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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내가 불행이라면, 너는 행복할까. 네가 불행이라면, 내가 행복하진 않을 거야. 스러져가는 나뭇잎처럼, 무너지는 쌓아둔 돌탑처럼. 스러지고, 무너져버린 내 행복이 불행으로 바뀌어 내게 다가왔을 때, 너는 행복할까? 항상 나의 불행을 바라던 너였는데, 항상 나에게 죽어라 저주를 내리던 너였는데. 너는 정말로 행복할까? 그런데 말이야. 그 반대가 된다면. 나는 ...
화면 속 혁재의 미간이 찌푸려지는 게 보였다. 동해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혁재가 수업을 휴대폰으로 듣는다는 사실을 떠올린 건 신의 한 수였다. [야] [야야] [혁재야] [혁재] [이혁재] 카카오톡의 1은 그대로였지만 혁재가 보고 있는 화면에 자신의 메시지가 뜬다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혁재는 못마땅한 표정으로 한참을 있었다. 그러다 화면의 각도가 바뀌더...
2안 ~ 참혼사 액션씬 ~ 허공에서 갑자기 사람이 나타났다. "늦어서 찾아왔는데, 이런 곳에 갇혀 있었구나." 이젠 놀랍지도 않았다! . . 인내심이 떨어진 션웨이는 윈란이 늦자 그를 직접 데리러 왔다. "그러게 파훼용 부적이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라니깐.., 귀찮다고 만들기를 미뤄뒀더니 이런 일이 일어나잖아." 면박을 준다고 보기에는 너무나 부드러운 목소리...
1. 김해일 겉으로 멀쩡해도 누구나 아무도 모르는 비밀 한가지씩은 가지고 있다. 지하철에 줄지어 서 있는 사람들도 그러하고, 의자에 앉아서 꾸벅꾸벅 조는, 또는 책장을 넘기는 옆 승객 또한 마찬가지이다. 열차 4-4칸 끄트머리 벽에 기대어 출근길 사람들을 쓰윽 흘겨보는 김해일도 그랬다. 김해일의 비밀은 며칠 전부터 알싸하게 느껴지는 어깨 통증에서 시작이 되...
정재철 드림글 손 가는 대로 가볍게 썼던 글을 모아둔 포스트입니다. 각각의 글들은 서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정말 정말 초고의 초고의 초고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맞춤법 오류나 오탈자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추후 수정 및 간단한 퇴고를 거쳐 완성한 글이 생긴다면 새 포스트로 정식 발행됩니다. 여전히 재철희주입니다. 1. 나예요. / 왜. 왜. 당신은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 집착 및 감금(구속) 요소 주의 길을 잃었어요. 그런 것 치고 소년은 아주 태연해 보였다. 미아가 되는 것이 처음은 아닌 모양이지. 앙리는 아이를 옆에 앉히고 예의상 따지 않은 생수를 내밀었다. 목은 마르지 않아요. 소년이 속삭였다. 앙리는 내심 그것을 다행이라 여기며 고개를 끄덕였다. 습관적으로 가지고 다녔을 뿐 유통기한이 언제까지였는지 잘 기억나지 ...
친애하는 프리지드 경 드디어 삭풍이 몰아치는 겨울이 끝을 맺어 싱그러운 새싹들이 돋아나고 어린 새들이 깨어나는 봄날의 아침이 밝았소. 이것으로 우리가 서로 알게 된지도 벌써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구려. 나와 그대가 처음 만난 그 여름날을 기억하시오? 무더운 아카데미의 훈련소에서 그대와 검을 겨루었던 그것이 우리의 시작이었소. 수많은 학생들이 모여 있던 그...
* 여름에 썼던 조각글을 이어 붙여서 업로드합니다. 여름에도 못 받았던 휴가를 이젠 정말 그만두겠다는 으름장을 놓고 나서야 받게 되었다. 그러고 그날 저녁 또 야근을 했다. 텀블러에 몰래 넣어두었던 맥주를 욕과 함께 들이키면서도 그래도 내일부터는 쉴 수 있다는 생각에 날카롭게 곤두섰던 신경이 흐물흐물 녹아내렸다. 이놈의 회사 올해 안에는 진짜 때려치워야지....
뒷 계에 썼던 약 수위글, 썰 백업용 글 쪽팔려서 언제 내려갈지 모름 1. 부상병 에렌미카 임출육 술김에 섹스해서 임신한 엘밐 보고싶다 눈 떠보니까 에렌은 어디론가 떠나버림 그리고 시간이 흐르는데 미카사가 생리도 안하고 점점 몸이 이상해지는걸 느낌 혼자 임테기 사서 확인해보는데 두 줄에 웃는 것도 아닌 우는 것도 아닌 오묘한 표정을 지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
악의 (추국) 악의는 아니었어. 악의는 아니었어. 입술이 자의를 떠나 문득 떨린다. 이미 내뻗은 손을 어찌하지 못해 주먹으로 그러쥐었다 다시 내려놓길 반복한다. 당신, 악의는, 아니었어… 눈앞에 있는 저것은 다만 말이 없다. 저것이 눈을 뜰세라, 금방이라도 시퍼렇게 부릅뜨고 저를 추궁할세라, 추국은 비겁하게도 눈을 질끈 감는다. 몰아치는 선혈과 찢긴 살갗의...
직감이다. 나는 이제 곧 최후를 맞는다. 과연 죽음을 맞이한 자의 앞에는 주마등이 스치운다 하던가? 모든것이 느려지며 미련이 마음을 흔든다. 색색깔의 옷을 입은 동료들이 다급한 표정으로 손을 뻗는게 보였다. 하지만 안다. 그들의 손은 나에게 닿지 못할 것이다. 때문에 나는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그들을 바라보며 말했다. "...지구를 지켜." 그 말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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