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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고죠는 힘든 일 있어도 티 안 내는 스타일일 거 같다. 하는 일이 평범한 것도 아닌데 저주, 주령 이런 얘기가 뭐 좋은 얘기라고 구구절절 하나 싶은 거지. 안 그래도 좋은 것만 보여주고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마음인데. 근데 사귀는 입장에서는 그게 엄청 서운한 일이잖아. 특히 안 좋은 일 있었다는 걸 한참 지난 뒤에야 들어야 하는 상황이면 서운을 넘어서 화...
-스나 드림 -이전 글들인 '보고싶어' '나도그래'와 이어집니다. -노래는 Pink Sweat$의 'At My Worst'라는 곡인데 사클에 없어서 유튜브 링크를 첨부합니다. -칵테일과 여주와 스나의 관계를 연관지어서 보신다면 더욱 재밌습니다! 후기에 설명과 정리가 있습니다. "어.. 안녕?" "어..." 미쳤지 미쳤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인사를 건넨거...
-스나드림 '보고싶어'와 이어집니다. -스나의 시점에서 전개됩니다. -뭐랄까 이번에 적을 곡은 이 커플의 테마송같은 느낌 가사 내용이 정말 두사람과 잘 맞아요. -Peder Elias의 'Favorite Regret(feat. Sval) 사클에 없어서 유튜브 링크 첨부합니다. 그래. 난 분명 이 연애에 별 감정 없었어. 그냥 사사건건 부딪히고 짜증나는 그자...
누가 지은 별명이길래 그렇냐고 질색을 했더니 친구 녀석은 짐짓 진지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후, 친구 녀석의 입에서 나온 말들은 온통 믿기지 않는 이야기들 뿐이어서, 아직도 그 이야기들을 잊을 수가 없었다.
※ 카피페가 아닌 창작입니다. 타 커플로 소비하지 말아주세요. ※ 코즈메 켄마 쿠로오 테츠로 하이바 리에프 오이카와 토오루 이와이즈미 하지메 하나마키 타카히로 마츠카와 잇세이 미야 아츠무 미야 오사무 스나 린타로 키타 신스케 사쿠사 키요오미 카게야마 토비오 아카아시 케이지 보쿠토 코타로 1. 비록 난 농담곰이 아니라 저렇게 되지 않지만 말이야 2. 제법 맛...
나는 흰색 원피스 입고 반묶음을 한 채 약속했던 장소로 갔다. 너는 어렸을 때부터 나와 퍽 친하여 허물없이 지내던 사이였다. 하지만 사춘기가 지나고, 너와 걷다 옆을 돌아보면 더 이상 눈이 아닌 어깨가 보이던 그 즈음이었을까. 너와 나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었던 것 같다. 물론 우리는 서로 모르는 척을 하고 있었다. 약속 장소에 다다랐을 때 저 멀...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그래, 나는 사실 네가 좋았다. 부정하려고만 했던 건 왜일까 생각해 보면 널 볼 때마다 가슴이 찢어지게 아려오는 느낌이 날 삼킬 거라고, 그렇게 생각해서, 무서웠기 때문이었다. 왜 누군가는 나의 심장을 도려내려고 하는 걸까, 왜 날 아프게 하려고, 자꾸 내 심장을 손에 쥐어서 짜내는 거냐고 이름 없는 누군가를 원망했는데, 그건 사실 너를 사랑한 증표였다.
너를 생각하면 늘 여름이 생각난다. 여름, 더위, 마른 운동장, 매미, 물소리, 장마. 그 해 여름의 공기는 매우 덥고 무거웠다. 공기마저도 나를 짓누르고 있는 느낌이었다. 평소라면 집으로 뛰쳐 가 선풍기를 켜고 단잠에 빠질 시간이었지만 그날은 그러지 않았다. 별 이유는 없었다. 그저 집에 가기 싫은 날이었다. 나는 모래조차도 까맣게 그을린 운동장을 홀로 ...
너무나도 무난했다, 내 인생은. 어떠한 굴곡도 없었고, 그저 남들 사는 대로, 남들 하는 대로 따라가며 보통의 극치를 달렸다. 하루가 지나가면 또 하루가 오는 게 역겨울 정도로 지겨웠다. 재미없는 삶은 무게를 더해갔고 그렇게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어차피 똑같은 일들이 반복될 게 뻔했다. 일 년 만 지나면 아는 체도 안 할 친구들과 얕은 우정을 쌓고, 꾸역꾸...
타싸업로드O 최애가 드림주를 부를때 호칭 궁예 유지 여보야 이런건데 안에 음을 넣어서 부를듯 여~보야~ 이런식으루 아 귀엽다 고죠 ㅇㅇ 이렇게만 부르는데 딱딱하게 부르는게 아니라 다정하게 ㅇㅇ~ 하고 부를듯 호칭보단 이름으로 부를듯 나나미 자기 라고 부를듯 자기야 이런거 말고 자기 이렇게 부르는데 끝을 흐리면서 부를듯 자-기...이런식ㅋㅋㅋㅋㅋ 스쿠나 은근...
*하이큐, 스가와라 코우시 드림글 입니다. 으아... 자기가 병아리야? 참새야? 개나리야? 왜 저렇게 귀여워? 스가와라는 저도 모르게 입술을 꾹 닫았다. 굳이 보려고 본 건 아니지만! 새까맣고 칙칙한 배구부 져지 속에 입은 연노랑색의 티셔츠가 너무 귀여웠다. 아마 아무렇지도 않은 척 공을 줍느라 잠깐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면 잔뜩 붉어진 얼굴로 여주를 쳐다보...
고죠는 1년에 두 번, 본가에 방문해 차기 가주로서의 교육을 받아야 했다. 센터에 들어간 13살부터 꾸준히 방문했었는데, 실상 교육이라 할 것도 없었다. 만에 하나 고죠가 여기서 더 삐뚤어져 집안의 대를 잇지 않겠다는 망언을 할지도 모르기에 1년에 두 번씩 고죠 가에서 정신 교육을 시키는 것뿐이었다. 아니면 집안 어른들의 가르침이라는 이름의 잔소리를 듣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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