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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업로드 된 뒤로 공지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트레틀은 뱨덕(@278Byaedeok)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모든 틀은 커뮤니티, 표지, 만화 등 비상업적 &
"후우..." 호기롭게 또 와도 되는지 물었지만... 봄이 거의 끝날 무렵까지 이루나슈의 집에 간 적은 없었다. 심지어 그의 얼굴을 본 횟수는 다섯 손가락을 넘지 못했다. 그를 내 방에 들일 정도로 가까워지긴 했지만, 딱 거기까지다. 최근 그는 뭔가 하고 있는지, 도통 얼굴 보기가 어렵다. 엄마한테 은근슬쩍 물어보니, 얼마 전 집 확장 공사 견적을 냈다고 ...
“니 지금 뭐라 했나?” 큰일 났다. 그것도 엄청나게. 천하의 잘난 그 미야 아츠무가, “나 라이진 그 선수랑 사귄다고.” 그토록 짝사랑하던 상대를, “...니 진심이가?” 꼼짝없이 자신의 친구에게 뺏겨버렸다. 보자마자 입이 떡 벌어지게 잘생긴 얼굴, 큰 키에 걸맞는 단단한 근육이 자리 잡은 몸매, 코트 위의 지휘자라고 불리는 세터라는 포지션, 활발한 성격...
* (-) 드림주 : 한국인 * 미래 직업 스포주의 및 각종 설정 날조 주의 * 현재와 과거 시점을 구분 지었습니다. <현재 시점> : <과거 시점> : 10년 전, "엄마, 나는 그냥 한국에 있으면 안돼?" "얘가 지금 무슨 소리니, 너 지금 아빠를 비둘기 아빠로 만들셈이니?" "아니면 국제 학교로 보내주던가! 그리고 비둘기가 아니라...
-제 본계 닉네임이 '모비'이기에 편하신대로 모비님, 몹님이라고 불러주시면 감사합니다. -제 드림주는 안즈와는 별도의 인물이므로 안즈와 동인 선상에서 보고 계신분들은 이 점 주의해주시면 좋습니다. -저는 전부 오프입니다! 지뢰라면 스루해주세요. 지뢰는 알아서 피해갑니다. -드림초보이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이 많으며 차근차근 알아갈 예정입니다. -추후 변경될 ...
잠깐 시간을 갖자는 여자친구의 말에 쿠로오는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한 기분이었다. 눈치 빠른 쿠로오도 언젠간 자신들이 이 상황에 당도하리라 예상하고 있었다. 5년이란 시간은 서로 애틋해지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익숙함에 지치기 쉬운 시기이다.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는 상황에 자신의 인턴으로 인한 대화의 부재. 엎친데 덮친 격이었다. 쿠로오 자신도 위태로운 자...
*스위트홈의 전반적인 흐름이 있으며, 스포가 있습니다. 8화에서 정재헌은 죽지 않은 걸로 이야기를 틀었습니다. 주인이 잠시 바뀌었던 칼날은 본래의 주인에게로 돌아갔고, 도현욱은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이은유나 이은혁, 정재헌, 편상욱 같은 사람들은 여전히 도현욱을 '사람'처럼 대해주기는 했으나, 다른 사람들은 아니었다. 그럴만도 했다. 경비를 발...
아야세 하츠미에게. 결혼 축하해, 하츠미. 이렇게 적으면 네 방을 가득 채운 축하 편지들 속에 파묻히고 마려나? 하지만 다정한 너는 분명 모든 사람의 편지를 뜯어보며 손수 답장을 적고 있겠지. 너는 그런 점이 참 사랑스럽단 말이야. 분명 그런 게 공평한 건데 모두가 그 축복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내게는 불공평하다고 느껴지곤 해. 그야 너는 이 편지를 ...
드디어 이번편에 영화 본편 돌입 다음편..에 끝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즐겁게 봐주시는 분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나주 목사 회갑연에서 큰 일이 났다더라. 사람들이 수도 없이 죽었다더라. 상여 메고 가던 이들이 사실 도적이었다더라. 쌀을 꽃처럼 뿌렸다더라…. 술렁거리는 목소리를 듣자마자 최씨 부인은 낯색이 변해 뛰쳐나갔다. 마침 내 옆에 앉아 조윤의 행보며 혼사의 ...
* @cxsmiclayer 님의 신청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작업할 기회 주신 점 감사합니다. * 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윤슬 (@waveinlight) 에게 있습니다. 내 숨을 조이는 손아귀를 피해 인천항을 찾았다. 바다, 하면 해운대라지만 오늘은 부산이 아니라 인천에 가고 싶더라고. 왜 하필 인천이냐. 니가 거기 있잖아, 희진아. 바다는 핑계다. 널...
[BGM] 설령 나의 착각이었더라도, 나는 결코 이 감정을 내칠 수가 없었다. 나를 향한 것이 아닌. W. M SuranMor 0. 몸을 감싸는 것은 차가운 무언가. 호흡기를 통하는 것은 마찬가지로 차가운 무언가. 눈앞에 보이는 것은 암흑, 들리는 것은 오직 숨을 몰아쉬는 한숨과 실망 섞인 무언가.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것들이었다. 이론적으로는 이 모든 것...
어느 노래 가사 중 ‘우린 하늘도 흔들 수 없는 왕국을 만들었다 생각했고, 영원한 시간도 부술 수 없는 왕국을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라는 문장이 있다. 너와 나를 떠올리게 하는 완벽한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 우리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그 속에서 너는 나만을 바라보며 남은 삶을 산다는 건 얼마나 행복한 일 인걸까. 지금의 삶이 나는 너...
미야 아츠무. 고교 넘버원 세터로 알려진, 배구부의 명물이자 학교의 유명인사. 그렇다면 평판 관리 좀 하라고! 옆에서 지켜본 바 그의 성격은 싸가지였다. 그것도 왕싸가지. 제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남자든 여자든 과격하게 반응하고, 남들은 좀 사릴법한 상대에게도 굽히지 않고 직설적으로 독설을 내뱉는 독설가였다. 사실 그것만으로도 골치 아픈데... 반반한 얼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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