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버스가 맨덜리저택에 불을 지르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 분노를 다른 이에게 표출했습니다.
"마님." "클라리스." "그럼, 이제 괜찮으신거죠?" "그럼. 걱정많이 했구나." "남편한테도 시선을 주시죠? 드 윈터 부인." "그럼요. 막심. 나한텐 당신 밖에 없어요. 정말이에요." 이히와 막심이 맨덜리로 돌아오자 다들, 이히를 반겼다. 마님, 이젠 괜찮으시죠? 주인님도, 이제 축하드립니다. 고마워요. 다들. 다른 사람말고, 남편에게도 관심을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