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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잘만 하면 능력이 강화되거나 새로운 능력을 각성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거지. 근데 너네 내 말 듣고 있는 거 맞지? 응?" 살짝 취기가 오른 채 파우나가 말했다. 비익조 이론 다음에는 어떤 것을 연구할 계획이냐는 크로니의 질문에 대한 파우나의 대답은 30분도 넘게 이어졌고, 대답이 끝났을 때 벨즈와 크로니는 간신히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으윽...
敵不可假 (적불가가) : 적은 반드시 전멸(全滅)시켜야지 용서(容恕)해서는 안 됨. '두쪽의 말을 다 들어볼 것이라고 했죠. 그러면 지금 곧장 이 주소로 가보세요. 다른 한쪽의 말을 들을 수 있을 테니까.' 그 말을 들으면서도 도영은 지금의 상황이나 그녀가 하는 말에 대한 내용보다는 '문동은'에 대해 생각했다. 겨울의 마른 나뭇가지 같은 여자. 얼굴에 아무...
제이슨은 그가 죽었던 날이 가까워지면 악몽을 꾸는 경향이 있었다. 아직 어리던 부활 전 살아 숨 쉬던 시절, 엄마에게 팔려 빌런에게 죽도록 맞고 가스라이팅 실컷 당하다가 폭탄에 폭사 후 살아나서도 눈떠보니 관짝 안. 트라우마가 안 생기는 게 신기한 일이니 약간의 악몽 정도로 끝나는 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그가 제이 헤이우드가 아닌 제이슨 토드란 걸 들킨 ...
누군가 들어왔다. 제이슨에겐 짐승과 같은 감이 미약하게 존재했는데 로빈 시절 유용하게 써먹고 리그 오브 어쌔신에서 훈련할 때도 꽤 자주 써먹던 감이었다. 범죄자가 숨긴 폭탄 위치를 찾아내거나 날아오는 공격을 피하는 등의 일에 말이다. 그 감은 정전기가 일어나듯 찌리릿 일어나서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무시하고 넘어가는 일도 있었다. 예전에는 너무 미약해 그...
“네가 할리의 귀염둥이? 흐응, 딱히 귀여운 구석은 모르겠는데.” “엗.” 제이슨은 불타오르는 화려한 적발에 녹안을 가진 앙칼진 고양이상의 미남 등장에 눈을 동그랗게 떴다. 가, 갑자기 이런 미남이 등장하다니… 완전 오예입니다. 대박, 완전 잘생겼어. 제이슨은 헤- 입을 벌리며 순진하게 눈을 꿈뻑였고, 작은 단서 몇 개를 잡아내 전로빈으로서의 추리 실력을 ...
“이제 형아짱 차례예요!” 조커가 제이슨에게 주사위를 넘기고 제이슨은 다시금 비장한 표정으로 주사위를 던졌다. 데구루루 굴러간 주사위는 총합 9를 띠었고, 파란색 말은 9칸 앞으로 나아갔다. ‘역바니 입기’ 칸에 걸리자 제이슨이 미안해하며 잔뜩 울상을 지었다. 조커와 할리가 깔깔대며 딕의 옷을 벗겨 역바니 옷을 입혔다. 토끼 귀와 꼬리, 가슴과 등 허리가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딕은 눈을 뜨자 보이는 난장판에 정신이 아찔해졌다. “빠라바라 밤→빰↗ ~ 빠라바라 밤↗빰↘ 두구두구두구~~!” “3칸 뒤로!!” “크아아악-! 아깝다!! 한 칸만 앞이었으면 제이쨩한테 가터벨트 속옷 입히는 건데!” 조커가 비통해하며 크윽, 쓰러졌다. “이게 대체 뭔….” 딕은 몸을 움직여보려 했지만, 양손이 뒤로 묶여 움직일 수 없게 고정되어 있었다. 딕...
삑, 삑, 삑- 폭탄의 타이머가 작동되고 숫자는 이제 10분 좀 안 되는 시간을 표시했다. 하필이면 악몽을 꾼 다음 날, 이런 상황에 부닥친 것에 제이슨은 멘탈이 나가버릴 것 같았다. 저 시한폭탄은 진짜였고 잘 못 하면 그때처럼 폭사해 죽어버릴 수 있는 것이다. “아, 안돼. 죽기 싫, 어. 싫다고.” 제이슨이 타이머의 삑삑거리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 주저앉...
“부탁 들어줘서 고마워, 코너.” “뭘요. 그냥 카페 가는 것뿐인데요.” 데이트 같아서 좋고요. 뒷말은 꾹 삼킨 코너가 사람 좋게 웃었다. “꼭 먹고 싶은 디저트가 있는데 그게 연인들한테만 파는 거거든.” “여, 연인이요…?!” “응. 친구한테 부탁하자니 (빌런일로) 바쁘고 가족들은 민망해서. 네가 부탁을 들어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제이슨이 코너의 ...
딕은 술에 잔뜩 취한 제이슨을 데리고 웨인가로 돌아왔다. “제이슨 뭘 그렇게 많이 마셨길래.” “로이랑 코리랑 신나게 달렸나 봐.” “술도 별로 안 마시면서 많이도 마셨나 보네.” “쪼오금-? 많이 마셨지, 히히.” 헤실헤실 웃는 제이슨은 확실히 취한 티가 팍팍 났다. 팀은 딕을 도와 제이슨을 방까지 옮겼다. “나 아직 안 취햇서 더 마실 거야….” “제이...
두 아이템은 사원과 한몸이 되어버린 나무와 크게 공명하며 듣기 좋은 음파를 만들어냈다. 힐링되는 그 사운드에 아이들은 간만에 근심 걱정을 모두 잊고 귀를 기울였다. 대다수가 눈을 감고 선율을 느끼고 있었지만 이우진은 그러지 못했다. '이 다음에는 분명히... !!!!!!! 역시!!' 그 다음 전개는 우진의 예지몽과 똑같았다. 분명히 조금 전까지만 해도 주변...
Blood by Blued w.lovcon BGM : Taemin - 해몽(Black Rose) —————————————————————— 이 모든 굴레는 그날 온 한통의 메세지에서 시작되었다. “하나의 생명은 100개의 죽음으로.” 그 문자 하나를 홀린듯이 믿었다. 내가 100번 죽으면 하나의 생명이 생기는걸까. 준면이의 생명이지 않을까. 솔직히 미친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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