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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 "찾아가라는 한소희는 징계까지 줘야 겨우 불려가고, 나는 오라는 말도 안 했는데 찾아오고? 걸리면 나 뒈지겠는데." "... 제가 혼자 해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저보다 높으신 분의 도움이 필요한 것 같아서 왔습니다." "뭔데?" "해린이 말입니다." "... 강해린?" "네, 해린이 실종된 거. 그거 못 찾는 겁니까? 찾아는 본 겁니까...?" 작년, ...
미 정부군 내는 최근들어 매우 들뜬 분위기가 형성 되어 있었다. 마치 고등학교 체육대회나 프롬파티 전의 분위기 같은 느낌과도 유사했으며, 마치 어린 아이들이 할로윈을 기다리고 있는 듯한 것과 분위기와 다름 없다고 보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 그러하다. 이 모든 것들의 공통점은 바로 마치 다가오는 축제를 기다리는 분위기였다. 미국 정부 소속의 군대이니 만큼 ...
발렌시아는 에밀리의 마음을 알고 있었을까? 에밀리는 잡힌 손의 따스함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 질문에는 확답할 수 없었다. 감정의 끝자락이 젖어 들었다. 에밀리는 끓어오르는 감정을 감내할 수 없었다. 따뜻한 손이, 저를 오롯이 믿는 눈빛이 에밀리의 시야를 까맣게 했다. 뿌리쳐야 해. 알 수 없는 당위를 느끼며 에밀리는 손을 뿌리쳤다. 너는 처음부터, 너...
*모든 것은 가상의 배경과 설정, 이야기입니다. 본작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가상의 시점을 적용했으나, 원하신다면 자유롭게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처음엔 그저 호기심이었다. 뭐, 그런 뻔한 클리셰로 이야기는 시작되었겠지. 카이리는 공원 벤치에 앉아서, 재킷 주머니에 양손을 쑤셔 넣은 채 껌을 짝짝 씹어댔다. 딸기 소다 맛의 풍선껌 두어 개가 입안에서...
3. 다시 만나자 16. 연필이 둥근 형상을 잡는다. 캔버스 위를 질주하더니 이내 붓이 내려앉는다. 너도 나도 술을 마시며 난리를 쳐도 남자 주변에는 누구 하나 다가가지 않았다. 당연한 일이다. 남자, 아스터 란지델의 부드러운 성미가 때로는 어찌나 걸걸해지는지 모두 아니까. 혹여 캔버스 귀퉁이를 술로 적시기라도 하면 저이도 전부 때려치고 참전할지 모른다.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공식 타임라인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식과는 다른 캐해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거리는 (2)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해서, 두 사람이 서로를 대하는 대하는 방식이 뭔가 크게 달라진 것은 아니었다. 갑자기 그렇게 뜬끔없는 고백이 날아들었으니, 곧 대답을 듣고 싶어 입이 근질거리겠지. 그러니 다음에 물을 때는 그렇게 당황하진 말자고 나름...
“하아.” 스와는 한숨을 내쉬었다. 도대체 오늘 왜 이런 건지 알 수 없었다. 마치 누군가 자신을 저주한 것처럼 되는 일이 없었다. 분명 아침에는 공강이라 수업도 없고 보더로 갈 일도 없어서 완전히 자유라고 좋아했었다. 이왕 할 일도 없는데 오랜만에 서점에 가서 신작 추리소설이나 보려고 했던 스와의 계획은 어머니의 말 한마디에 틀어졌다. “스와, 너 내일 ...
==================== 주의 및 유의? 참고? 사항 ==================== 3.4 해등절 이벤트 참여 이후 쓴 글입니다. 기본 '종려소'입니다. 귀리평원, 소 과거 날조 팬픽입니다. 과거 종려와 귀종, 둘 다 각자를 ‘남자마신친구’, ‘여자마신친구’라고 여긴다고 생각하고 쓴 글입니다. (연애, 썸타는 사이, 일도 없음. 종려귀...
옆집 아이인데, 이름이 뭐였더라? 백호에요. 강백호. 우리 호열이가 놀이터에서 자주 보는 친구 같아서. 같이 저녁 먹자고 데려왔어. 까까머리를 한 아이는 볼을 붉히며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자꾸만 문밖으로 나가려는 아이를 엄마는 어르고 달래서 신발을 벗기고 손을 씻고 오라며 화장실로 등 떠밀었다. 호열이는 침입자를 보는 순간 머리가 띵했다. 갈아입으려고 풀...
탕, 탕, 탕, 농구공 튀기는 소리가 넓은 체육관을 울렸다. 2층까지 크게 울려 퍼지는 둔탁한 듯 청량한 소리는 곧 배경음악으로 녹아들어 들리지 않게 되었다. 난간에 기대어 턱을 괴고 1층을 내려다보는 호열의 시선은 언제나처럼 빨간 머리를 쫓았다. 바리깡 3mm로 빡빡 깎아놓았던 머리는 어느새 조금 자라 백호가 뛰어다닐 때마다 부드럽게 결을 따라 흔들렸다....
황금의 왕의 장례식이 끝났다. 생전에 그가 원하는 대로 잡다한 절차는 생략하여 간단하게, 참석자는 비시원 중에서도 희망자만. 친인척은 원래 없었으므로 왕의, 그것도 일본을 뒤에서 쥐락펴락 했던 최강의 왕의 장례식이었음에도 참석 인원은 적었다. 비시원 중에서도 제법 많은 수가 참여하기는 했으나, 일부는 황금의 왕이 요양을 떠나기 전 맡겨둔 임무를 수행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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