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나는 마르치아를 돕는 안내견 에밀리. 일과는 보통… 출근 전 잠깐의 산책. 출근 후 산책. 가끔 일이 있으면 현장 출동 한두 번. 하여간 나는 유능해서 마르치아가 쩔쩔매는 일은 단번에 빠져나갈 수 있다. 그래봤자 안내견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사실이다! 난 유능하고, 정의롭고, 똑똑한 강아지니까 언제까지고 남을 도울 거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마르치아의...
조향사가 되어 3년 만에 내 가게를 차리게 됐다.6달이 지나도 많은 손님들이 찾지 않아 관리비를 내기 어려운 지경까지 와버렸다. 결국 가게를 닫기로 결정을 내렸고 마지막 이틀 동안 재고 처리를 위해 이벤트를 하기로 했다.'보이는 향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이름의 이벤트를 시작하자 이름 때문인지 sns에서 난리가 났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이틀에...
error : mine 1. 시도 때도 없다. 최근 들어 이유를 알 수 없는 답답함이 불규칙하게 재찬을 찾아왔다. 공항으로 가는 길, 창밖으로 시선을 주던 재찬은 슬쩍 휴대전화를 들어 확인했다. 어떠한 알림도 없었다. 당연한 일이었다. 40분 가까이 통화하다가 전화를 끊은지 이제 고작 5분. 그런데도 재찬은 괜히 심술이 났다. 분명 어제까지는 기분이 아주 ...
2월에 읽은 디디-위베르만의 『반딧불의 잔존(Survivance des lucioles)』을 이제야 정리한다. 윤미애 선생님이 말씀해주셔서 찾아 읽었는데 정말 너무 좋은 책이었다. 중간에 어려운 내용이 있었지만 한 문장 한 문장에서 작가의 사려 깊음과 품성이 느껴졌다. 2017년에 파리 주드폼 박물관에서 본 "Soulèvement" 전시가 알고 보니 디디-...
Home Date 이제노와 헤어지기 전엔 그놈이 내 앞에서 조금이라도 쩔쩔매길 바랐는데… 막상 나로 인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까 속이 후련하기보단 잔뜩 조각나고 뭉개지는 느낌이었다. 지금 와서 다 버리면 뭐해, 있을 땐 늘 개무시만 하다가. 넌 죽어도 모르겠지. 내가 그 시간에 갇혀 살 때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는지. 무슨 정신으로 탔는지도 모를 엘리베이터...
넌 알고 있었을까 죽은 줄 알았던 널 따라가려고 한 바다에서 널 다시 만난 내가 어떤 표정을 지을지. “정우야, 그만하자” “응?” “미안해” 민형이 정우에게 짧은 세 마디를 내뱉고 뒤돌았을 때 정우의 얼굴은 보기 좋게 일그러졌다. 정우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그딴 자존심이 뭐라고 뒤도 돌아보지 않는 민형을 잡고 싶은 마음은 먼지만큼도 없었다. 민형아...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 일레븐이 입는 로슈의 옷이랑 그레이그의 단무지 내복st 옷차림 컬러가 똑같다는 기적의 미라클 깨닫고 쓰기로 시작한 글조각 - 주그레를 제외한 용사의 동료들과 기타 등장인물들에게 자비도 비중도 없음 주의 - 말 많은 일레븐의 급발진 주의 - 시점 와리가리 조심 ‘기억하렴, 너는 용사의 환생이란다.’ 보물 상자 속 용사의 옷을 본 순간 페를라의 목소리가 들...
미래에 대해 생각하면 암울해진다. 그 이유는 불분명하며 정확해지기도 전에 나를 심해 저 끝으로 끌고 들어간다. 내 미래에 대해서 걱정 없던 그 시절이 마냥 그립다가도 절대 돌아갈 수 없는 것을 알기에 그 미련은 접은지 오래다. 이제는 그냥 사라져가기를 바랄 뿐이다. 막연하게 걱정만 가득해진다. 남들이 보면 그건 지나가는 하나의 먼지같은 생각일 뿐이라고 할수...
평온한 나날이었다. 그간 얀이 걱정하던 것과는 달리, 그는 갑작스레 발작을 일으키거나 공황을 겪은 적도 없었고 망상에 사로잡혀 기행을 저지른 적도 없었다. 그렇게 되자 광증이 몽유병과 비슷한 그 어떤 것이라, 밤 새 그것이 도져 몽유병 환자처럼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닌 적은 없었을까, 혹 그 기억이 제 머릿속에서만 필름 끊기듯 사라진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까...
~심해에 수몰한 애상의 파도 3기 후기 1편~ 약 스압주의!! 깁니다... 전개도 엉망진창 설명도 얼레벌레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1편은 성장 전(12세)~성장 후(19세) 러닝 전까지가 들어있습니다... 2편은 빨리 그려볼게요....
목차 33. 아이라만 34. 미르셀라 35. 셀림 36. 타흐마탄 아이라만 _ 먹물처럼 탁한 흑색, 그보다 연한 녹색 두 방울, 깃털처럼 고운 눈빛. 길고 가는 팔다리, 잔근육이 튼튼하게 박힌 몸, 진주처럼 빛나는 살빛. 처연한 백합꽃 같은 얼굴, 가냘픈 턱선, 흑단같은 머리카락, 석류처럼 붉은 입술. 당신의 품에 파묻히고 싶어요. 나는 언제나 당신 곁에 ...
"오 태형이 회장님~~~~~!!!!" 스포티파이 10억 기념품에 비빔밥 만들어 먹구 사진 촬영 하는데 스타일링이랑 촬영 컨셉이 부내 나는 느낌이라서 탄이들 현장에서 회장님~ 성공한 사람 같다는 드립 치면서 장난쳤을 거 같음. 특히 석진이 인스타 사진 보면서 호비랑 그런 말 했을 거 같고 서로 장난치면서 놀고 있음 저 멀리서 소유욕 광공 태형이가 석진이 바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