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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토키 작아지면 짧토키 上 사카타 긴토키는 자기 몸에 일어난 이 끔찍한 변화를 화장실에 갈 때까지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사카타 긴토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아직 잠이 모자른 퉁퉁한 눈을 하고 늘어지게 하품을 하면서 배를 긁는 타입이지 사타구니를 긁는 타입이 아니기 때문이다. 긴토키는 깨끗함을 중시하는 사람이었다. 같이 사는 가족이 십대 여자아이...
이 팬픽은 패러렐 월드임으로 캐릭터 및 배경의 설정이 다르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초심 찾기 활동 마지막 날 학교 운동장 니코: 좋았어! 그럼 다음은 우리 3학년이 적은 종목이니 그냥 뽑아서 읽으면 되겠어. 리코: '이제 마지막 1개만 하면 끝나겠네.' 니코: 마지막은 바로... 팀대항 이름표 뜯기! 텐시, 노조미외 나머지: 팀대항 이름표 뜯기? 같이 생각...
"윤, 흘리지 말고 먹어." "안 흘렸어." "묻히지나 마." "안 묻혔어." 누나와 다정하게 서로의 안부를 묻고 웃는 시간은 갑자기 깨져버렸다. 서운 이 자식이 대놓고 누나 보란듯 입가에 음식물을 묻히고 먹는다. 그에 깨끗한 걸 좋아하는 누나가 불여우의 관심 끌기에 당해버렸다. 입 주변에 디저트로 나온 아이스크림을 묻히고는… 좀 전까지 파스타도 안 묻히고...
설연휴 계피의 동선은 3차 확진자와 유사한 경향이 있었다. 좀 걱정돼서 손도 자주 씻고 양치질도 자주 하면서 알파카에게 매개자로서의 역할을 안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지만, 일단 연인 사이에서 그게 쉬울 리가 없었다. 갑자기 알파카가 근육통, 오한, 복통, 인후통, 재채기 등의 발열과 호흡곤란 빼고 모든 증상을 보여서... 나도 열이 좀 나는 것 같길래(계피...
디자인 블미션(@BLEmission)님 인형의 나라와 바람의 나그네 @sabuzacs 바람에 실려 인형 마을에 찾아온 나그네와 그를 시험하고자 하는 인형. 서로 이질적인 두 존재가 함께하는 여정이 시작됩니다. 타입: 특수형리미트: 4인원: 2명월드 세팅: 없음플레이 타임: 3~4시간 PC①PC②당신은 모든 인형의 고향이자 터전인 이 마을을 지키는 인형이다....
보정을 하기에 앞서 알아두면 좋은 팁들입니다. 미리 공부해두면 좋을 부분, 생각하면 좋을 관점에 대해 간단하게 써봅니다. 1) 색의 의미 보정은 기본적으로 색과 빛을 잘 다뤄줘야
- 1회차 라시란델 이야기입니다. 라시드 브리센과 란델 사일 카이리스가 나란히 만나서 대화하는 걸 아직 본 적 없으신 분들께서는 부디 열람을 재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제발. - 성애는 없고 서로 건조하지만 뭔가 있고, 약간 강압적인 듯 하면서도 절대 누구 하나 안 집니다. - 전 아직도 이 배포본의 주제를 모릅니다. 지금의 미친 왕이 아닌, 그들의 아버지인 ...
두고 온 의지 리바이 아커만 X 엘런 예거 "병장님!" 리바이는 저 멀리서 혼자 뛰어가는 엘런을 보면서 피식이며 웃다가도 제 풀어지는 표정에 윗입술로 아랫입술을 짓이겼다. 애송이가 귀엽다고 생각한 자신이 미친 것 같았다. 페트라 일행은 군부로 잠시 나가 이 낡은 장소에 남은 사람은 오로지 엘런과 리바이 자신 뿐이었다. 덕분에 청소거리가 몇 배로 늘었음에도 ...
온 몸을 물가에 내던지고 싶을 정도로 덥던 날 여느 때와 다름없이 혼자 바닷가를 걷던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던 사람 나에게 걸어오던 그 모래 소리 배경음으로 깔리던 파도소리 모든 게 완벽했던 그 순간 너 인어냐? 아니 인어세요? 뜬금없는 개소리를 듣자 마자 눈살이 치푸려졌던 나는 많은 대화를 나눴다. 이름이 뭐야? 이동혁. 너는? 황인준 엥 인준? 인어 맞네...
히바리 쿄야가 잘생겼다는 걸 부인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을 것이다. 아니, 적어도 아시아에는 없을 것이다. 그는 동양인들이 오랜 옛날부터 꿈꿔왔던 가장 이상적인 미를 한 몸에 모은 사람과도 같았다. 피부는 눈처럼 희고, 머리카락은 숯처럼 까맣다. 검은 머리카락은 구불거리지 않고 가늘게 그은 직선처럼 쭉 뻗었고, 그 기름한 눈은 정면으로 상대를 응시할 ...
자극적인 것을 봐서 뇌 속에 박힐 정도로 기억에 남아버리면, 역시 꿈에도 나오는구나. 죠노우치는 자신의 머리를 짚으면서 천천히 일어났다. 그렇다, 어제 봤던 그 사람이 꿈에 나와버린 것이다. 꿈속에서 그 사람은 그 사람 특유의 매서운 파란 눈동자로 죠노우치를 노려보고 있었다. 다른 행동은 일절 하지 않았다. 그저, 죠노우치만을 계속해서 노려보고 있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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