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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예배가 끝난 강당의 복도는 학생들로 인해 시끄럽다가 곧 잠잠해진다. 나는 시끄러운 예배당에는 적응할 수가 없었다. 어릴 때부터 다닌 기도회와 교회는 항상 고요했고, 난 그 고요함을 경외했다. 성경을 들고 조금 ...
시름 싣고 지낸 지난 밤 내가 실음해서 신음할 때 발 뻗고 잤을까 너는 그랬을까 그리 되뇌었는데 생각해보니 왜 그랬나 싶어 내 감정 아깝게 창틀에 쌓인 먼지 보다 소용없는 너 땜에 내가 뭐하러. 꺼무죽죽했던 너에 대한 기억은 져가는 노을 저 편으로 던져버려 칠흑이 되었으니 생강차 한 잔 마시며 이 겨울, 시린 밤 창 밖을 바라보며 마지막으로 읊조려본다. 실...
16. 어느 쪽이냐 하면 유쾌하지 않지만 쉽게 잊히지 않을 얼굴이 떠올랐다. 비단처럼 곱게 떨어지는 직모를 하나로 모아 묶어 머리카락 하나 빠져나오지 않은 깔끔한 조금 깐깐해 보이는 인상. “에놀...” 교사에게 사랑받는 모범생 에놀, 문제아인 막시밀리언과는 극과 극 같은 존재로 에놀은 막시미리언을 볼 때면 항상 표정을 구겼다. 둘 사이에 특별한 일이 있었...
인트로만 세 번째 쓰면 뭐 어때. 작심 삼일이면 또 어때. 작심을 백 번 하면 일 년이 다 가는데. 100살까지 살기는 싫으니 20XX라 해두면 충분하겠지. 연도 구분하지 말고. 카테고리에도 구애받지 말고. 떠오르면 쓰고, 쓰고 싶으면 쓰고, 남기고 싶으면 쓰고. 좀 부끄러워도-중요- 쓰자. 2021. 01. 10. 12:12 am. 백수지만-잠들긴 아쉬운...
[문썬/용별] 설화 四 - 波瀾 W. 리자드 (Lizard) * BGM/ 빛이라 - 안예은 四 허리끈에 검집을 동여매고 막사 바깥으로 나온 용선은 그루터기에 앉아있는 별을 발견했다. 밝은색의 옷과 검은 머리카락. 황궁에서 가끔 마주쳤던 별은 늘 검은 옷을 입었으나 밝은 머리칼 덕에 눈에 띄었다면, 지금의 별은 그때와 영 다른 사람처럼 보였다. 검을 빼 ...
♥ 러 브 워 치 ⓑ ♥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bgm You make it look like it’s magic Cause I see nobody but you I'm never confused I'm so used to being used 넌 마치 마술을 부리는 것 같아 나는 너 말고는 아무도 보이지 않거든 난 절대 헷갈리지 않아 난 이용 당하는 게 너무 익숙하거든 - The Weeknd, <E...
낮 편에 이어 밤 러시아 편에서는 건축소개를 합니다. 외전의 둘만의 러시아 보금자리를 만들어 봤습니다. 소설상으로 보면 매우 열악했을 것 같은데 저는 따뜻한 느낌으로 연출해봤어요. *맛없는 소세지도 있고요 늑대 두 마리 데코로 넣어봤습니다.😚
Try to be better #5 alright 프사가 임한주답다. 오늘 하루 제대로 본 게 다지만, 그것도 사실 대화라곤 몇마디 나누지도 못해봤지만, 남이 찍어준 듯한 웃는 얼굴의 밥 먹는 사진이 프사인 한주 프로필 보며 무영이 생각했다. 뭐라고 보내지. 집에 와서 한참이나 핸드폰만 손에 쥐고 톡으로 자기 번호 보내야하는데 어떻게 첫마디를 끊어야할지 고...
Try to be better #4 첫인상 데려다 줄게.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에 자기자신도 놀란 김무영 안그래도 큰 눈 더 크게 뜨며 한주를 쳐다봤다. 당황한 건 무영뿐만이 아니였다. 갑자기 나타난 친목 없는 선배가 자기를 데려다주겠다고 하니 한주 또한 당황했지만 그 큰 눈으로 자기를 계속 쳐다보는데 그게 너무 또 진지해서 뭐지 싶어 그냥 알겠다고 대...
https://youtu.be/zNzR8GAKQZ8 (* 분위기를 위한 테마곡 입니다, 시청이 필수가 아님을 알립니다 가을, 가을, 가을.참 외로운 계절 아닌가요... 이름 Herbst 허브, 하베스, 하베스트... 뭐, 원하시는 대로. 그의 이름, Herbst 뜻은 알려주지 않고 있으며, 그 이름을 지어준 이가 누군지 조차 알려주지 않는다. 영문인지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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