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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위험성은 의례 알고있는 사실이었다. 과학은 사실과 정보를 통해 사회에 알려지지 않은 현상들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학문이다. 그런 자신이 사실을 경시할 리 없다. 그리고 그것은 자신같은 사람에게 있어 지켜야 할 하나의 윤리였다. 밝혀낸다고 해서, 활용한다고 해서 그것이 무조건 사회에 올바른 작용이 되지 않을 것임을 안다. 내가 알려준 불...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태주 대신 김병수가 잡혀갔다는 설정. 1. 민태주는 또 풀려있는 목줄을 가만히 내려다 보았다. 나의 예쁜 개새끼. 또 어디로 갔을까. - 정재곤은 대나무숲을 해치며 비틀거리고 있었다. 민태주 그 씨발새끼. 처음에는 그저 닮은 얼굴이 신기한 순경이었다. 연쇄살인사건 지원을 나가라는 윗선의 말에 정재곤은 군말 없이 애월로 향했다. 스산하리...
크리스마스엔 눈이 올까요. W. 눞 “버니, 눈 좋아해?” 앞뒤 맥락 없이 갑자기 치고 들어온 질문에 버나비는 말문이 막혔다. 날이 추워 눈이 올 것 같다던가, 바깥을 보니 겨울이라는 게 실감 난다던가, 비슷한 느낌의 떠보는 말조차 들은 적 없었다. 다짜고짜 눈을 좋아하냐고 묻는 말에 잠깐 지난 대화를 되짚어본 버나비였다. 그의 이런 화법에는 익숙해지려고 ...
174/58 요시히라 류아 추가 설정&TMI 털갈이 시기가 오면 엄청나게 많이 빠지고 곱슬머리가 된다, 풀을 엄청 좋아한다(한눈팔면 아무 풀이나 뜯어 먹기에 밖에 나가면 잘 봐야 한다), 눈이 약해 밝은 곳을 별로 안 좋아한다 (눈 아파한다), 어릴 적부터 검술을 배워 검술에 능하다, 기본 체온이 높기 때문에(37.5) 더위를 무척 잘 탄다, 따뜻한...
후처리는 끝이 없어보였으나 모든 일에는 끝이 온다. 런던의 일이 지금와서 온전히 끝났다고는 할 수 없으나, 그래도 어느정도 정리되는 지표까지는 도착했다. 새로운 이름으로 받는 일과 그 지위로부터 비롯된 온갖 후폭풍, 2월부터 방치되다시피 한 연구실의 정리는 그래도 무언가 했다는 티가 날 정도에 도착했다. 연구실에는 부재를 알리는 알림판을 대충 걸어두고 저택...
*가끔씩 풀어놓는 티엠아이 3편 6) 제목 2021년 ‘어? 작년이 월드컵 열리는 해였네?’ 월드컵하면 모다? 2002년! 2002년하면, 비 더 레즈 아닙니까? 운 좋게도 같은 제목의 GL소설이 없다는 걸 확인했고, ‘GL 그 자체인 이 제목을 아무도 쓰지 않았다니!’ 하고 환호하며 <비 더 레즈> 연재를 시작했다는 그렇고 그런 이야기입니다. ...
현 황제 집권 3 년, 황제가 올해로 성인이 되었다. 이전에 상황제가 집권 시절 '황태녀는 만약 약혼이라 하더라도 황제가 성인이 되고나서 하겠다'라는 말로 자신의 딸을 넘보지 말라고 못을 박은 적이 있었다. 그정도로 상황제가 아끼는 황제이기에 귀족 가문들은 그녀가 성인이 되기까지 손가락만 빨며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그런 그녀가 성인이 되었다? 본격적인 권...
밤은 길고 언어의 세계는 무한하다. 추상적이고 모호한 내 글이 나의 정신병과 닮았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혹은 나이를 이렇게 먹고도 여전히 미련이 많은 구차한 성격의 산물일 수도. 햇수로만 꼬박 팔 년. 가끔 손가락을 꼽아 보다가 당황스러움에 휩싸이곤 한다. 감기처럼 질리지도 않고 찾아오는 나의 병이 생각보다 더 오래되었다는 것을 실감할 때마다. 마음의...
야근! 오늘도 야근 내일도 야근 모레도 야근 야근 없는 삶을 원한다!
"선배, 2차 진짜 괜찮아여?" "나 하나도 안 취했어. 오늘 기분이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그래!" 정국과 호석, 여주는 2차를 위해 근처 양꼬치집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었다. 남준과 윤기도 일을 마치는대로 그곳으로 올 것이었다. 홍대 거리에는 이미 어둠이 내려 앉았고, 어둠이 짙어질수록 사람들이 더 더 많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정국은 기분이 너무너무너무 ...
ㅎㅎㅎㅎㅎㅎ 시월, 레진씨 힌트주지마셈
"모를 수도 있지. 본디 드러나지 않은 것을 안다는것은 자연스럽지는 않잖아." 가볍게 나온 말 끝에는 약간의 간극이 생겼다. 문득, 내가 망설였던 모든 순간을 떠올린다. 무지했던 순간들, 그로인해 맴돌았던 발걸음들. 많은 것을 알게 된 지금도 여전히 방황하고 있는 이 삶을. 모든 것이 낯설었으며, 또 익숙했던 세계. 8년전, 대붕괴 시기에 마주하게 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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