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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6. 나를 포함해 선왕의 자녀는 모두 열 명이었다. 그 중 옹주가 넷에, 왕비에게서 난 적자가 하나, 나머지는 모두 나처럼 후궁에게서 얻은 아들들이었다. 첫째 아들이었던 왕세자가 왕이 되고 나서는 옹주들을 제외한 모든 아들들은 전부 죽었다. 사인은 전부 사고로, 먹던 떡이 목에 걸리거나 낙마해 죽었거나, 모두 그런 식이었다. 왕비와 왕세자는 태연한 얼굴을 ...
1. “밤새 강녕하셨습니까.” 나의 말에 왕은 그저 음, 하는 소리를 내며 고개를 까딱였다. “물러가겠습니다.” 왕은 고개를 돌리지 않았다. 내가 왕 쪽으로 몸을 굽힌 채 뒤로 한걸음 물러나자 나무문이 닫혔다. 긴 복도를 굽이굽이 걸어 나와 섬돌에 벗어둔 신을 신었을 때, 이쪽을 향해 걸어오는 한 무리의 신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고개를 들어 그 쪽을 바라봤...
7th July 2014 ~ ongoing Chronologically ordered (10 - inspiration ) :)
2014.12.24 AM 12:00 【서양골동(lips)다락방당(西洋骨董屋根裏堂)】News Letter 언제나 【서양골동(lips)다락방당】을 아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본점을 이용해주시는 손님께서 상품의 입고상태등을 알고 싶다는 리퀘스트를 받았으므로, 부정기로 보내드리겠지만, 이번에 News Letter의 발행을 개시하였습니다.화제를 돌려, 이번에는 본...
* TRPG world of darkness, Vampire the Masquerade 기반 뱀파이어 패러랠 * 츠루마루가 <해골의 선도자>, 이치고가 <도미네이트 말카비안>. 클랜에 관련된 설명은 링크를 참조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클랜 선정은 순전히 제 편견에 의거하고 있습니다. * 클랜 특성상 다소 불쾌할 수 있는 묘사를 포함합니다....
여름 내도록 편히 잠들지 못하던 남자는 가을이 되자 나뭇가지 끝에서 흔들리는 빛깔 고운 잎사귀들에도 낯을 흐렸다. 사니와는 만성적인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남자에게, 가벼운 나들이에 가까운 원정을 자주 권했다. 처음에는 전장에 나갈 수 있다며 고집을 부리던 남자도 수면부족이 만성적으로 굳어지자 무어라 할 말이 없는지 묵묵히 명을 받들었다. 함께 길을 나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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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s not gold that glitters' 반짝이는 모든 것이 금은 아니다 21세기 누구에게나 명심해야될 것 중 하나, 단지 외형적인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단지 외형적인 것이 넘어가기도 한다. 이는 천재이자 억만장자이고 플레이보이, 박애주자 그리고 아이언맨인 토니 스타크 역시 해당되는 말이다. 아니, 이 말을 한다면 토...
[하워드버키, 손] 이후 이야기 굳은 살이 박힌 거친 손이 슬그머니, 기름 범벅이 된 내 손을 잡아오는 게 좋았다. 물수건으로 기름때를 꼼꼼히 닦아내면서도, 손이 이게 뭐냐며 혼내듯 가끔 손등을 살짝 치는 게 좋았다. 손가락 하나하나를 어루만지는 온기가 좋아서, 바보같은 얼굴로 웃었던 것도 같다. 너를 잃어버린 내 두 손은, 퉁퉁 부어서 피부가 터졌다. 손...
이승주 르네는 기대했던 대로 좋았다. 찌질하고, 극적이고 다정했다. 송을 만나고 직급이 올라가면서 권력을 쥐게 된 르네의 변화된 모습 같은 것도 잘 보여줬고. 아 뭐가 좋았는지 기억도 안나네 좀 적어둘걸. 아무튼 르네가 송을 너무 사랑했고(송에게서 떨어지지 않는 시선 같은 것들이 좋았다.) 그래서 애써 송이 남자일지 모른다는 사실을 외면해왔으며 결국 모든 ...
입장 후 생각보다 무대가 예쁘장해서 놀랐다. 새장 같은 무대와 두 주연 배우의 연기가 좋았다. 그런데 다현송 살찌웠나? 동호 때만 해도 엄청 말랐다고 생각했는데, 엠나비 보러 갔더니 등빨 있어서 깜짝 놀랐다. 키 큰 건 알았으나, 등빨과 어깨빨이 있다고는 생각한 적 없는데. 치파오 입고 나올 때 너무 거대해서 진짜 깜짝 놀랐다. 여린 선이나 정말 여자같은 ...
* 제목대로 편지글 형식의 짧은 단문. 스포일러 有, 소재 주의* 트위터에서 륖님 연성을 보고 너무 좋아서 써 보았습니다.글을 올리는 것을 허락해주신 륖님께 감사드립니다ㅠ0ㅠ 친애하는존경하는 좆같은해리 하트. 일단 내가 살면서 남한테 편지를 쓸 일이 별로 없었다는 걸 이해해줬으면 좋겠어요. 난 산타는 믿지 않았고, 우리 엄마는 내가 어릴 적 생일날 처음 썼...
2초 남짓한 짧은 시간 내에, 사람이 그렇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몰랐다. 어째서? 왜? 에서 시작된 생각은 15년 전 우리의 마지막 순간까지 재빠르게 내달음질쳤다. 소주와 담배냄새가 옅게 뒤엉킨 숨결이 느껴지던, 이제는 머릿 속에서 희미해진 늦여름밤의 마지막 키스. 더는 후회도 반추도 하지 않겠다 다짐한 마음이 무색해지도록 머릿 속이 빠르게 뒤엉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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