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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시로 지은 집 케빈은 거리에서 시를 파는 소년이다. 사람들의 일상이 즐비한거리에서 소년은 검정 비닐봉지에 들어있는 읽을거리를 낭독해주며 푼돈을 받는다. 150페소, 사람들의 집 문간에 서서 짧은 이야기로 소년이 받는 돈의 액수다. ‘오늘의 시’ 한 편에 150페소라며 외치는 케빈에게 시를 읽는 일이란 운이 좋으면 하루에 몇 번, 안 좋으면 한 번인 일이라 ...
국내 최대 규모 영화제인 DMZ 국제다큐영화제의 박혜미 프로그래머님과 함께한 서면 인터뷰입니다 :)국내의 크고 작은 영화제들을 소개하는 한편, 영화제의 입장에서 2017년 한국 다큐산업의 현장을 조명해 봅니다. DMZ 다큐 영화제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박혜미(이하 박)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올해로 9회를 맞은 다큐영화제입니다. 국내에는 다큐멘터리만을 ...
“어디까지 봤어요? 선생님?” “응? 무슨 말인지 잘..” “말 그대로에요. 어디까지 봤어요.” “얘는 무슨 말을 하는 거니.” “거짓말. 말 돌리지 마요.” 지우는 저 한마디를 남기고 하슬의 어깨를 치고 지나갔다. 하슬은 그대로 바닥에 넘어졌다. 바닥을 짚은 손에서 바닥의 찬 기운이 느껴졌다. 한없이 추웠다. - 하슬의 상상 속 교육 실습은 이렇지 않았다...
분침이 숫자 12에 땡 하고 닿자마자 다니엘이 카페로 들어섰다. 멍하니 문만 바라보고 있던 지훈이 주섬주섬 짐을 챙겨 일어났다. 아..! 저도 마침 나가려고... "밖에 되게 춥습니다." "네. 오늘 날씨가 영하로 내려간다고.." "옷.. 셔츠밖에 안 입고 오셨습니까?" "아... 아니요. 뭐 걸칠 거 가져오긴 했는데.." 지훈이 얇은 코트를 들어 보였다....
[녤운] 재벌3세 배틀연애 .02핫앤핸섬 리치가이 X 영앤리치 망나니* SungWoon해가 중천에 떴을 쯤 눈을 뜬 성운은 깨질 듯이 아파오는 머리를 뽀송뽀송한 호텔 이불에 파묻었다. 아으윽... 뇌가 조각조각 부서질것 같은 머리를 양손으로 팡팡 두드린 성운이 곧 엎드려있던 몸을 일으켜 기지개를 켰다. 밤새 열일한 뼈마디들이 비명을 토해내며 제자리를 찾았다...
※ 황민현, 배진영이 친형제로 등장합니다 (배진영 → 황진영) "형, 갔다 올게요" 등교 준비를 마친 진영이 집 안을 향해 인사했다. "진영이 잘 다녀와…" 신발을 신고 현관 앞에 선 진영을 향해 작은 인영이 다가왔다. 웅얼웅얼 배웅하는 그 모습을 발견한 진영이 얼굴을 와르르 무너뜨리며 웃었다. 아핡, 형 까치집. 자다 막 일어난 성운의 뒷머리가 엉망으로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3. 사람들은 서로 달라서 더 끌리는 법. 생각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가장 완전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의 유형. 이상형의 사전적 정의는 이렇다. 본디 이상형이라는 것은 매우 추상적이며 주관적인 것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나이, 성격, 학력, 외모, 생활 환경, 경제력, 가치관에 따라 천차만별로 다르기 마련이다.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붙잡고 이상형이 뭐예...
똑똑 로키는 문 앞에서 노크를 했지만 안에서 들려오는 대답은 없었다. 노크는 그저 지나가는 시선에 오해를 묻히기 싫었기 때문이었지 굳이 예의를 갖춰야 할 이유는 없었다. -들어오란 소리 안했는데? 문을 열고 들어서니 제 자신의 모습이 보였다. 옷을 갈아입을 참이었던지 어깨에 단 망토를 떼고 있었다. -로키, 모습은 그렇다 한들 너는 내가 될 수 없느니라 옷...
이번에도 오글유치합니다 여느날과 다름없는 5년탐사중 어느날 우주의 힘으로 영본즈가 빔업되는거지웬 미소년이 갑자기 빔업되니까 다들 띠용?!! 하면서 일단 메디베이로 데려오는데 실려온 영본즈보고 현본즈가 경악할것같다"댐잇, 이거 나잖아?!!"깨어난 영본즈에게 신상을 물으니 의대 다니는 레너드맥코이라 하겠지 검사도 해보니 신체나이만 다를뿐 유전자가 본즈랑 존똑이...
[스파쇼]님을 위하여, 오늘의 문장나의 영혼은 검은 페이지가 대부분이다. 그러니 누가 나를 펼쳐볼 것인가. 스파나의 인생은 줄곧 혼자였다. 고등학생인데도 알고 있었다. 내 인생은 혼자라고. 어릴 적부터 마피아의 길에 들어섰고, 죽 혼자였다. 부모와도 연이 깊지 않았다. 부모라는 족속들은 그저 자신을 방관할 뿐이었으니. 일찍이 기계 쪽으로 천부적인 재능을 보...
익숙한 로코 4. 이상하게 오늘따라 강의실이 웅성거린다 싶었다. 무슨 일인가 싶었던 영훈은 강의실 안을 둘러보다가 못 보던 남자애를 발견했다. 여초 중의 여초과라 여자애들이 태반인 강의실 안에서 교탁 앞 맨 앞자리에 버젓이 앉아 있는, 키가 훌쩍 크고 등짝이 넓은 그 이질적인 뒷모습. 분명히 오리엔테이션 때만 해도 저런 애 없었던 것 같은데. 호기심에 고개...
*레레(@regon_) 님 생일축하 글입니다! 매우 늦었지만, 레레님 생일축하 드려욥! *퇴고x 미야기에서 가장 큰 땅을 가진 지주가 왠 어린애의 손을 잡고 집의 문턱을 당당히도 넘었다. 웬 어린아이냐, 밭에서 일하던 일꾼 하나가 물었더니 지주가 허허 웃으며 손자놈의 각시로 데리고 왔다 말하지 않는가. 밭에서 감자를 캐던 일꾼 하나가 하도 어이가 없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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