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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갑습니다. 2.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지난 일주일 간 진행되었던 이벤트를 즐겨주시고 지켜봐주셨던 분들일 거라 짐작합니다. 예기치 못하게 길어진 기간에 대하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면서, 감사하다는 인사 또한 끊임없이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3. 후일담을 퍼블릭 트윗으로 게재하지 않고 굳이 포스타입 블로그를 통해 전해드리는 이유는 사실 ...
저공하는 잠자리, 천만의 눈에 담기는 저 햇살이 따숩다. 또 다시 가을이 되었고, 우리는 다시 겨울을 맞이한다. 잠자리는 물에 태어나 살다가 날아다니기 시작하는 계절이 바로 늦여름이자 가을이다. 그리고 날이 차지기 시작하면 잠자리는 낮게 날기 시작한다. 사람들의 발에 채이고 나무 풀숲에 엉겨 날개를 제대로 펼치지 못하게 되어도 잠자리는 낮게 난다. 그러고선...
#45 잠옷 와, 오늘 글 쓰기 정말 힘든 날이다. 제주도에 와있다. 후리스 바지에 맨투맨을 입고 소파에 누워 이 글을 쓰고 있다. 토닉워터에 콰이페를 말아서 달달하게 마시고 제주도 산지 직송 안주를 배터지게 먹었더니 잠이 솔솔 밀려온다. 잠이라는 특별한 시간을 위해 내 하루의 무려 1/3을 차지하는 수면시간. 요즘 이놈의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있다. 그간...
그날이후 태형과 정국은 이전과는 아주 다르게 바뀌었다 그것도 아주 티나게_ " 아이잉 ~ 꾸가 나 요기 오늘 베여서 피가 나짜나아..아포오 " " 그러게..아침에 아무것도 하지말라니까.. 내가 다 한다구..이게뭐야 얼마나 아프겟어 호 해줄께 호오 ~ " 정국의 무릎에 안기다시피 앉아 있는 태형은 아침부터 사과 깍아준답시고 깍다가 살짝 아주 사알짝 베엿다 밴...
“그간 집에도 오지 못하고 고생하여 몸이 상하지 않을까 걱정했더니 외려 오늘따라 얼굴이 밝구나.” 윤화평은 할아버지 밥그릇 위로 찬을 올려드리다 말고 다른 손으로 제 얼굴을 꾹꾹 눌렀다. 살아 돌아온 것만으로도 기력을 다해 하루종일 누워지내는 신세가 되신 할아버지지만 아직 그 옛날의 지혜는 남아 있었다. 윤화평 혼자 버텨야 했을 모진 세월을 손자가 입을 다...
마약을 하면 오감이 극도로 선명해져서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고 들리지 않던 소리가 들리게 된다고 한다. 몸과 마음이 나른해져서 작은 일에도 웃음이 멈추지 않고 현실이 비현실처럼 느껴진다는 것이다. 나는 그런 기분을 시험기간 때마다 느끼는 것 같다. 시험기간 때마다 마약을 한다거나 하는 그런 위험한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시험기간만 되면 평소 내 안에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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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준부, 말장난(190909) 카피페나 어디 썰 같은 거 보면 말장난 같은 거 많잖아요 그거 보면서 자기가 이렇게 말하면 븍가 이렇게 말해주겠지 하고 신나서 장난치는 즍이랑 즍이 시나리오 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 븍로 준부 보고 싶다... 되게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서 찾아온 언어유희였는데 막상 븍랑 하니까 재미도 없고 서로 의문만 생겨서 시무룩해 지...
106. 우부, 어차피 잘 거면서(191007) 시험기간 우부로 웆형 도서관에 앉아서 전공서적 뒤적거리는데 공부하다가 자꾸 다른 생각하고 나중에 시험 끝나고 찾아 보려고 하면 뭔 생각했는지 잊어버리니까 노트에 적어두는데 시험 끝나고 노트 휘리릭 읽는데 죄다 븍 얘기만 적혀 있었음 좋겠다 그리고 그걸 누가 본 것도 아닌데 혼자 부끄럽고 노트 읽다 보니까 진짜...
계속해서 기분이 축축 쳐지던 이틀이었다.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일상을 보내려고 했는데 그게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다. 죽을 만큼 슬픈 건 아니었지만 너무 울적한 날들이었다. 그래도 2년 전보다는 낫다고 해야 할까? 온 마음을 다해 좋아하던 사람을 떠나보낸 일은 2년 전의 나에게는 아주 충격적인 일이었고 아직도 그때의 감정과 지나온 애정이 여전히 불쑥불쑥 튀어...
어제는 예정에 없던 연차를 급하게 썼다. 월요일 아침이 으레 그렇듯 눈을 떴을 때 출근이 너무 싫었다. 그런데 그 싫음의 정도가 한계치를 넘어서서 어쩔 수 없이(?) 연차를 쓰고 하루 종일 누워만 있었다. 이제 진짜 남은 연차+대체 휴일이 이틀밖에 되지 않는다. 머리에 힘주고 살아야 한다. - 아무튼 오늘 출근했는데 고맙게도 내일이 또 휴일인지라 도저히 일...
17일 일기를 못 쓴건 갑자기 술약속에 끌려갔기때문. 일찍 퇴근하려했는데 김쌤, 임쌤이 술먹자고 해서 좋죠~~했는데 멀리 끌려감. 뭐, 술자리는 언제나 좋았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스페셜게스트. 같이 노브랜드가서 살꺼 사고, 술 안드신 임쌤이 집까지 데려다주셨다. 10시반에 집 도착해서 다음날 놀러갈 짐도 챙기고, 씻고, 일찍 잠들었다. 오늘 7시 반에 ...
101. 찬부, 타락천사를 위한 기도(190923) 탸니 원래는 천사였는데 타락천사로 전락하고 인간계에 머무시면서 사제복 입고 인간들의 회개를 도와주고 계시는 게 생각나서 끄적이는 이야기입니다.. 아마 탸니는 천계에서 타락했다며 천사들 사이에서 배척 당하고 날개가 꺾이면서 타락천사 인장을 받아버렸어 당시 증언에 의하면 참 의연했대천사에서 타락천사가 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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