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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1. "우리 귀여운 우주는? 이거 우주가 봐도 괜찮을 텐데" "우리 귀여운 우주는 어제오늘 캠핑갔다와서 바로 창원에 있는 친구들이랑 놀러 갔어. 대학병원 교수인 아빠보다 바쁜 일정 소화 중이야" 주말 저녁 영화관. 종일 떨어질 줄 모르던 둘이 이번에는 영화관을 찾았다. 남들 하는 거 다 해보기로 했던 둘이지만. 둘 다 신분이 서울 중심에 위치한 대학병원 교...
<White Freesia> 제아무리 거친 비바람이 불어도 그 끝에는 무지개가 떠오르는 법일지니. 눈물의 끝에 네가 보인 미소에 저 역시 잔잔한 미소가 입가에 번지며 언제나처럼 장난스레 어깨를 으쓱인다. "애초에 빌런다운게 뭔데요- 사람 상관없이 무조건 나쁜짓만 하기? 그런건 너무 뻔하지 않습니까? 오히려- 예상하지 못한 것이 더 흥미를 이끄는 ...
어쩌다 보니 시리즈가 되어버린 사전더리(쿠키런 for kakao 때부터 있던 레전더리 쿠키 4종) 흑화 글... 따로 시리즈를 팔 만큼 분량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 후기도 쓸 겸해서 링크로 정리합니다. 바람궁수의 도피 https://posty.pe/ez5fb9 불꽃정령의 생환 https://posty.pe/9ucjld 바다요정의 희석 https://posty...
창고에서 처소까지 얼마 되지 않는 몇 걸음에 모든 기력이 소진되었다. 처소 안에 선이 기다리고 있었다. 선은 문 여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눈을 치켜뜨고 문가를 바라보았다. 량은 마주하기가 지쳐서 바닥만 보며 걸어 들어왔으나 선은 숨 돌릴 틈을 주지 않았다. “모르는 일이래?” 량은 앉으며 한숨을 섞어 답했다. “당연히 그렇게 말하지.” “그럼 토설할 때까지 ...
커다란 공연장 앞,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게 줄 서 있는 사람들. 끼리끼리 모여 수다를 떨기도 하고, 시원한 음료를 서로 나눠주기도 하며, 복잡한 인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하나같이 즐거워 보였다. 곳곳에 배치된 안전요원들도 바삐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 중 한 남자가 공연장 안으로 들어갔다. 시원한 긴 복도를 두리번거리며 지나, 남자는 [블루오션] 이...
할로윈 코스튬 할로윈 코스프레 진심일 거 같은 테스타멤은 큰세랑 의외로 래빈이 일 거 같음ㅋㅋ 차윶은 큰 생각 없이 마블 캐릭터 코스튬 입을 거 같고 ㅋㅋ 박문대는 전통적인 그런 귀신 코스프레 할 거 같음. 힘 안 뺄 거 같음 아현이는 뭘 해도 좋은데 팬들한테 덥앱으로 추천 받아서 의외로 아슬아슬한 복장이나 아니면 아주 배덕감 자극할 성스러운 복장 해주실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말을 튼 이후 옆자리 애는 쿠라모치의 협소한 인간관계 안에서 제법 비중이 생겼다. 당사자가 들으면 웃을지도 모르겠지만 정말로 그랬다. 교실과 그라운드, 그리고 종종 매점과 3학년 층이 행동반경의 전부인 그에게 옆자리란 하루 내 가장 많은 시간을 공유하는 위치였다. 쿠라모치는 옆자리 애가 제 책상에 붙인 포스트잇을 보고 피식 웃었다. 집중! 오늘의 질문 쿠라...
池塘에 비 뿌리고 揚柳에 내 끼인 제 연못에 비 뿌리고 버들에 이내 낀 때 沙工은 어듸 가고 뷘 배만 매엿는고 사공은 어디 가고 빈 배만 매였는가 夕陽에 짝 일흔 갈며기는 오락가락 하노매 석양에 짝 잃은 갈매기는 오락가락 하는구나 /김천택, 청구영언 中 무명씨(無名氏) 제령은 공백이 필요한 시간도 알고 있다. 허나 어떤 공백은 누군가에게 한 조각의 불안일 ...
요새 왜 이렇게 정신이 없는지, 휩쓸리다 굴러가는 것이 다반사다. 그 말인즉슨 성질급한 시간에 함뿍 젖어서는 머잖아 추석 지나 추분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여실히 느끼고 있다는 의미다. 단풍은 한참 멀었다고 생각했건만 어느샌가 9월 말의 절기가 성큼이다. 어제는 다린의 우리 상아는 구름모양을 들었다. 들으면서 떠올린 것은, 우리는 우리의 문장을 지켜내기가 이렇...
그린 순서대로~ 한 달 동안 열심히도 그렸네요 조금 발전한 것 같기도..?
보금그룹으로 가면 호랑이같은 회장님이지만, 삼광에서의 득예는 영락없는 아깽이다. 언니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혜정과 득예, 그중에서도 득예는 언니들에겐 깨질세라 부서질세라 두려운 유리같은 존재다. 일요일 오전. 혜정은 영화 촬영이 있어 지방으로 가고, 앵란은 아들네와 나들이를 갔다. 소파에 드러누운 득예, 소파에 기대고 앉은 순정과 도희. "언니, 인숙이 ...
당신이 나를 부르면 언제든지 순종적으로 굴겠다고 생각했다. 새초롬히 올라간 눈매도 옅은 베이지 색에 붉은 색 한 방울 섞인 짧고 복슬한 머리칼도 여리여리한 듯하지만 잔근육이 탄탄히 붙어있는 몸도 흔들림 없는 그 강단있는 마음도 전부 내 것이 되었으면 바라며 하이바 리에프. 이름부터 어째선지 길들이기 어려운 느낌이지 않은가. 속된 말로 닉값을 한다고 표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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