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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을 가능하게,라고. 나한테 그런 힘이 있을 거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말이야. (네 미소 바라보다 이내 네게 툭, 기대면서 조곤히 말 이어나갔다.) 날 그렇게 좋게 봐주는 것도 네가 처음이라서...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한시름 놓이는 것 같아. (너는 늘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데 재주가 있는 것 같아.) 네가 그렇게 말해줬으니까 나도 ...
열람주의 본 게시글은 '붕괴 3rd'와 연동된 유니버스식 세계관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으며, 원신과 붕괴3rd의 스토리 및 세계관에 대한 쿠션없는 스포일러와 원작 파괴가 다수 포함되어있습니다. 드림과 스포일러의 취급이 불가하신 분들께는 해당 게시글의 열람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원신편: https://posty.pe/cl0yst 0514 최초작성 World: ...
just wei wuxian smelling his husband | post-canon The doors to the Jingshi suddenly burst open. Lan Wangji turns to look at it and sees a familiar figure. “Wei Ying.” “Lan Zhan!” Wei Wuxian barrels to...
BGM. 어느 날 문득, 솔A의 눈 앞에 검은 옷을 입은 어린 준휘가 서있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솔A가 어린 준휘가 있던 그 시간선에 던져졌다. 형법 시험을 앞두고 밤새워 공부하다 깜빡 잠이 들었었는데, 갑자기 정신을 차려보니 장례식장 앞이었고, 홀린듯 다른 사람들을 따라 그 안으로 들어섰던 솔A였다. '아이구 어쩌다가' '오빠네 가족이 여행 간 사...
…… 30분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던 자기 자신에게 환멸이 났다. 역시 햇빛은 싫었다. 슬슬 날도 더워지기 시작하는데다 확 내리쬐는 열기 때문에 꼭 달궈지는 것 같았다. 누가 날 노릇하게 구워 먹으려고 작당이라도 하는 걸까. 덥다, 더워, 기껏 깼던 잠인데 도로 몽롱해진다. 정신 차려라, 정신 차려, 카나데. 길거리에서 드러누우면 안 돼. 안 ...
'침묵은 곧 힘이자 가장 큰 무기이다.' 이안 플렛처가 23년간 살아오며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내걸고 있는 신념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이런 것이었다. 아무튼, 저 문장은 공황상태나 다름이 없는 시대를 살아가면서 그가 스스로 해낸 첫 번째 결론 도출이었다. 헌법 제 1조처럼, '이안 플렛처의 매뉴얼'이 있다면 가장 상단에 쓰여 있을 말이라는 것이다. 이안...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부고 문자를 받은 것은 사흘 전 쯤이었다. 일하던 중에 문자를 보고 여러모로 놀랐다. 아니 보통 사 년 전에 헤어져서 아무런 접점 없이 사는 구애인에게도 부고 문자를 보내나? 한 달, 두 달도 아니고 자그마치 사 년이다. 그러니까 사 년 동안 그의 핸드폰엔 내 전화번호가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었다는 것이다. 마땅한 정장이 없어 대충 까만 슬랙스에 무지 티셔...
"..원장님..." 다현은 잔뜩 울상인 얼굴로 점심을 먹고 돌아온 정연을 맞이했다. 정연은 또 무슨 사고를 쳤나 싶어 작게 미간을 구겼지만,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다. 그게.. 아니 동네 어르신이 갑자기 데리고 오신 거예요, 길바닥에 널브러져있었다고, 강아지같은데 어디 아픈 건지 뭔지 몰라 데리고 왔다고, 그냥 나그네개면 놔두려고 했는데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
"당신들에겐 앞으로 영원한 불행이 함께할 것입니다." 그들에게 행운을 속삭일 때와 마찬가지로, 아르스는 손을 뻗어 속삭였다. 이제 사막의 한 구석에 존재하던 붉은 행운의 신은 없다. 더 이상 그 누구도 <아르스 레베나>라는 존재를 신성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야 드디어, 아르스 레베나는 신앙을 잃고 인간이 되었다.
“사장님?” 민주가 돌아본 곳에 꾸민 듯 안 꾸민, 실은 누구보다 더 공들인 메이크업에 청자켓 차림의 원영이 서있다. 좁은 서점 안에서 수많은 스탭들이 동선을 꼬이지 않으려 빼곡하게 배치된 촬영 장비를 피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오후였다. 그렇게 많은 사람으로 가득차본 적이 없던 서점에 영혼이 쏙 나간 채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민주는, 말갛고 졸음이 덜 깬 얼...
*시점은 2020년 어드메,,, 요즘 제가 좀 이상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창균을 보는 제 시선이 조금 달라진 것 같았다. 가끔씩 창균에게서 묘한 느낌을 받았다. 스스로 생각하면서도 우스웠지만 남자의 느낌, 같은 거라고 해야 하나. 안무 연습을 하다 숨을 헐떡이는 창균과 눈이 마주쳤을 때, 동선 이동을 하면서 제 앞에 바짝 서 있는 창균의 숨결이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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