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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인오늘! 무사히! 티켓 완매했습니다아아-!이즈미축하합니다!오미다행이다. 이걸로 일단 안심이네.반리남은 건 공연 성공하는 것 뿐이네.쥬자기합을 단단히 넣어야겠군.사쿄이번에 티켓이 빨리 팔린 건, 관객의 기대치도 높단 거다.봄 여름 조 보다 허들이 높은 줄 알아.쥬자웃스.반리뭐- 어떻게든 되겄죠. 아니 그보다, 어떻게든 할 거고.이즈미마음 단단히 가지고, ...
3. 멈춰버린 시간 오후 2시, 식곤증 때문에 굿나잇의 짜증이 절정에 달하는 시간. 스탭 중 누구도 이 땐 그를 건드리고 싶지 않아 하지만, 촬영은 재개되어야 하고 누군가는 희생을 해야 하는 법. 결국 불쌍한 막내 스타일리스트가 쭈뼛쭈뼛 굿나잇에게 다가가 잔뜩 주눅 든 목소리로 말했다. “저, 날씨가 더워서…… 드라이 한 번만 다시 하고 들어갈게요.” 그리...
유키 무쿠, 아직이야? 무쿠 미안, 금방 갈게! 타이치 쥬자 상, 같이 등교하죠! 쥬자 아니, 난--. 텐마 같이 간다면, 우리집 차로 태워줄 건데도? 타이치 진짜임까! 부탁함다! 자, 가죠, 쥬자 상! 쥬자 아니, 그러니까 난 혼자서--. 텐마 빨리 타. 지각한다고. 타이치 자자! 쥬자 --. 이즈미 모두 잘 다녀 와! 이즈미 학생들은 이걸로 모두 나가는...
2016.12.25 22:47 *너무나도 늦어버린 크리스마스 연성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해피뉴이어! 행복한 한해 되시기를^v^)S2 *식상한 후루야 레이 기억상실 소재입니다. *아카이(40), 후루야(36) 쯤 됩니다. *공개일이 2016년 12월 29일이었습니다. 눈을 뜨자 익숙한 천장이 보였다. 콧속을 찌르는 소독약의 냄새. 링거의 규칙적인 ...
1_피어난 금송화 그가 사라졌다.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던 그가 새장 문을 열고 가버렸다. 샤는 침대로 가 쓰러지듯 상체를 기댔다. 이불에 코를 박으면 느껴지는 에릭의 체취, 샤는 이불을 끌어당겼다. 언젠가 떠날 거라고는 생각해왔지만 불안했던 샤는 그 마음이 그대로 행동으로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마음을 줘버리면 자신은 견딜 수 없게 될 것이고, 에릭의 ...
미모사나무꽃의 꽃말 : 부끄러움 황색 튤립의 꽃말: 헛된 사랑 창 밖을 바라보는 에릭의 두 눈은 지나가는 사람들을 더 이상 구경하지 않았다. 저 성벽 너머 이어진 숲과 하늘의 경계를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던 에릭은 하늘의 해가 점차 사라질 때 자리에서 일어났다. 족쇄를 풀기 위해 열쇠가 필요했지만 에릭에게는 열쇠가 없어도 쉽게 풀 수 있었다. 가벼워진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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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_tothesk_y 캡쳐와 편집 모두 본인이 합니다. 2차 가공, 재업로드 하지말아주세요. - Desktop Ver. -
살고 싶으면 바보가 되라는 어머니의 말을 따라 그녀의 바람대로 바보가 되었다. 눈치도 없는 멍청이가 되었으며 숫기마저 없어 사교계의 평판도 바닥을 치고 있으니 덕분에 다른 배다른 형제들이 궁에서 쫓겨나거나 유배를 당할 때 켄마는 어머니와 함께 티타임을 즐겼다. 바보가 되어준 덕분에 이렇게 아무런 걱정없이 있을 수 있다며, 이 모든게 야망이 없는 너의 덕이라...
아아, 세상의 구원이 될 대마법사. 메이플 월드의 구원. 안타까운, 전설. 웃기지도 않아. 말 그대로 전설과도 같은 그 녀석은, ‘순진’ 이라는 단어를 붙일만한 위인이 되지 못했다. 팬텀, 재미있지 않아? 이렇게 너와 마주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안했는데. 느릿하게 말하는 붉은 목소리는 내 입에서 욕지거리가 튀어나오게 한다. 너와 싸울 줄은 생각도 안했...
"..2학년 3반 정직우..본 어린이는.." 생각해보면 그게 시작이였다. 방송부도 아닌 녀석이 방송실에 익숙해지고 학기 초, 말 1년에 4번 연례행사다 싶게 저를 찾는 방송이 울리고, 그렇게 방송실로 내려가면 교장선생님과 어색하게 웃으며 악수를 하는 일은. 점점 질려갔다. 처음에는 구겨질라 무서워서 반듯하게 상장을 들던 아이는 파일에 막무가내로 넣곤 식탁 ...
다로가는 무심코 행동 한 자신의 모습에도 어깨를 떨며 긴장하는 에릭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 그래도 자신에게만큼은 마음을 열고 있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때 일의 충격이 컸던 탓이었을까. 에릭의 말수 또한 눈에 보일 만큼 줄어 있었다. 샤가 불렀기에 침실로 향했던 다로가는 그날 침대 위에 기절한 에릭과 나체인 채로 여유롭게 의자에 앉아있는 샤의 모습을 보았...
강간 요소, 약간의 수위 주의. 그 하얀 가면 아래에 있는 눈과 마주치면 저주에 걸리고 말 것이라는 저주, 이런 헛소문 탓에 에릭은 타인과 대화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 발목에 걸린 족쇄 또한 그가 누군가와 만나는 걸 허락해주지 않지만 그 저주는 그가 이 족쇄를 풀기 위한 의지를 잡아먹고 말았다. 이 저주 외에도 가면 속에 감춰진 외모가 아름다워 한번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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