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아, 제 제1지망은 내과가 아니고 소아과거든요!" 기묘할 정도로 밝고 명랑한 목소리가 병실에 울려퍼졌다. 그의 발언에 병실 침대에 누워 있던, 그리고 그 곁을 지키던 약 일곱 명 정도의 사람들은 일제히 우리 쪽을 주목한다. 지금 침대에 누워 있는 나와, 그런 내 옆에서 열심히 카르테를 뒤적이다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있는 의사 선생님을. 분명 입원 첫날부터 ...
* 도검 파괴, 동소체 언급 있음! * 한창 삽질할때 얘기입니다..... 호리쿠니인데 쿠니미 안나옴-참으로 가엾구나, 호리카와의 협차 아이야. 미카즈키 무네치카는 그렇게 말하며 그림 같은 자태로 웃었다. 호리카와 쿠니히로는 대답 없이 그 모습을 바라보기만 했다. 초승달의 이름을 가진 검은 곧 소매로 입가를 가리곤 부드럽게 눈가를 휘어보였다. 눈 안에 담긴 ...
* 우리 공주님은 세계를 지키지 못한 히어로를 생각해 본 적 있니? 붉은색으로 빳빳한 신호기를 앞에 두고 차마 뱉을 수 없는 질문을 입안에서 울울하게 굴리던 소우타는, 비어 있던 제 왼손을 말 대신 코토메에게 건넸다. 정확히는, 그녀의 등을 향해 조그맣게 뻗었다. 그 손의 의미를 모르는 것도 아닐 터인 코토메는, 소우타의 아주 약간 앞에서 가만가만 걸어가던...
25. 목적지를 삼천포로 해도 삼천포로 빠진다. 근데 삼천포로 가는게 목적이면 삼천포로 빠지는게 목적지에 도착한것일까 아니면 결국 목적지에 가지 못하고 또 샛길로 샌것일까
- 공미포 : 48,597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언가를 봤다고 말할 수 있었다. 문장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친구들에게 말했더니 돌아오는 건 비웃음과 조롱 뿐이었지만 그 무언가를 본다면 걔네 역시도 눈이 멀어 더 이상 다른 걸 볼 수 없겠지. 제일 아름다운 건 딱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하늘을 보며 말했다. 아니었네. 누구랑 대화를 하냐, 자조...
https://www.youtube.com/watch?v=rno95uyVj2c&index=1&list=PLbcm1wMRhUyPb_C3uQJSXrKLB35YLgfrY (다즈비 cover-죄인罪人 과 함께 들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영업합니다... 노래도 영업하고 작품도 영업하고 작가님도 영업하고 감... 노숙 일지랑 자비를 베푸소서도 읽어주세요....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방금 전, 동호와 민현은 키스를 했다. 어설프게 닿았다거나, 실수로 부딪혔다거나, 그런 변명조차 불가한, 명백한 의사가 실린 키스. 먼지 냄새로 가득한 꿉꿉하고 어두운 비상 계단 따위가 둘의 첫 키스 장소가 되어버린 것이 조금 아쉬웠다. 찰나의 충동으로 이어졌던 그 키스는, 되려 입술을 붙여 오던 민현이 당황해 먼저 동호를 가볍게 밀쳐내는 것으로 끝이 났다...
28. "뭐야, 왜 이러고 있어?" "......." "강아지 골랐어? 몇 개 없던데 눈독 들이고 있었구만." 아싸, 내꺼. 민우가 지호의 볼펜을 낚아채며 외쳤다. 지호는 볼펜을 빼앗기고도 순식간에 인영이 사라진 문만 바라보고 있었다. '선배님 진짜 잘못했어요, 어흑...' 김여주는 또 울 것 같은 얼굴을 하고 뛰쳐 나갔다. 좋은 의도에서 건넨 볼펜이 대체...
꿈은 꿈으로만 그 자리에 남는다. 허상이 되어 사라질 일조차 없이 머릿속에 울러펴지는 환상의 나래. 노래, 시, 글. 그들만 존재했다면 우리의 결과는 달라졌을까. 그건 잘 모르겠다. 첫 만남부터 끝까지 너는 나의 환상이었을지도 모른다. 끝은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였기에 더 갈망하고 맺어지기를 원한다. 내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그래서 너는, 너를 희생했을까. ...
8117자 썰로 시작한 글이라 ~음 에서 갈수록 변합니다 ㄷㄷㄷ 헉스 초반부분 빠져있던걸 지금알았네요 급하게 올리느라 확인도 못했다 ㄷㄷㄷ 수정했습니다요!!!!! 봄이 되어 만춘이 사냥 나왔다가 진한 피냄새에 이끌려 가보니 도적들을 만난 탓인지, 두 부부가 칼에 베여 죽어있음. 쯧쯧 혀 차고 지나가려는데 예민한 귀에 아기 숨소리가 들려옴. 여자가 품에 싸고...
약물 언급 있음 * 운다. 울었다.아니, 다시 운다.안광이 죽어 꺼무룩한 동공은 불안한 듯 좌우로 사정없이 구르는데 어쩐지 버석한 소리가 궤적을 따라 들러붙는다.주름이 깊게 패인게 보일 정도로 마른 입술은 크게 벌어져있다. 엉엉 아이 마냥 소리를 내나 아님 꺼억꺽- 금방이라도 숨이 모자란 치처럼 다 죽어가는 소리를 오열이랍시고 쏟아낼까 한참을 바라보았다."...
* <별의 이야기>는 포스타입에 올려두었던 글들을 재록한 회지입니다. * 이미 올라와 있는 글들은 제외하고 책에 실린 외전들과 미공개글만 유료로 올려놓았습니다. 소장본 구매자분들과의 형평성을 위해서, 유로로 올려놓은 외전과 미공개글은 책과 동일함을 알려드립니다. *아래 목차에서 밑줄 친 부분의 글만 실어놓았습니다. 확인 후에 구매해주세요. *재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