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겨울의 봄을 막 끝낸 모콰솜 입니다. ㅎ 일단 굉장히 기쁘네여ㅎ 중간중간마다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결국은 아무렇게나 쓴 결과 이렇게 끝낼 수 있게 되었어요. 겨울의 봄은 딱 20화에 끝내려고 했었어요. 사오월을 너무 길게 써서 이건 절대로 20화 안에 끝내야지 라고 마음 먹고 쓰기 시작했는데요, 사오월에서 풀지 못한 이야기를 풀려고 하다...
당연하지만 극장판 흑철의 어영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엔딩 관련 스포일러도 있으니 극장판을 보고 읽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원작 오마주 이 부분은 저도 눈치 못 챈 것들이 많을 거라 정리하는 건 무리인 것 같고, 그중 인상 깊었던 것 위주로 적어봅니다. 우선 가장 초반에 나오는 하이바라와 에어팟을 나눠끼는 장면...
너와 처음 만났던 그 계절은 나에게 있어 더할 나위 없는 봄이었다. 단순히 벚꽃이 피었다고 봄이라 부르기에는 너무나도 찬란하고 또 따스했다. 나는 말이야. 종종 너와 만나기 위해 이 세상에 먼저 태어난 것 같다는 생각을 해. 태어나 처음 만난 타인은 너였으니까. - 낙수야. 우리 동네에 있었던 소문 하나 기억 나? 장미가 많이 피어있는 집 아들이랑 그 옆의...
#4 그러나 다음 극은 바로 준비가 되지 않았다. 열성적인 팬도 있었지만 소위 대박이 난 것은 아니기 때문이었다. 강수정은 눈썹을 늘어뜨리곤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했다. 그것은 약간의 암구호 같은 말이어서 다른 연락이 올 때까지 단원들은 이런저런 일들을 하러 흩어지곤 했다. 그것은 신해량도 예외가 아니었다. 대개 이럴 때 그는 부모님의 일을 도우며(방앗간을...
염라야. 이 애칭에 네 운수가 오롯이 담겨서 나의 죄명이 됐어. 올해 장마는 징그럽게 요란해. 짧고 위태롭게 머물다 떠났어. 비가 몰고 온 기상이변이 이번 여름의 최고 악재래. 한순간에 법석인 점마저 네 기질이 스며 있어서 또 혼자서만 서글퍼졌어. 누구와도 소분할 수 없는 진통이 켜켜이 쌓여 혹이 됐어. 마땅히 명명할 병명이 없어서 우리답게 사랑이라 불렀다...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눈을 뜨고 나서야, 울프우드는 자신이 숨을 참고 있었다는걸 알았다. 묽은 어둠속에서 확장된 동공이 이리저리 구르며 주위를 살피는 것은 거의 반사적으로 이루어지는 행위였고, 그 일이 끝난 뒤에야 느리고 가늘게 숨을 내쉰 건 습관이었다. 기본적으로 울프우드는 잠버릇이 지나치게 좋은 편이다. 잠꼬대는 고사하고 뒤척이는 일조차 거의 없었다. 숨을 죽인다기보다는 기...
* 죽음 소재 주의 * 마도대전 사르디나 지역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 격동의 서를 읽다 공식이 나오기 전 얼른 날조해야겠다는 위기감에 1년 가까이 묵혀두었던 글을 올립니다... 이미 공개된 설정과 어긋나는 부분이 있더라도 흐린 눈으로 넘겨주세요 ㅎㅎ ㅜㅜ 항마곤은 일종의 철퇴와 같은 무기다. 묵직한 금속을 위협적으로 벼려 휘두르고 적을 짓뭉개는. 지닌 ...
#공개_프로필_[고양이 밥주기]" 고양이 찾아오는 사람은 내 사랑. "이름: 별윤아나이: 25성별: XX 키. 몸무게: 174 60외관: 하얀색 치마와 니삭스. 붉은색 운동화. 추후 외관 재첨부 성격: 감정기복이 심함. 자기 하고싶은 거만 함. 재미없으면 두고 갈 때가 많음. 단독행동을 자주 함. 특징: 어릴 적 고양이 닮았단 소리를 많이 들어서 스스로 자...
이 자리에 에코님이 있는 건 이해하고 있었습니다만, ···대장님까지 계셨을 줄은 몰랐네요. 아, 그건- 조금 이야기가 길어지겠지만요-··· 아무튼, 흠흠-··· 녀석이 꽤나 짓궂은 장난을 치길래 옆에서 헤드락이나 하고 있었더니, 어느새 네가 오는 게 보이더군. 그랬던 거였습니까··· (하하···.) 아무튼, 다들 한가로운 건 맞나보네요. 이 곳에서는 늘 한...
이 곳은 후플푸프 대륙 서쪽에 위치한 밤비 산맥과 카로페 산맥으로 둘러싸인 작은 나라 파비노. "오늘도 고생이 많구나 엔비." 인상 좋은 아줌마가 꼭두새벽부터 밀가루 포대를 수레로 싣고 가는 한 소녀에게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 체셔 아주머니." 엔비가 구슬땀을 흘리며 방긋 웃자 아주머니가 손수건으로 그녀의 땀을 닦아주었다. 그리고는 들고 있던 바구니에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