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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그리고 아주 진한 여행을 떠났어. 파스텔 톤의 캔버스 앞에 앉아 울컥하던 마음을 억누르느라 마른침을 몇 번이나 삼켰는지 몰라. 눈도 떼지 못하고 바라만 보다가 별들이 깨어난 후에야 노트를 꺼내 속마음을 끄적이기 시작했어. 사실 뭐라고 썼는지 다시 꺼내보진 않았어. 다만 정확히 기억하는 부분이 있을 뿐이야. ‘이 그림 속에 다시 한번, 아니 한 번 더 오고 ...
구름이 빠르게 밀려가는 어느 날에 선선히 부는 향기를 따라 걸어가다, 고된 언덕길의 시작점에 닿으면 매미의 서글픔을 들어주며 머뭇거림 없이 뒤돌아설게요. 그리고 발 딛고 선 곳을 내려다보며 뒷걸음질로, 보다 천천히 오르다 간혹 볼에 흐른 땀방울을 훔쳐낼게요. 드디어 언덕 끝 뜨거운 풀밭에 다다르면 서두르는 숨 한 번 가삐 몰아쉬고, 흐드러진 잎사귀들 반가이...
오늘의 그대는 또 어떤 이를 마주하며 내 세상에 일렁임을 채웠는가 오늘의 그대는 또 어디까지 보았길래 내 길의 통행을 차단하였는가 지체 없이 비치는 무언의 회답으로 나 그대의 투명을 거듭 투영하리 낙화하는 멜랑콜리를 차치하고서라도 나 그 탄지마저 어여쁘다 말하리 + add lip [괜찮다, 거듭 다독이는 멍울의 헤아림]
* 커미션 신청 전 안내사항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일어나는 불이익에 대해선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 모든 그림의 저작권은 김구구(@P_99_D)에게 있습니다. ▶ 문의 및 신청은 트위터 계정(@P_99_D) 디엠으로 부탁드립니다. 혹 한시간이 지나도 답이 없을 시 멘션 한 번만 부탁드려요. ▶ 완성된 그림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생일마다 사랑하는 이들의 따스한 눈길을 받으며 두 손을 모은 채 까만 밤 노을 앞에 소원을 비는 것 상상만으로도 희미하게 미소가 지어지는 그 순간 나는 불현듯 현실로 돌아와 뇌리를 스친 상념에 빠졌다. 어쩌면 소원을 빎과 동시에 이런 세상에 나를 내려보낸 신에게 회개할 기회를 나도 모르게 주고 있었던 것 아닐까 매해 소원이란 명목으로 눈치 못 챌 사과를 건...
그 해 여름 기억해요? 당신은 제 머릴 쓰다듬으며 제가 웃는 게 당신의 행복이라며 말갛게 웃었고, 저는 그런 당신의 해사한 손길과 말투에 마음이 점점 물러지곤 했잖아요. 어떤 상황에서든 차가워 보이던 당신 표정은 눈동자에 저를 가득 담는 순간 견줄 상대조차 없는 듯 지구상에서 가장 따스한 사람으로 바뀌었고, 그런 당신 눈에 비친 녹아내리던 제 모습이 제법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익숙한 곳에서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먼저를 외치며 튀어 오른다. 집에 돌아와 씻고 누워 숨 돌리는 잠깐의 침묵에도 부리나케 달려와 제 생각에 쉼이 없길 강요한다. 그 덕에 등 떠밀리듯 떨어져 버린 낯선 곳에서 보통과 조금도 다를 것 없는 일상을 보내게 됐고, 미처 못한 준비는 예상외로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다. 계획이 없으니 부지런히...
닉네임을 "환낙몽" 영어로는 PaperbagMouse 로 바꾸었습니다. ㅣClip studio paintㅣ210814-210819ㅣ 스피드페인팅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6TRz8NeapHY&t=7s
오사카 성 정말 더웠던 날
정답은??? 밤!!
* 본문의 내용은 모두 무단전재 및 재 업로드가 엄격하게 금지됩니다. 가까히 보라, 자세히 보라 (벚꽃 시즌에 같이 선보였던 의상) about . 고름을 벨트로, 기장을 줄여 변형한 중치막과 옆선에 새틴 장식과 기존 전통복 바지의 형태를 따온 하의 M. 청경님 (이후 추가 사진 및 작업 후기 디자인 설명은 멤버쉽 및 후원을 통해 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수많은 나라들을 돌아다니며, 수많은 건물과 호텔, 성당을 보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캐나다의 건물이 좋았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그 느낌이, 그냥 그 분위기가, 그냥 그 모습이, 나의 눈과 기분을 즐겁게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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