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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물이 비산하며 태양빛을 받아 반짝인다. 선명한 흰 거품이 이는 해안가, 그 거품 사이에 누군가 서 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 흐르고, 천천히 눈에 초점이 맞춰지기 시작한다. 어째선지 익숙하면서도, 낯선 사내가 보였다. 사내는 웃고 있었다. 파도가 점점 더 커졌다. 일렁이는 물, 어째선지 더 깊어지는 물, 그리고 멀어지는 그. 이대로면 영영 떠나버릴 것 ...
* 캐붕 주의. 정우성은 남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정우성은 최동오를 꼬시고 있다. 어쩌다 이 모순적인 문장이 나란히 쓰이게 되었을까. 이상한 결심 여느때와 같은 평범한 점심시간이었다. 정우성은 반 친구들과 점심을 먹고 운동장 구석의 작고 낡은 코트에서 친구들에게 농구를 가르쳐줬다. 매점에서 산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물고 정우성의 책상 주변에 옹기종기 모여 선...
썰체? 음슴체? 퇴고 안함(오타비문多)캐붕多썰 몇 개에 성적 요소가 있어 성인글 지정(안 야함) 1. 얼결에 러브 앤드 워 찍은 박철, 모브남을 피해라 찍는 정대만_얼렁뚱땅 연애기 집안의 이런저런 사정으로 꼼짝없이 모브남이랑 정략결혼하게 생긴 정대만의 초강수 = 박철 데려가서 얘랑 결혼하는 거 아니면 죽을 거라고 하기 롱게 시절 대만이가 개다급하게 박철 불...
요즘 남편들은 아주 바빠 보여요. " 자기야 나 언능 가따오께, 조금만 기다리구 있어 알겠지? 오빠 보고싶으면 꼬옥 연락해야 돼요~ 알겠죠? " 원래도, 제 곁을 한시도 비우지 않으려고 했는데 최근에는 그게 더 심해졌어요. 동혁이는 매일 일을 빼고 싶다고 태용이와 싸워요. 그러다가 결국 태용이에게 져서 터덜터덜 일을 가곤 하는데 그러다가 다시 저에게 달려와...
표지그림 제공해 주신 람쥐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上 인어와 입맞춘 인간은 인어의 말을 알아듣게 된다 "황철범이, 뒤지기 전에 할 말 있나." "……딱히 읎는디." "그란께 선은 적당히 넘어야 써. 알간?" "선은 형님이 먼저 넘은 것 아닌가? 암만 깡패 새끼들이 도덕은 엿 바꿔 자셨다고 혀도, 멀쩡한 내 새끼들 팔다리 잘라 놓는 건 상도덕 위반...
금요일 새벽 3시, 돌아다니는 사람 하나 없는 조용한 밤거리에서 남자 한 명이 거칠게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상디, 이제 막 창창한 20세가 된 그는 약 3분 전, 사람을 죽였다. —— 하하, 젠장… 어떻게 해야…!! 눈 앞이 하얘지고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냥, 이대로 나도 저 새끼랑 같이 죽어버릴까. 상디는 고개를 숙여 피로 물든 채...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넌 그런적 있어? 어쩐지 밤하늘에 시선이 뺏겨 하염없이 별빛들만 바라봤던 일? 딱히 보고있는 별이 있는것도 아닌데 그때의 하늘에선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힘이있지 근데 그게 사실 우리의 고향별이래. 너무 멀리 떨어져서 맨눈으론 볼 수 조차 없지만 우리는 돌아가야 할 방향을 알고 있어 우리가 두고 온 고향 땅을 알고 있어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이 푸른 행...
루인과 브리트니, 이 두 사람은 처음 무인도에 도착했을 때부터 함께해 온 자매같은 사이인데 워낙 성격이 똑같다보니까 하는말도 다 통하고 취미도, 죽이 척척 맞는 그런 사이였다. 하지만 너무 잘 맞고 똑같으면 싸우기도 엄청 싸우는데. 한 때는 루인 주대가 말하기를. "얘 얘, 브리트니. 넌 가끔 섬을 나가고 싶다는 생각 안해봤니?" 브리트니는 거기에 "나는 ...
\● ●_ \● <●〉 * ● * /> <│ /∨ │ * √1∨* <\ ∠\ /> 〈〉 * /\* ~ 앗싸~ 오늘도 활기차게 발랄하게~ 오예~~!!! ^^ 이미지 100장 이슈로... 키스마이부터는 2에서 시작합니다 ^^ 친구가 야간알바할 때 도파민으로 써야된다는 식으로.. 말해서... 오늘 열심히 써보려고 합니다... 아자아자 홧팅이...
20XX년 8월 6일 너한테서 나는 싸구려 샴푸 냄새와 섬유유연제 없이 빤 옷의 바람 냄새. 겨울 바다의 공기가 섞인 듯한 목소리와 살이 옅게 비치는 목 늘어난 반소매, 다 해진 신발. 널 부를 수 없을 때 대신 수없이 외친 것들. 봉제선이 튿어진 반소매를 입은 너의 등을 가만히 보고 싶다. 유난히 뽀얗고 여린 너의 팔뚝 살을 깨물고 싶다. 넌 왼쪽 팔 봉...
고개를 돌리는 순간 당신이 눈에 들어왔다. 동시에, 대여섯의 사내들이 당신에게 달려들었다. 눈에 익은 자들. 호텔에서 일하는 간부들이다. 나와 함께 호텔 업무를 보곤 하던. "오사카 콘티넨탈을 네가 무슨 자격으로 재건한단 말이냐!!" 응? 오사카 콘티넨탈을 재건한다니. 당신이? 응? 네가? 뇌가 움직임을 멈춘다. 온몸이 생각하기를 거부한다. 제 역할을 하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그건 잠든 이의 긴 속눈썹을 들여다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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