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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지 프룩은 주방 식탁에 앉아 턱을 괴고 누뉴가 하는 냥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럴 듯 하게 앞치마를 질끈 묶더니 냉장고를 열어 어제 장을 봐왔던 것들 중 몇 개를 꺼내들고는 자신만만하게 본인이 점심 준비를 하겠다고 했다. 지 프룩은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자신도 누뉴도 자라오면서 이런 주방일을 해 본 경험이 거의 전무했다. 적당히 하다가 그만둘 줄 알...
●부고 안내● 박정순, 이규순의 아들 故 이종섭 군이 향년 24세의 나이로 운명을 했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장례식장: **장례식장 국화실 입관 일시: 2002-12-01 12:00 발인 일시: 2002-12-02 10:00 상주 이규순 011-****-**** 이종섭이 죽었다. 사고라고 했다. 적재량에 겨운 무게를 실은 트럭이 비탈길에서 미끄러졌다고 들었...
비행정은 동중국해를 넘어 가오슝을 지나쳤다. 난류를 만나 덜컹거리기 시작한 내부에선 작전 브리핑이 한창이었다. 명심해라, 군체들은 고등지식을 가진 생명체다. 종족 번식에 대한 의식이 없는 다른 괴물들과는 달라. 숫자를 불리고 불려서 병력 차이로 쓸어버린다. 입을 연 사람은 채치수가 아니라, 가슴팍에 반짝반짝하게 닦인 별 두 개를 달고 있는 소장이었다. 그들...
그 모든 거짓된 이야기들이 생겨나기 이전, 아직 유대 땅에 울창한 숲이 있던 시절이었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횃불을 들고 어두운 숲 속을 걸어가고 있었다. 앞장 서서 걷는 이는 그 걸음걸이에 거침이 없었으나 실은 그 자신이 가는 길이 올바른 방향인지 확신이 없었다. 분명 그를 뒤따르는 동료들은 그를 신뢰하고 있을 테인데, 그 믿음에 응하지 못하는 것 같아 ...
"초등학생?" 중1이거든. 대꾸하려 고개를 치켜들자 입이 열리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목이 아플 정도로 쳐다보아야만 시선 가득 담겨지는 눈앞의 남자는 웃으며 저에게로 손을 뻗었다. 매미가 운다. 여름이었다. 농구공이 코트와 부드럽게 입을 맞추는 소리가 공간을 채운다. 아, 좆됐다. 당신이 왜 내 꿈에 나와? 그 자리는 형 말고는 아무도 가질 수 없었는데...
"저는 예전에 달러구트 백화점에서 주어들은 리스펙토펙트로늄 기법과 호플로플기법을 주로 사용해 [선택을 되돌린다면]이라는 꿈을 만들었습니다. 이 꿈을 구매한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면서 각각의 나비효과들을 분석해 하나씩 바꾸어가면서 어떤 결말을 마주할지 대략 볼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그렇게 이용자의 인생 중 기억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부분의 나비효과...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Remi wolf - street you live on 삐빅-. 삐빅-. 간결하게 들리는 두 번의 신호음만으로 장하오는 눈을 떴다. 반 쯤 눈을 감은 채로 하얀 이불을 가지런히 정리하고 칫솔에 치약을 묻혀 입에 물기까지 단 3분, 아침 샤워는 항상 코코넛 향이 나는 바디워시를 사용한다. 장하오는 베이지색 옷장을 열어 가지런히 걸려 있는 하얀 반팔티와 검은 ...
헤진 육신과 신념으로 하루하루 연명해나가는 삶이 넌더리 날 즈음, B에게 불청객 한 명이 찾아왔다. 젊은 날 자신을 끔찍하게 괴롭혔던 Y였다. 팔에 링거 자국이 선명한 채로 나타난 그는 명백하게 죽어가고 있었다. Y는 제 몸 하나 멋대로 가누지 못하고 자그만 숨을 헐떡거리며 물었다. 날 원망하느냐고. 네 젊은 날이 허망하느냐고. B는 지팡이에 몸을 반쯤 기...
1. <헌트> 김정도와 <정사> 이우인의 이야기입니다. 시대 배경은 김정도의 배경에 맞추었지만 그렇다고 철저하게 80년대 중반으로 맞추어 쓴 건 아닙니다. 그냥 편하게 봐 주시기를.2. 김정도와 이우인 두 사람의 시점을 번갈아 써 보려고 하였으나 제 글 실력이 부족하여 뒤로 갈수록 전지적인 듯 관찰자인 듯한 이상한 시점으로 글이 진행됩...
<눈치없는 후배도 이해할 수 있게 고백하는 방법> 후기 포함 총 56p 10,000원 슬라이드 형식으로 올려놨습니다.
들숨에 목쓰림이 날숨에 가래가 들숨에 목이 건조하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싶고, 내 목이 사막이 된 것 같고, 아까까지 물먹는 하마처럼 흡입한 물은 다 어디로 갔으며, 어제오늘 먹은 약은 다 무슨 소용인가 싶네요. 날숨에 목소리가 반쯤 나간 이유를 알것같고, 코는 안 막히는데 왜 가래가 끓는지 의문이 들며, 기침의 위기가 찾아와 위태롭고, 어제오늘 먹은 약...
비공식연성으로 캐붕 및 캐해 오류가 있을 수 있음. 전문지식 1도 없고요 지적 시 님 말이 맞음. 참고로 프리채널 속 한국판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혼선 없으시길 바랍니다. "좋아해요. 안나님, 아니 안나 선배! " 청소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려던 나는 한 학생의 고백현장을 목격해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앞에는 붉은 색의 양갈래 머리를 가진 소녀가 홍당무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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