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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달달. 씨발. 처음부터 공부는 할 생각도 없었던거다. 웬일로 시험공부를 같이하자면서 도서관가서 혼자 공부한다는 나를 잡아세워 끌고, 지네집도 아닌 우리집으로 오더니 책은 펴지도 않고, 내 맞은편 자리에 앉아 정신 사납게 다리를 줄기차게 떨며, 두 팔꿈치를 책상에 대고 폰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앉아있으면서도 다리를 쉴새없이 떨어대는 탓에 책상까지 들...
아이티의 해변조차도 밤의 어둠을 이길 수는 없었다. 슈리는 달빛 아래 윤슬이 일렁이는 수평선을 바라보았다. 끝없이 펼쳐진, 녹은 광맥의 향연이다. 그러고보면 와칸다조차도 강과 바다로부터는 자유로울 수 없었다. 비록 지금은 평화로워졌다지만, 영원히 분쟁의 씨앗을 내포한 울타리에 갇힌 형국이었다. 새삼스러운 상기에도 슈리는 쓴웃음을 짓지 않았다. 옆에서 타들어...
안녕하세요, 여러분? 리자은 작가입니다. 신년을 맞이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이 되었네요. 2022년 중 소설로 된 <결핍(외전)>을 올리고 싶었는데, 생업이 생각보다 많이 바빠져 부득이하게 일정을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조정 후, 이제 준비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면 다시 공지 올릴게요. 기다려주신 분들께는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뿐입...
머리가 좋은 아이였다.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어려운 글자들을 척척 읽어냈다. 두 가지 이상 자음이 결합된 단어들도, 술술 읽는 걸 보며, 언어에 특별한 재능이 있나 싶었는데, 외우기에 비상한 능력이 있었다. 외우기는 기억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지민은 뭐든 한번 보고 들은 건 잊어버리는 법이 없었다. 제 아빠를 닮은 머리일 게 분명해, 놀랍진 않았다....
예전엔 연성 올리려고 썼다가 지금은 백업하려고 씁니다 다른 곳으로 옮기기엔 너무 그림을 많이 올려놔서 그대로 쓰고 있어요 가끔 몇 개는 공개로 해둡니다 (그나마 안 쪽팔린 것 위주, 쪽팔리면 다시 닫음) 결제는 하면 그냥 돈버리는 짓이니까 하지마세용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네임은 몸 어딘가 새겨진 채 태어나는 선천적인 경우와 후천적으로 발현되는 경우로 분류됨. 반드시 파트너 동시에 나타나는 게 아닌 짝사랑이 깊은 한쪽에만 새겨지는 경우도 있고, 현대에 와서는 그저 애정 표현으로 레터링처럼 단순히 짝의 이름을 새기는 타투 정도의 개념이라고 여겨질 만큼 가벼운 문화로 정착함. 의학도 발달해서 네임 제거 수술도 가능해졌는데 웬만한...
3대 범죄 조직과 엮이는 정수기 판매원 레이겐오해와 개그와 로맨스CSI, FBI 도 엮이는 오해의 레이겐열린 엔딩 일단 레이겐이 처음 조직과 엮이게 되는 계기는 과거로 넘어감, 레이겐이 중학생 시절에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는데 엄청 수상하게 생긴 남자가 작은 꼬마애를 차안에 억지로 밀어넣는걸 발견함. 딱봐도 납치의 현장이였음, 레이겐은 횡단보도 신호가 바뀌...
그런 대화로 시작했지 뭐야. 근데 상담은 사실 별 내용 없이 진행됐다. 아니면 오래 전이라 기억이 안나는 걸수도 있긴 한데... 그냥 지난주 어떻게 지냈냐 하셔서 공고 올라온 내용들이 다시 있어서 확인하고 접수했다, 상시채용 공고 등 좀 폭 넓게 지원하려 한다 등을 얘기했다. 수면패턴도 여전히 안좋고 뭐... 약은 조금 빼먹은 적 있었고 뭐... ...어 ...
BGM : https://youtu.be/ZPdk5GaIDjo 도대체 저들과 내가 다른 점이 무엇인가? 형태만 다를 뿐, 모두 다 같은 종이 아니던가. 인간이란 실로 성경에서 비롯된 인간의 오만한 성격이 거짓이 아닌 진리였다. 이 사실을 전파하여도 어리석은 인간들은 깨닫지 못한 채 살아간다. 그 뿐만이 아니다, 성인들은 모두 하나같이 입을 모아서 진리를 말...
서도혁은 길게 숨을 뱉었다. 뿌연 김을 만들며 흩어지는 숨결의 모양새는 짙었다. 겨울로 접어든 것은 약 한 달. 성인이 된 건 일주일 전이고, 졸업식은 고작 몇 시간. 눈앞에 있는 상대의 손을 붙잡은 지는 약 9초가량 지날 무렵이었다. 단순한 변덕.고쓰리가 되자마자 다니던 학원들을 싹 다 때려치운 것은 그저 그뿐이었다. 물론 이유가 아예 없진 않았지.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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