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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선우가 떠난 뒤 재현의 삶이 어땠냐고 묻는다면, 죽음이나 다름 없었다. 재현은 퇴근하고 선우의 집에 자연스럽게 걸어갔다가, 일기예보도 예상하지 못한 비가 오면 비를 맞고, 열대야에는 땀을 줄줄 흘리며 소주를 마시기도 하고. 가끔 집주인이 찾아와 “여기 사는 애 이제 방 뺐다니까 그러네…” 하는 말을 해도 대답 않고 한참을 앉아있다가 새벽이 다 되어서야 자리...
4:32 장면입니다. 혹시 원곡과 같이 듣고싶으신 분들을 위해 링크 걸어둡니다. 같이 들어주시면..더 좋습니다. 사운드 호라이즌 로망 앨범 수록곡 기쁨과 슬픔의 포도주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부분을 그려봤습니다. 사실 그 뒤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제일 좋아하지만, 가사는 원고 속 가사를 제일 좋아합니다. 되도록이면 하이라이트 장면까지 그리고 싶었으나 그럼 콘티...
레베리, 너만이 오롯이 여기 허무 속에서 빛나! - attwn park_레베리(rêverie)- . . . ✶Name_ 레베리 ( Reverie ) ✶ Gender_ woman ✶ Height&Weight_ 163cm | 47kg ✶ Age_ 23 ✶ Career_ 일러스트레이터 ✶ Hobby_ 기타 치기 ✶Birthday_ 11.30 . . . 𝓑...
후일담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1. 열쇠로 문을 따고 텅 빈 방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허전하다는 기분이 드는 때가 이따금 있었다. 잘 생각해보면—해보지않아도—대협과 통화한 지 일주일이 넘었다는 것 정도였다. 처음엔 그저 귀찮지 않으니 간섭 않고 내 할 일이나 할 수 있다고 여긴 것이 고작 얼마나 지났더라.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더니. 퍽 옳은...
착하고 다정하다고? 제이슨이? 답지 않게 놀란 브루스가 문득 시선을 느끼고 고개를 들었을 때 하필이면 딱 제이슨과 눈이 마주쳐버렸다. 아직 어리다시피 할 정도로 젊은 청년은 여전히 저를 향한 불신과 증오를 갖고 있었다. 시리도록 푸른 눈에 선명한 감정 노선이 단도처럼 날아와 그의 양심을 헤집어 놓을 즈음, 품 안의 어린 생물이 제이슨을 향해 팔을 뻗었다. ...
구 하이아칸 왕국의 수도, 소드 라 샤펠에 아이언페이스가 서 있었다. 물과 소금, 해산물을 구하기 쉽다는 장점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던 그 곳은 사람 한 명 살지 않는 폐허가 된 도시 밖에 없었다. 그러나 사람이 없는 것일 뿐, 생명체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 제멋대로 자란 수많은 풀들이 자연의 정취를 가져왔고 토끼와 멧돼지, 사슴 등이 마음껏 뛰어 놀았...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15.화해를 바래도 될까요 "자, 아침에 말했던 것 처럼 내일 부터는 여름방학이니까." "그렇다고 잠 안 자거나 그러지 말고." "다들 여름방학 잘 보내고, 개학식 날 보자." 어렸을 때 부터 들은 달라진 것 하나 없는 쌤의 말, 근데 나츠는 없다. "드림주! 오늘 실컷 놀자!" "응, 그래!" 똑같은 우미의 행동이었지만 또 나츠는 없다. "드림주, 이제 ...
'그 인간도 형 좋아해. 근데 한 번 그랬다 데인 적이 있나봐. 그래서 형 잃기 싫어서 거절한거래. 존나 비겁하지' 분명, 다 알아들었는데 하나도 못 알아들었다. 어디서부터 이해해야하는지도 몰랐고, 뭘 모르는지도 모르겠지만 어쨋든 엄청난 걸 들었다는 사실 하나만 홍중의 머릿속에 남았다. 그냥 박성화가 미웠다. 미운 감정이 드는 부분을 찾으라면 분명 수도 없...
세상에 단 한 명의 구독자를 위한 서비스가 또 있을까? (아마 없을 듯ㅋ)오늘 통화 중에 네가 "요즘 아무것도 재밌는 게 없어.", "네가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많이 열어줬던 것 같아."라는 말로 이런 걸 시작하게 되다니. 나도 참 나다. 기획자 출신 맞아. 그치? ㅋㅋ 그렇지만 나도 새로운 자극이 없으면 금세 지루해지곤 하는데 (그 말인즉슨 매일같이 나를...
* 22회 디페 때 후시른 쁘띠존에서 무료 배포했던 귀신샌드 단편입니다. 행사 전날 급하게 쓰느라고 문장이 많이 거친데, 어차피 배포한 글 여기서 더 매만지기도 귀찮고 해서… ^.^;;; 아무쪼록 너그럽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범한현대AU #도리와스쿠나가쌍둥이 “망할, 저 자식은 치우지도 않고…….” 이타도리 유지는 들으라는 듯 툴툴거리며 발 디딜...
. . . . . 종말의 별과 따뜻한 입맞춤을 "... ...흐음, 일찍 운명할 일 있니?..." 외관 어딘가 음울하고 피곤해 보이는 분위기. 이러한 인상 탓에 교우관계의 변화가 없는 건가 생각해, 이미지 탈피를 여러 번 시도해 봤으나, 결과는 늘 부자연스러웠다 한다.혈색 없는 얼굴은 평균 수준의 외모. 본인을 기준으로 입술 왼쪽 뺨에 점이 있다. 올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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