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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네, 네, 네즈코 쨩! 이번 생에서도 내 아내가 되어주세요!" 젠이츠는 침을 꿀떡 삼켰다. 긴장으로 인해 꽃다발을 든 손이 달달 떨린다. 그 와중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네즈코가 사랑스러워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아가츠마 젠이츠는 전생의 기억이 있다. 아마 백 년 전쯤이려나. 고아였고, 무지막지한 수련을 했고, 오니를 베었고, 네즈코와 결혼해 단...
1. 얘들아, 누가 조정부 들어오라고 하면 도망가. 걔네 쳐다보지도 마. 그러다 잡혀. 거기 조온나 힘들어. 선배 무서워서 그만둔다고 말도 못하고 울면서 활동한다는 동아리. 방학마다 한달씩 합숙하는 동아리. 매주 월수금 캠퍼스 십키로씩 구보뛰는 미친 동아리. 학교에서 절대 들지 말아야 할 동아리 1순위 타이틀 30년째 지켜오는 동아리. 바로 조정부 되시겠다...
내 삶이 자꾸만 나를 객처럼 대해. 그래서 나는 내 삶이 없는 곳으로 달아나고 싶어져. 그러니까 제노야. 이번에도 네가 나를 끌어올려줄래. 전에 그랬던 것처럼. 호텔 이스트풀썬 : 客의 사랑 저녁 일곱시 오십분. 체크인을 하기에 늦지도 이르지도 않은 시간이었다. 동혁은 제 앞에 서 있는 남자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다. 조금 전에 쓰러질 듯한 몸을 이끌며 호...
로우 짝사랑 자각 전에 왜인지 모르게 조로야에게 시선 가고 근처에 오면 갑자기 혀가 굳는 것 같고 어쩌가가 스치거나 먼저 인사라도 걸리면 얼굴 새빨개져서 입만 옴짝달싹 거리다가 모자 푹 쓰고 자리 뜰 듯 주변 사람들은 다 아는데 자기만 왜 이러는지 모름. 결국 그날 밤에 혼자 방에 틀어박혀서는 의학서적 뒤지는 로우 보고싶다. 주변 사람들 답답해하는것도 모르...
전달받은 장소는 서대문에 위치한 어느 호텔 카페였다. 점심시간이 막 지난 평일 오후 서울 시내엔 교통 체증이 없었다. 황인준은 뻥뻥 뚫리는 도로를 즐기며 부드럽게 핸들을 돌렸다. 그리고 이제노에 대한 생각 대신 인연에 대한 생각을 했다. 막상 당일이 되니 분노도, 증오의 감정도 생기지 않았다. 다만 사람 인연이라는 게 참 우스웠다. 이렇게도 만나는구나. 하...
스티커만들려다가 포기 키링도안으로올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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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쓸(지도 모를…) 마크 수인물 부제: 내가 호랑이… 아니 재규어를 키웠네. “빈아 얼른 나가봐 빨리” “에헤잇 알겠다니까~ 고양이 귀여운 거 잘 알지. 근데 엄마 나 과제 좀 하ㄱ” “빨리!!” 엄마 등쌀에 떠밀려 꾸역꾸역 나왔다. 엄마는 종종 고양이 밥을 챙겨주었는데, 오늘은 특이한 고양이가 왔다는 것이다. 그것도 엄청나게 귀엽고 깜찍한. 고양이?...
네가 언제쯤 이 편지를 읽게 될지 모르겠다. 생각보다 금방일수도, 생각보다 먼 미래일수도 있겠지. 이왕이면 나중이었으면 좋겠어. 너도 나도 아주 늙어서 주름진 두 손을 마주 쥐고 이 편지를 전해주고 싶어. 나는 네가 나를 처음 보던 순간을 기억해. 낯선 것을 바라보는 시선이 생경하진 않았거든. 알다시피 나는 타인의 시선에 꽤 익숙한 편이잖아. 그런데 있잖니...
"김부장이, 시발, 또 나한테 왜 아직도 오타를 내냐고 나한테 서류를 집어던지는 거야" "미친 거 아니야??" "그니까, 아니 옆에 신입들 다 있는데, 진짜 말 그대로 개망신을 주더라고." "개새끼네, 김부장" "그치, 니가 개새끼라 할 정도면 진짜 개새끼인거지" 뭐?, 동혁이 손에 들고 있는 오징어 뒷다리를 그대로 마요네즈가 들어있는 작은 접시에 던졌다....
“57세 여자 환자입니다. 상기 환자 2년 전 Lt. Breast cancer (왼쪽 유방암) 로 modified radical mastectomy(변형 근치 유방절제술) 시행 후 f/u(경과관찰)하던 환자로 3개월 전 시행한 chest CT 상 RLL(right lower lobe) superior segment에 6mm의 새로운 nodule 발견되어 수...
박지성은 이제노가 곧 죽을 것 처럼 굴었다. 마치 이제노가 죽을 것으라고 믿는 어떤 종교의 광신도 같았다. 센티넬들만이 볼 수 있다는 보랏빛 섬광이 이는 날이면, 제노를 포함한 센티넬들이 으레 코피를 쏟거나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조금씩 기억을 잃어갔다. 지성은 보랏빛 섬광이 처음 일어났던 날, 제노가 티셔츠 앞섶에 한가득 피를 흘리던 그 날을 매일 생각했...
작품 내 가정폭력과 같은 트리거 유발 요소 있습니다. 읽기 전 주의해 주세요. 1 나재민이 아버지에게 맞는 것은 아무도 몰랐다. 굳이 알려고 하지 않았다. 자잘한 상처를 끼고 다니든 수업할 때 잠만 자든 나재민에게 이거 뭐야? 넌 왜 잠만 자? 이런 흔한 질문조차 떨어지지 않았다. 나재민은 그게 익숙했다. 나재민에게 관심이란 폭력 그 자체였다. 어릴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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