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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월피스 카터 콘택트렌즈를 권하고 있을 뿐인데 뭔가 수상한 나 「전혀 아프지 않아! 오히려 사용한 순간은 기분 좋고, 보이는 세계가, 변할 거야~! 무서운 건 처음뿐이라니깐! 다들 하고 있다고?」 월피스 카터 강한 전사를 키워내는 촌락에서 태어났기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에서, 눈 깜빡이는 게 탈락이었습니다. 케폰 에? 혹시 절벽에서 뛰어내리거나 하는 ...
어떻게든 대피율을 올려보고자 다른 신기사들과 함께 구 시가지로 향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찝찝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당연히 인명을 중요시해야지, 하는 생각과 함께 눈 앞에 스쳐간 붉은 잔상과 누군가를 잃게 될거라는 막연한 예감. 그 때문에 한참을 고민하다가 상업지구를 골랐더랬다. 왜 그 잔상이 보여준 광경을 '반드시 일어나게 될 일'로 받아들였던걸까. 속...
아, 정말 피곤해죽겠다. 일찍 자야지 오전에 일찍 출근해서 문 열고, 일했다. 느긋하게 일하고, 밥먹고, 오후행사 준비하고, 간식으로 치킨먹고, 으쌰으쌰해서 또 일하다가 일찍 퇴근했다. 사실 퇴근해서 게임하다가 아빠차타고 왔다. 일찍 집와서 씻고 침대에 비몽사몽 있다가 이제 자려고한다.
3일째 글쓰기를 하며, 글쓰기를 할지 말지 엄청난 고민에 휩싸였다. 지하철을 타는 내내 넷플릭스를 보고싶다는 충동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정말 작심삼일에는 뭐가 있는걸까, 그 시대 사람들은 어떤 부분 때문에 삼일의 때려침 충동에 시달렸는가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든다. 간만에 지인분을 만났다. 즐거운 얘기 속에서, 가끔 있는 말과 말 사이의 텀에서 안정을 느꼈다...
제 cp는 도저히 쉬지를 않네요 햐햐햐햐햐
* 쿠로코의 농구 / 아오미네X키세 * 프로 농구선수인 아오미네 (24)와 스포츠마사지사 키세(24)의 AU * 키세군의 말투가 실종되었습니다! 제대로 된 존대말을 사용하는 키세. ~치는 무사히 부활! * 기적의 세대 전원 등장. 미래 직업은 팬북 설정을 바탕으로 날조하였습니다. * 프로 농구 리그 및 스포츠 과학, 생리학에 대한 얕은 지식과 다수의 날조로...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솔직해지자면 아무것도 익숙한 게 없다. 읽기만을 위해 드나들었던 포스타입 블로그도, 글자를 적기 위해 띄워놓은 하얀 작성 페이지도, 트윗 글자수 제한인 140자를 훌쩍 넘길 문장들도 모두 내게 낯선 것들 뿐이다. 특히 포스타입이라는 같은 공간이 입장에 따라 이렇게나 다른 감상이라는 건 좀 신기하다. 쓰는 주체가 되려니 온통 초면인 것들 투성이다. 더는 아무...
요즘 계속 비가 와서 그런지 중앙청의 로비를 가로지르는 짧은 시간동안 잔기침 소리를 몇 번이나 들었는지 일일히 세어보기도 힘들 지경이었다. 그러고보니 어제 밤부터 예방접종 관련으로 퍽 소란스러웠었지. 결국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모인 탓인지 그 시간대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은 무산되었더랬다. 그리고 그 직후 제법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갔던걸 기억했다. 당장 자...
볼에 스마일 그려놓은게 귀여워서 그려보고 싶었는데..! 귀여워하는 마음이 넘쳐흘러서 핑크핑크한 곰돌이가 되어버렸습니당.. ^ㅁ^ V 핑크머리 예뻤는데 한 번 더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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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끊임없이 배가 고프다!! 오늘은 내가 뭘 먹었는지, 뭘 먹고싶은지 아주 상세하게 쓸거다. 왜냐면 나는 배가 고프기 때문이다. 오늘 아침으로 미역국을 먹었다. 원래 어제 세운 내 계획은 계란 후라이를 한 다음 간장에 밥을 비비고 그 위에 미역국을 얹어 먹는거였는데. 오늘 일찍 일어나서 엄마랑 같이 밥을 먹는 바람에 무산됐다. 저번에도 비슷한 시도를...
놓아 본 적은 있어도 맞아 본 적은 거의 처음인데. 이럴 줄 알았으면 장롱면허가 되었을지언정 면허증 사본이라도 가지고 올 걸 그랬지. 아니, 다시 생각해 보니 놓을 때도 직접 놓은 일이 많지는 않다. 쐐하니 코를 찌르는 소독약 냄새부터 맡고 기겁하는 열 살 아래 아이들이 3분 이상 울고 있을 때, 하얀 가운 한 벌이 있고 없고가 자녀의 보건에 다대한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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