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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나길 영웅이었다. 구태여 노력하지 않아도 곧잘 읽고, 곧잘 휘두르고, 곧잘 내달렸다. 해성시에는 봄이 찾아왔고 어린 두 부부에게도 작은 생명이 잠시 왔다 갔다. 매달 닷새 즈음 하던 달거리가 두달째 끊긴 날, OO은 창균에게 자신의 변화에 대해 조심스레 알렸다. 누이의 아이가 갖고 싶다 말한 창균이었지만 생각보다 이른 아이가 찾아옴에 제대로 기뻐할 새도...
그곳이 어디가 되었든, 우리 반갑게 웃으면서 인사하자. 끝없는 과거의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더라도, 아무리 그 안이 뜨겁고 괴롭더라도. 불가능함이 기적으로 변하는 순간이 올 때까지. 우리, 포기하지 말자.
01 ISTJ INTJ 대표인으로 말하자면 그 정도로 이성적이고 규칙적이지는 않음. 무슨 로봇도 아니고. 초반부보다 중반부부터가 마음에 듬. 가사가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데 에셈 종특이라고 생각하고 그러려니 함. 02 Broken Melodies 노래는 진심 내 취향 아님. 근데 애들 목소리가 한 여름에 싱싱한 풀밭 위에 앉아서 푸른 하늘 보면서 아...
여주 외모지상주의 개오져서 잘생기고 몸 좋은 남자만 보면 일단 침부터 질질 흘리는 거 보고 경계하는 게토랑 고죠 보고싶당 ‘시발 오빠.. 집을 어딘지 알려줘야 갈 거 아니야 조카튼거.. 아 담배 말리네‘ ’지랄 냄새만 맡아도 기침하면서‘ 여주 점심시간에 2pm 오빠들의 우리집으로가자 보면서 침 질질 흘리고 있음. 애들 밥 먹으면서 그러니까 나한테 맨날지는거...
벌을 받고 있다는 것쯤은 진작에 알았다. 허나, 무엇 때문에 벌을 받는 것인지. 무엇 때문에 이리 연명하라 하는 것인지의 의문이 들 때쯤 누군가 그랬다. 인간들을 사랑하라. 내 그리한다면 이 벌 또한 왜 받고 있는 건지 알게 될 것이라고. 인간들을 사랑하게 된다 하면 지금과는 보는 세상이 달라지게 될 것이라고. 내 정녕 그것밖에는 답이 없는 것인가. 앞으로...
찬... 그게 취향이 아니더라도 내가 하면 해 무작정으로 떠나는 바다여행 어때. 한두번이 아니라 전용 가방 있을 것 같아. 찬아. 오늘이다. 으엉 오늘? 챙길게~ 하고 각종 돗자리와보조배터리수건어쩌고 새벽 2시에 픽업한 치킨 잘 챙겨서 운전 시작 여친이 말아주는 케이팝 들으면서 야무지게 운전하다가 졸릴까봐 하는 무서운 얘기에 둘 다 쫄아서 "아냐 이얘기말구...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2019년 11월 로키온에서 발행되었다고 예상됩니다.
빗물이 똑똑 떨어지는 골목 귀퉁이로 네가 걸어온다. 거짓말처럼. 인상이 절로 찌푸려졌다. 내가 제대로 보고 있는 게 맞는 건가. 여기에 네가 왜. 불을 붙이다 말고 시선을 빼앗긴 탓에 흘러내린 머리칼이 타닥, 타는 소리가 났다. 아무렇지 않은 척 그을린 머리를 털어냈다. 하, 진짜. 재현이 내뿜는 연기가 내가 서 있는 쪽으로 날아왔다. 서로의 연기가 나부꼈...
※中편을 이제 올려서 죄송합니다. 내용은 예전에 처음 구어체로 올렸던 것과 비슷하지만 수정한 부분이 꽤 많습니다. ※下편은 오늘 안으로 집필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늘 그렇지만 독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후 한 시쯤이 되었을까,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 동시에 “엄마!” 하고 아이의 낭랑한 목소리가 집안에 울려 퍼졌다. 츄야는 이제 자신을 엄마라고...
*이 글은 실제와 관련 없고, 실존 일물과는 단 1도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나는 이제 지쳤어여~" -뭐야 여주 여기서 가는거야? "오빠 이민형 너무 한거 아니에요??" -또 뭔데 "나올때 나랑 눈 마주쳤는데.." -여주야. "네??" -걔가 그렇게 좋아? "네..너무" -이 오빠가 도와줄게! "네?? 어떻게 도와주는데?" -주는데? "아뇨.." -...
파도가 울었다 은빛의 조개가 차가운 태양열에 한껏 금이 가버렸다 싸늘하게 식은 너의 얼굴에 뻗어진 나의 손도 조각조각 금이 나 모래와 함께 잘게 부스러졌다 서걱한 감촉이 신발 아래로 느껴졌다 너의 음성은 차갑지만 오늘도 난 너의 온도에 화상을 입는다 파도가 울었다 바다도, 나도 그리고 너도 울었다.
화산귀환 청진여청명 글 개인지 <초코+사탕=♥> 내지 디자인 작업 작가: 다식(@dasik_ghkrnl)A5(148*210mm), 102p, 북메이크타입: B. 기본 편집 표지, 속표지, 목차, 도비라 2종, 장제목 2종, 내지 2종, 축전, 디자인 페이지 1종, 후기, 판권 디자인일부 페이지에 내용 보호를 위한 블러 처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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