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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록셀은 팔을 크게 벌려 안아달라고 졸랐으나 시몬은 움직이지 않고 엄한 표정을 지었다. 철없는 행동을 질타하는 얼굴이었지만, 이렇게 제가 찾아오지 않으면 시몬은 따로 만나러 오지 않았다. 그래서 사람들이 바쁨 틈을 타 찾아올 수밖에 없었다. “무슨 짓을 했는지 알고 있어요?”“알지, 연인이 왔는데 반가운 기색이 전혀 없으면 속상해.”“낮에 이렇게 오시면...
01 국경에서 날아온 레자흐의 소식에 권태로웠던 드센드가가 바빠졌다. 레자흐의 소식이 날아왔기 때문이다. 국경에서 끊임없이 약탈을 일삼던 야만족인 갈레인을 5년 만에 굴복시키고 제국의 영광을 되찾아 귀환 중이었다. 열여덟밖에 되지 않던 소년을 전쟁터를 몰아세운 건 드센드 가였는데도 그가 드센드 가에 속해 있어, 남자의 영광은 드센드의 영광이기도 했다. 사지...
00 바닷가에 인접한 잉크리트 지방을 뜨겁게 달구던 태양의 기세가 비로 한풀 꺾였다. 이자벨이 키우는 고양이가 창가에서 늘어지게 잠을 자다가 사납게 울어댔다. 잠을 방해받아 내는 얇고 긴 울음은 누군가의 잠을 깨우기 충분해 어린 록셀이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잠을 방해받아 마음이 상한 록셀은 긴 하품을 하며 맨발로 이자벨에게 달려갔다. 오늘따라 칭얼거림이 ...
이건 비장의 무기가 될 수 있다. 케이는 그 기술을 보자마자 이번 체육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임을 알았다. 선취. 속도가 빠른 포켓몬일수록 유용하게 사용하는 기술이다. 먼저 사용할 수만 있다면 상대 포켓몬이 사용하려는 기술을 빼앗아다가 자신이 써버리는 기술. 그 때문에 종종 특정 포켓몬들이 배우지 못하는 기술을 사용해 우스운 모양새가 될 수도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하이큐 연성러 사우보나입니다. 글 해석본을 들고 오긴 처음이네요. 어째, 독자님께서 [너는 나의 시리즈]가 마음에 들었는지 의문입니다. [하편]의 예상치 못한 반전에 당황하셨던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아마 반전을 좋아하신 분들은 재밌게 보셨을 거라 생각이 들고, 보쿠아카의 해피엔딩을 원하셨거나 집착물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
지난 밤에는 오랜만에 흙의 푹신함을 느끼며 산책길을 걸었다. 오랜만, 이라고 하기에는 누림마을이나 북새마을, 자귀마을 같이 눈없는 곳에서 땅을 밟고 걸은 것이 전부였지만. 눈의 포근함과는 다른 흙의 푸근함을 밟으며 걷자니, 연신 체육관과 연구소 주변을 빙빙 돌도록 된다. 연구소도, 체육관도 이미 들렀으며 남은 것은 생각을 정리하는 것 뿐이었으므로, 그래서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시타라는 모래바람이 부는 필드에 서서, 거대한 코뿌리를 바라본다. 체육관의 엘리트 트레이너는 시타라가 내보낸 포켓몬을 보고선 한차례 표정을 찌푸린다. 완벽하게 역상성으로 상대하는구나. 중얼거림이, 혹은 그런 시선이 닿았던 것 같다. 시타라는 자신의 뒤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샤인과 덱스터를 보고 애매하게 웃는다. 정작 누르는 아무 것도 모르고 코뿌리에게 관심있...
시골 동네는 권태로왔다. 오늘도 어김없이 8시 7분 전에 도착한 낡은 버스가 학교 앞 정류장에 사람들을 토해냈고, 급식으로 나온 고기 반찬은 자극적인 양념으로 질긴 식감을 숨기기 바빴고, 까만 티셔츠를 입은 찬성은 모래바람 이는 운동장을 돌았다. 우영이 그 모습을 처음 본 것은 이사 전문 업체를 부르기는 조금 과한, 별 볼일 없는 가구들을 잔뜩 실은 용달이...
들어서는 순간부터 이리저리 바쁘고 열띈 풍경이 마치 무대의 뒷편같다는 생각을 한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연구원의 발걸음을 따라 일어나는 흙먼지라든가, 발 밑에서 저벅거리는 모래의 감촉이 두드러진다는 점. 이러니, 의뢰로 9000원씩이나 내거는 구나. 시타라는 얕은 한숨을 뱉었다. 코트를 벗어, 연구소 바깥에 자리잡은 마루에게 맡기고 팔을 걷어부친다. ...
1. 히바리 쿄야는 새를 죽였다. 오니가 어젯밤에 발견해 소중히 데리고 있던, 날갯죽지를 다친 새였다. 그는 오니의 앞에서 그 새의 모가지를 붙잡아 단숨에 부러뜨렸다. 워낙 금방 일어난 일인지라 새가 고통을 느낄 틈도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오니는 슬픈 듯 어깨를 늘어뜨렸다. 인간보다도 더 정이 깊은 도깨비다. 죽은 새를 손에 들고서, 쿄야는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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