀다. 그것은 느린 강물 같고 그 곳에 몸을 실은 나는 무기력하고 미약했다. 언제부터인가, 밀려드는 허탈함을 막을 수 없었다.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는 알지 못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사흘 동안 깨지도 않...
매일 너의 뜨거운 빛을 받으면 차갑던 밤하늘은 잊혀지고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 "사랑해"라는 말이 뜨겁고 간지러워서 끝내 내뱉지 못한 채 널 한참을 바라만 보다 고개 숙인다. 사실 넌 항상 거기 있고 돌아가는 건 내 세상일 뿐인데. 네가 도망칠까 두려워서 그저 널 바라만 본다. 언젠가 네가 나에게로 다가와 "사랑해"라고 말해준다면 나는 너에게 어떤 대답을...
11 Sept., 2001 친애하는 피츠제럴드. 편지를 못 쓸동안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 전부 괜찮아졌어. 다행이야. 넌 변하지 않았네. 퍽 안심이 되는 말이고. 내 최후를 보고싶다면, 바다로 오도록 해. 난 그곳에서 죽고싶으니. P.S. 매번 오는 데이지를 보아, 그렇겠지. 충실히, 델링 아렉시스.
˚✧₊⁎ The Fratellis-Henrietta ⁎⁺˳✧༚ 1:21 ────────*̥❄︎‧˚──────── 3:31 ⇆ ◁ ❚❚ ▷ ↻ "내일의 나를 믿는다." 이름 마제현 나이 14 성별 XY 종족 말(프리지안) 동아리 귀가부 키/몸무게 177.6 | 65 외관 긴팔 셔츠 / 오른쪽으로 땋은 머리 / 앞머리 사실 돌이라는 소문 있음/ 꼬리 그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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