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1. " 어서오세요~ " 3월 어느 날 'DREAM'이라는 간판이 걸린 한 고깃집 문이 열리면서 사람들이 들어온다. 저녁시간이고 금요일 저녁이라 손님이 많을 시기에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백여주는 손님을 마주한다. " 여주야, 힘들 텐데 안 도와도 된다니까. 들어가서 쉬어. " " 괜찮아~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나라도 도와야지! 그러게 알바를 구하라니까~ ...
이미 이런 비슷한 경험을 많이 해봤던 아이들이지만 이번엔 좀 달랐다. 그 동안엔 벽에 새겨진 벽화를 눌러서 비밀 장치를 가동시키거나, 횃불을 당겨서 비밀문을 열거나, 아니면 보다 간단하게 벽을 누르거나 바닥이 열리거나 하는 식으로 일이 풀렸었다. 그런데 여기는 대체 뭘 어떻게 해야 통과할 수 있는지 연옥봉을 휘둘러보고 영력을 써봐도 꿈쩍도 하지 않았다. 보...
23 한 번 뒤지게 아프고 나으니 어쩐지 몸이 전보다 더 개운해진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몸이 가볍다. 하루 푹 쉬어서 그런가? 여주가 목을 이리저리 돌려 스트레칭하며 생각했다. 뭐 좋은 게 좋은 거지. 아직 잔기침이 다 멎지 않았지만 고작 이 정도가지고 학교와 학원을 뺄 수 없었다. 기말고사가 코 앞인 시점에서 더 이상 쉬면 나태해질 것이라는 판단에 여...
가이드가 이렇게 힘ㄷ든 줄 몰랐어용 14. 전면 (1) EP. 75 총 30팀. 개인 센티넬 120여 명. SS급 7명, S급 47명, A급 63명, B급 150명, C급 200명. 이 중 비교적 등급이 낮은 센티넬은 부서진 건물에 여럿 붙어 복구 중이었다. 반정부에 대응도 해야 하지, 안내 받고 이제 막 달려온 센티넬 자리 잡아 줘야 하지. 정신이 없었다...
3 오렌지색으로 산란하는 빛. 눈부셨다. 타츠미는 눈이 떠지는 대로 몸을 바로 일으키는 편인데 오늘은 왠지 모르게 그러기가 힘들어 이불 속에서 한참을 웅크렸다. 더 이상 미룰 수 없을 때까지. 그리고 상체를 일으켰다. 더 미루는 것을 견딜 수 없는 몸. 습관의 관성이 작용한다. 잠을 깨운 빛의 정체를 확인했다. 수면 램프였다. 장거리 비행으로...
옛날 원고를 드라이브에서 우연히 발견했는데 잘그린것같아서 재미로 올려봅니다 (ㅋㅋ)하드 뒤지는 중인데 재밌는거 더 나오면 또 난데없는거 올라올 수 있음… 후기 날짜 보시면 아시겠지만 즈!! 나오기 한참 전에 그린 만화고 즈!! 나오기 한참 전에 탈덕해서 그뒤로 뭐가 어떻게 됐는지는 잘 모른다는 점 감안 부탁드립니다 (히비키와타루씨 성인됨을 축하합니다) (낸...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현생이 바빠서 다음편은 천천히 올라올 예정입니다...ㅠㅠ 틈틈히 쓰면서 수정하고 있어요! Absolute obedience 절대적인, 완벽한 복종 다소 징그럽고 잔인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 묘사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욕설을 포함해 단어나 장면에서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으니 읽기 전 이 점 참고해주세요. "너 어디야." - 집 앞 카페. "거긴 왜 ...
아가가 동물 소리가 나는 책(?)에서 소 울음소리에만 우는데 귀여움 ㅋㅋ큐ㅠㅠ (아가 어머님도 막판에 아구 귀여워 하시고 ㅎㅎ) 문득 호타루가 본가에서 아기 동생 봐 주면서 동물 소리 눌러보는데 동생이 특정 동물의 울음소리에만 겁을 먹고 으아앙~ㅠㅠ 울어서 호타루는 동생을 달래면서도 그게 너무 귀여움 ㅋㅋ(그리고 그런 아들들이 사랑스러운 부모님 ㅎㅎ) + ...
하얗게 머리가 샌 할머니는 차를 마시지도, 그렇다고 내려 놓지도 않은 채 아득히 먼 과거를 떠올리며 말을 이어가고 있었다. 민호가 그때 말 한 자료의 무게가, 단순히 물리적인 무게를 말하는 것이 아님을 알았다. 민호가 혼자서 견디기 힘들다던 그 무게는 한 사람의 과거이자 삶 그 자체를 말하는 것임을 깨달은 기범이 한없이 그 무게에 가라 앉고 있었다. 이런 ...
Entschuldigung : 실례합니다 w. 나를 평소 잔병치레를 많이 하는 편이냐고 묻는다면 단연코 아니라 말할 수 있었다. 그러나 참 이상하게도 항상 장기여행을 할 때면 꼭 한 번씩 지독한 감기에 걸리곤 했다. 6년 전쯤인가, 아주 절친한 친구와 단 둘이 한 달간 미국 여행을 했을 때, 여주는 그 아름다운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수영을 한 뒤 개도 안 걸...
*캐붕주의 *해피엔딩 아님
카게야마 리츠는 제 형의 인생에 끔찍한 오점이고 싶었다. 초능력의 기원은 감정에서 기인한다. 개인적인 차이는 있었겠으나 대부분의 초능력자는 감정의 양상에 따라 제 힘을 조절할 수 있었고, 그건 한참을 억누르고 살아왔던 카게야마 시게오에게도, 열등과 자기 혐오로부터 깨어난 카게야마 리츠에게도 적용되는 이야기다. 감정의 중추는 대뇌고, 그 뜻은 격한 감정이 몰...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