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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인물 또는 사건과 일절 관련이 없는 허구임을 밝힙니다. 젠동은 사귄 지 쫌 됐고 동거 중인데 일 년에 부정기적으로 며칠씩 젠이 본가에 다녀올 때가 있었음 갈 때마다 젠이 집에 일이 좀 있어서 다녀온다고 하고 가니까 동은 그런가보다 했는데 어느 날 젠이 무리를 했는지 몸살이 심하게 와서 내내 끙끙 앓았음 동이 붙어서 간호를 해주다가 옆에서 잠들었고 다...
"내가 너희 둘을 부른 건."".....?""하나랑은 끝내고, 하나는 증인 되라고."친한 형이었다. 그리고 좋은 형이었다.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이었고 나는 그의 종업원이었다. 영업이 끝나는 시간에 우리 둘은 자주 함께 마무리 술을 마시고 헤어지곤 했다. 술친구로도 부족하지 않은, 마음이 잘 맞는 괜찮은 형이었다.동그란 테이블에 셋. 내 옆에는 그의 애...
당연한 말이겠지만, 올림픽은 늘 사람들의 관심사였다. 늘 몇가지 노이즈가 있어 다들 이번엔 안 본다, 안 본다 해도 올림픽 시즌만 되면 모두가 애국자가 되었다. 안 보는 척을 하면서도 다들 인터넷 검색창에 [올림픽 경기 일정]을 검색한 후 시간 맞춰 티비 앞에 앉았다. 치킨집들은 밀려오는 콜에 쾌재를 외쳤다. -대한민국 남자 양궁 단체전 결승전 경기를 보내...
[백작가의 망나니가되었다.] 미완성 /완성 팬아트 올려두면 보이니까 완성은 할까 싶어 올려 놓습니다. 그럴 일 없겠지만 창작물의 무단 도용 및 저장은 삼가해주세요. 500화 이전의 내용까지만 보고 그렸던 예전 그림 백업용입니다. 완성은 하나뿐이네요.. 약간의 수위비슷한 게 있습니다. 수위까지는 아니지만 당시에 숭한 마음으로 그렸기에 열람에 주의하세요. 시간...
나쁜 짓 영감 - 엔시티 127의 나쁜짓, 이동혁이 이제노와 사귀면서 나재민이랑 바람피는 걸 보고 싶은 나의 욕망 이동혁은 모험을 좋아했다. 짜릿한 걸 좋아했고, 무언가에 도전하는 걸 좋아했다. 그것들이 주는 스릴에 매료되어 쉽게 헤어나오지 못했다. 그리고 그것은 연애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였다. 이동혁은 한 남자에 만족하지 못했다. 고질적인 병이었다. 이동혁...
6번 자리에는 도서 대출 카드 대신에 두 번 접힌 종이가 들어 있었다. 공책을 뜯어내어 쓴 것 같은 종이였다. 오래된 시간을 증명하듯 빛이 바래고 바스락거리는 종이를 박문대는 조심스럽게 펼쳤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단정한 글씨체였다. 진행하는 동안 발견한 편지에 있던 것과 같은 글씨체라 박문대는 이것이 김효진의 글이라는 것을 쉽게 알았다. 시윤이는...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 캐붕 주의 ※ 설정붕괴 주의 ※ 날조와 적폐해석 주의 ※ 블리치 브레이브 소울즈 게임 기반입니다. “이번엔 또 무슨 일이야…” 쿠로사키 이치고는 작게 한탄하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또 이상한 세계에 빠진 모양이지. 이젠 별로 놀랍지도 않은 일이다. 요괴의 세계나 선녀들이 다스리는 세계, 스팀펑크 풍의 세계에도 가보았으니, 원인을 찾기보다는 원래의 세계로 ...
-> 허공에 (-)의 목을 거칠게 잡아 올려 짓누르는 오니에 캑캑 거리며 빠져나오기 위해 버둥거리던 그녀, 오니의 힘에 의해 고통스러워하던 찰나, 오니의 뒤에서 그가 나타난다. 카마도 탄지로 “(-)!”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희미하게 눈을 뜬 (-)는 푸른색의 파도가 휘몰아치는 형상의 중심에 있는 탄지로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검으로 ...
젠키치와 이요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 즉, 소꿉친구이다. 이런 둘은 친구이자 시종과 차기두령의 관계에서 사랑을 꽃피웠다 언제 꽃 피우게 되었냐면... 둘이서만 바닷가에 갔을 때 이다 저녁시간때 밖에서 고기를 구워 먹고 있었다 둘은 마주 보며 식사를 했는데 하필 그때 석양이 지고 있었다. 그녀의 눈은 별똥별을 따다 놓은 것 마냥 은하수가 그녀의 눈에서 펼쳐진 ...
냉정과 열정 사이 w. CD 1. “제노야, 나 좀 도와주라.” 대학에 가고 싶어. 2학년이 거의 끝날 무렵, 반에서 이미 대학에 갈 애들과 맘 떠난 애들이 나뉘었을 때 쯤. 제노의 짝꿍이었던 재민은 그렇게 말했다. 이제노는 전자의 대표주자였고, 나재민은 후자의 대표주자였다. ...그러니까 대표주자 ‘였다’. 과거형 말이다. 재민은 별안간 공부를 시작했다....
"선생님." "왜?" "...그..." "왜그래?" "그...게, 그러니까." 방과 후, 언제나처럼 미술 준비실로 얼굴을 내민 젠이츠와 말다툼 하는 데에 쓴 시간이 반, 업무를 보는 데에 쓴 시간이 반. 부탁한 일을 다 끝내 놓고 숙제를 하던 젠이츠가 이쪽을 흘끗 훔쳐보는 것을 느끼기를 몇 번. 퇴근이다, 하며 늘어지게 기지개를 켜는 소리에, 이제야 끝났냐...
종천러 X 이제노 '9-teen 돌아오질 않을 이 순간을 너를 널 위해 이거 알지 9-teen 돌아오질 않을 이 순간을 너를 널 위해 ....' "...노" "이제노" "야 이제노 야!" "어 아 인준아 미안" "뭐해 혼자서" "그냥 노래 듣고 있었어 ㅎㅎ" "그래서 사람이 말을 하는데 못 듣지" "미안" "근데 쟤 이번에 전학 왔다는 애지" "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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