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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본편과는 상관없는 말이지만 다들 행복하세요! 좋은 날들, 좋은 생각들이 많은 하루, 일주일, 한 달, 일 년, 십년, 인생이었으면. 물론 현실적으로 매일매일이 좋을 수는 없겠지만, 좋지 않은 하루에도 작은 것 하나라도 기분을 좋은 일이 있는 그런 날들. (조금 뜬금없긴 했지만, 그냥 그랬으면 좋겠어서요. 일단 요즘 전 그냥 좋네요 ^^) **********...
오늘은 동네 kfc에 가서 치킨을 사왔다. 한국에 있을 때에는 워낙 맛있는 치킨집이 많다보니까 굳이 kfc를 찾을 일이 없었는데, 오늘은 바삭하게 튀긴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 중앙역에 있는 kfc에 가봤다. 매장 중앙에는 커다란 키오스크-무인계산대가 있었다. 아무래도 언어에 서툴다보니 면대면보다는 기계가 편할 것 같아서 키오스크 앞으로 갔다. 큰 화면에 ...
불과 며칠 전 글에 난 감정의 진폭이 작은 사람이라고 했던 것이 무색하게도 오늘의 주제는 감정기복이다. 새로운 환경에서 혼자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매일이 새로운 발견의 연속이지만 그 중에서도 나에게 놀랍게 다가온 것은 나의 감정기복이다. 나는 내가 이정도의 감정기복을 겪게 될 거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나를 아는 대부분의 사람이 나에 대해 무던한 사람이...
2009년~2012년 사이의 변화 앨리스의 인권 운동은 여전히 활발합니다. 사회적인 분위기도 예전보다 좋아졌으나, 지금도 역시 완벽하게 앨리스의 인권이 지켜지는 것은 아닙니다.반앨리스 단체의 활동이 다시금 시작되었습니다. 일본 내의 반앨리스 단체는 1인 시위 등으로 다시금 활동이 시작되었으며, 큰 테러 사건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2011년 기준) 하...
진행 기간 : 2019. 10. 20진행 시간 : PM 9 : 00 ~ PM 11 : 00진행 보수 : [1]스탯 오늘은 유난히 날씨가 흐립니다. 앨리스들은 신사와 꽃밭에서 비밀문을 찾았고, 비밀문을 통해 내려가 한 동굴에 도착했습니다. 그 곳에 있던 것은 거의 반파된 신당과, 인형. 기이한 존재가 앨리스들을 그 곳으로 보낸건, 인형을 찾아줬으면 했기 때문...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이 저택에서 산 지 몇 해정도 지나고 나니 김승민은 저 나름의 겨울 판별법이 생겼다. 정원으로 이어지는 창문이 뿌옇게, 아른아른 불투명한 흰색 빛으로 한 겹 덧씌워지는 것 용맹하게 혼자 자던 아기 돼지가 슬금슬금 안방 근처로 자신의 포근한 침실을 물어 끌고 옮겨와서 발 밑을 고집하는 것. 집 안이라도 역시 주인님의 셔츠 한 장으로 돌아다니기에는 무리라고 살...
이 블로그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RPS로 이루어진 블로그입니다. 뻔하고 흔한 클리셰로 이루어진 한 사람의 망상글이 올라오는, 취향을 많이타는 글들이 올라오는 공간이며, 주 커플링은 있지만 지뢰는 없습니다. 불편하신 분들께서는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간만에 잠을 기분 좋게 잘 수 있을 것 같은 날이 찾아왔다. 어제 읽은 책의 영향이 컸다. 셍텍쥐페리 사랑해요. 온몸이 나른하고 달빛이 기분좋다. 별님이 꿈을 꾸게하고 구름이 이불을 만들어주는 안온한 밤이 얼마나 오랜만인지 다른 사람들은 모를테지. 3년, 2년, 잊혀진 감정들이 스멀스멀 고개를 들고 어린날의 나는 내 마음 안에서 고개를 들고 아직 죽지 않았...
며칠 전 방문한 정신과에서 의사 선생님이 우는 나더러 물었다. 10년 후의 본인이 뭘 하고 있을 것 같아요? 한참을 고민하다가 한 번도 먼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저는 모르겠어요.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세상은 누군가가 바꾸겠지. 일단 나는 아니야. 그리고 앞장 서서 세상을 바꿔주는 그 사람들에게는 매우 고...
안녕하세요. 8월 멤버십 모집 이후 문의가 계속 있어서 9월에 멤버십을 마저 받았었는데, 그후로도 꾸준히 문의가 있어 왔어요. 이전 공지를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포타가 정해놓은 인원이 있고 이미 인원이 다 찼습니다. 그래서 새로 모집을 받으려면 기존 회원분들을 정리해야 된다고 말씀 드렸었는데요. 제가 지난 멤십 공지에서 무례한 댓글 남긴 분들 이야기를 했었지...
"병장님! 오늘 거인 제가 제일 많이 죽였을 걸요!" 자랑이라 하고 웃으면서 얘기하던 "병장님, 오늘도 홍차로 떼우실 건가요?" 매번 똑같은 대답일 걸 알지만 물어보던 "그냥 저도 평범한 삶이 궁금하긴 해요" 군인의 삶에 지쳐있던 "병장님은 어떤 시절을 보내셨어요?" 호기심이 많았던 "리바...이" 울고있던 "..." "당신을 어떻게... 두고..가" 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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