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by. 메롱메롱 나의 여름방학은 늘 이 바다에서 시작했다. 호주 골드코스트의 해변가는 70km정도의 방대한 길이로 이루어져있었기에 처음과 끝을 함께 바라보는 건 불가능했지만, 내 고집으로 30걸음. 여기부터 여기까지가 나의 바다였다. 관광객들의 발걸음마저 뜸한 바다는 나만을 위해 파도를 만들어주는 것 같단 착각이 들기도 했다. 내가 주인이 되기 전, 엄마가...
교실 뒷 문을 열었다. 드르륵 소리가 나자 모두가 나를 보았다. 덕개가 어떻게 됬냐고 먼저 물어봐 주었다. "짐 챙겨. 집 가자." "진짜?" "응. 밥 먹어야지. 모두 따라와." 나를 뺀 나머지 모두가 환호했다. 그러고선 어서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일사천리로 짐을 다 챙기고, 집으로 항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타 9층으로 올라가는 도중, 전화가 왔다....
기침은 달갑지 아니한 벗이었다. 늘상 가까운 동무였으나 내 등을 치고 지나가는 무뢰배이기도 했다. 기침이 달포가 넘어갈 때까지는 으레 경성 사는 가난한 글쟁이가 스산한 날씨에 더운 불을 때지 못하여 얻은 업보겠거니 하였으나 여섯 달째가 되니 기침할 적마다 가슴께에 불을 놓은 듯 아주 답답해지고 끓어오르는 통에 철필을 들어도 글자는 영 눈에 들어오지 않고 늑...
* 처음엔 다 그렇다. 이 사람이 없으면 죽을 것 같던 사랑도 언젠간 식으니까. 어른들이 결혼은 사랑이 아니라 정으로 사는 거라고 하시는 것처럼, 사랑은 유한하다. 김여주가 없으면 안 될 것 같던 날들이 당연히 있었다. 제일 좋은 것만 주고 싶고, 김여주의 웃음만 보면 제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겠다 다짐하곤 했었다. 우리가 너무 오래 함께한 탓일까? ...
순영과 지훈은 아주 어릴 적부터 친구였다. 아니 정확히는 지훈은 유명 대기업인 W.Z.의 대표의 손자, 그러니까 재벌 3세였고 순영은 지훈의 집에서 일하는 입주 도우미의 아들이었다. 원래 순영은 순영의 아버지가 키웠지만 순영이가 5살이 되던 해에 순영의 아버지는 암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그 사정을 들은 지훈의 부모님은 순영이 순영의 어머니와 함께 자신...
틱..틱..위잉 탁탁,, 고요한 내 마음을 채우는 유일한 소음. 중요한 회의에서 필요한 자료를 뽑기위해 인쇄하는 소리. ‘20매 인쇄 완료’ 인쇄를 완료했다는 화면을 보고 하나하나 스템플러로 정리하는 소리.이 모든 소음만이 내 마음을 채운다. 이 회사에 들어온지도 6개월. 이미 회사에서는 나의 싸가지 없는 성격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 직급은 대리. 악착...
보정을 하기에 앞서 알아두면 좋은 팁들입니다. 미리 공부해두면 좋을 부분, 생각하면 좋을 관점에 대해 간단하게 써봅니다. 1) 색의 의미 보정은 기본적으로 색과 빛을 잘 다뤄줘야
※캐붕주의, 오타는 차차 수정합니다. 모든 순간을 당신과 와 비슷한 소재인 점 죄송합니다. 떨어지며 츠카사는 생각했다. 지난 과거의 잘못들을 후회하고 자신도 이제 죽는다는 생각에 겁도 났다. "아- 아까 아이들이 가자 할 때 갈걸..." 츠카사는 비를 맞으며 절벽 밑으로 떨어져 갔다. 점점 땅에 닿아갈 때 눈앞이 하얘졌다. '음? 나... 죽은 건가' . ...
-지름작 -중단편 정도 분량 -3기 이후, 레이겐 131 이후, 모브 고등학교 1학년 시기 -성장, 피폐(?), 치유, 일상물 -독백다수 -논컾지향 -중간중간 다른 몹싸 친구들도 나옴 -최근에 몹싸 3기까지 몰아서 달렸는데 재밌어서 질렀습니다 -1기에서 레이겐이 모브의 힘을 다뤘을 때 능숙했던 떡밥에서 연상되어 쓴 팬픽입니다 -창조주가 레이겐에게 그릇만 만...
14 아...박재찬 이거... "으. 손시려.." 다섯번째로 차가운 물을 새로 받으려고 화장실로 들어왔을 때 확인한 시간은 11시 였다. 원래 일찍 자지도 않았지만... 병간호라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이었을 줄이야. 도로록- 얼음을 떨어뜨려 대야 안에 다이빙 시킨 뒤 물방울이 튀지 않게 조심조심 걸어 침실로 다시 들어왔다. 그렇게 안 봤는데, 성깔 좀 있네 ...
전편입니다! "누나! 왔어?" "어....? 왜 벌써 준비했어요?" "나도 이제 곧 '성인'이니까!! 히... 나 잘했지? 응?" "어어.. 네... 잘 했어요. 오늘 그럼 일찍 갈까요?" "아직 좀 남았는데... 나랑 얘기 좀 하다가 가면 안돼?" "... 그래요. 근데 아직도 넥타이는 혼자 못메는거에요?" "어? 아아..! 아냐! 알아! 넥타이 혼자 멜...
달빛은 환해서, 그 계절 밤에 우리는 갇혀 있었다. 덥디 더운 그 열대야 속에, 남아있는 건 서로의 애증밖에 없었다. ••• 황인준, 인준은 그런 아이였다. 조용했다. 정말로, 조용했다. 고작 14살 밖에 되지 않았던 나는 "사랑은 지루해, 똑같고, 반복돼." 하는 이상한 사춘기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그 당시 너를 보면, 지루하지가 않았다. 하는...
나재민 몰래 짝사랑하기. W.헤온 * 얼레벌레 주말이 지나가고 평화로운 하루하루가 지나갈 무렵 1학기의 끝을 알리려는 기말고사가 찾아왔다. 절망적이었다. 다른 건 다 터치안해도 항상 성적에서는 불같이 화를 내시던 부모님. 그래서 시험기간에는 항상 예민할 수 밖에 없었다. 나재민도 그걸 알고있었고. 나재민의 집은 항상 애지중지 키우시니 공부를 못 해도 상관없...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