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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U404> 기반의 2차 창작물입니다. (스포 주의) * 이부시마 파트너 결성 1주년 기념 전력 참여 글입니다. * 호시노 겐의'지옥이 뭐가 나빠' 라는 곡을 모티브로 한 글입니다. - "파트너 같은 건 일시적인 업무 상대에 지나지 않아. 처음부터 믿지 않았어야 했어. 왜 그 녀석을 믿어버리고 의지해버린 건지. ...이부키 아이라는 녀석은...
*ㅈㄹㅇ에서 열람 가능* "선-생-님-!" "그래, 마히토." 피가 뚝- 뚝- 떨어진다. 으아, 이게 뭐야. 마히토는 제 발밑에 찐득하게 밟히는 무언가의 살점들을 내려다보며 혀를 내둘렀다. 화났나. 화났나보다. 그것도 아주 많이. 마히토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 표정을 갈무리했다. "...이래도 돼? 이것들, 그래도 대단한 것들이라고 하지 않았어?" "...대...
이창섭이 바라본 사춘기 육성재 *‘동성애 혐오발언’, ‘트리거 워닝(자살)’, ‘미성년자와의 성관계 간접 묘사’가 포함된 글로 소재가 불편하신 분들께선 이 글을 읽지 않으시길 권합니다. 악의도 애정도 담기지 않은 천진한 물음이었다. “키스 한 번만 해주면 안돼요?” “돼.” 딱히 생각하고 대답하진 않았지만 충동적인 결정은 아니었다. 먼저 물어오지 않았다면 ...
그런데 정재현 집안이 조금 수상한…. 하지만 이건 지금 상관있는 내용이 아니었다. 1. 정재현이랑 김여주랑은 유치원때부터 함께 지냈다. 같은 유치원에 다니게 된 것은 우연이었고, 햇살반에 등록된 것도 우연이었지만, 정재현이랑 김여주는 운명이라도 된 것처럼 둘이서 잘 붙어먹고 놀았다. 정재현은 소풍날마다 김여주가 좋아하는 간식을 싸들고 갔다. 김여주는 정재현...
최대감은 수소문을 해 현이 있는 곳을 찾았다. 하지만 곧바로 달려 가진 않았다. 건도, 현도 시간이 필요했다. 사실 건과 현이 형제를 맺게 한 건 최대감 자신이었다. 아이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어느날 갑자기 현을 데려와 ‘네 형님이다’했으니 어릴 땐 그저 동무처럼 따랐을지라도 지금은 혼란스러울 수도 있겠다 싶었다. 하지만 현이 그렇게 조용히 사라진 건 ...
최윤X윤화평 내가 지금까지 너를 찾아가지 않았던 건, 너를 위해서였다. 나조차도 확신이 없는데, 내 얼굴을 마주할 네 표정을 짐작할 수 없었다. 그래서였다. 나는 살아있어도 죽어야했다. 오며가며 만나는 사람들 사이에 제 소문이 떠도는 것도 모르지 않았다. 팔에 잔뜩 새겨넣은 흉터와 목에 걸린 묵주는 지극히 모순적이었으니, 당연했다. 지금까지 모두 모른 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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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개요 본 커뮤니티는 애니메이션 '프리파라'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므로 적어도 전체적인 세계관을 숙지하시고, 1기 1화까지는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12세 이용가를 기본으로 합니다. 그 이상의 수위는 개인적으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커뮤니티 개장 전 선관을 맺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본 커뮤니티는 남프리와 프리파라의 구분을 따로 하지 않습니다. 즉, ...
[ 이야기에 앞서서, 한마디를 한다고 하면, 이 이야기는 자신의 한계를 규정했던 어떠한 작가의 이야기 이다. ] 딩동댕하는 소리와 함께 아이들과 선생님은 전부 교실을 떠낫다. 나는 빠르게 노트북과 도시락을 꺼내서, 도시락을 먹으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매일 연재본을 써야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급식실에서의 식사를 포기한 대신에 여기서, 밥을 먹는다. ...
언제나와 같은 식사시간이었을 터였다. 단지 평소보다 조금 늦은 시간이었고 그때문인지 식당은 조용했다. 달그락거리는 식기의 음식은 거의 줄어들지 않은채였다. 입맛이 있을리 없었다. 작게 한숨을 쉬며 담배를 꺼내 입에 물고 불을 붙이자 고개를 든 자신의 눈에 벽면에 새겨진 그래피티 아트가 보인다. 란슬롯과 며칠 전인가의 밤에 술을 마시고, 가벼운 여흥을 즐긴 ...
생(殅) : 소생할 생 ; 소생하다, (까무러쳤다)깨어나다. 주요인물의 상처와 수술 묘사가 있습니다. . . . 우리 둘 다 귀살대에 들어온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였다. 언니는 벌써 계급이 갑까지 올라갔지만, 그 뒤를 쫓기 위해 나도 노력하고 있었다. 같은 임무를 자주 하게 된 연유는 자매라는 특성 때문에 그런 거겠지, 그리고 그날도 함께 임무를 위해 수...
가만히 멈춘 채 숨을 크게 들이켰다. 제 심장박동이 느껴져 옴에 작게 주먹을 쥔 채 천천히 눈을 감아가며, 들뜬 호흡을 가라앉히고서 생각을 갈무리하여 마음을 가라앉혀본다. 시야가 완전히 차단된 채로 가만히 있어 보자니 이 역시도 고역이라. 아니, 잡생각은 말자. 이것은 단지 숫자만 세어 잠시 머리를 정리하는 과정, 딱 그 정도에 불과하니 말이다. 하나.. ...
현은.. 사라졌다. 처음부터 이 집에 아예 없었던 사람처럼 현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었다. 최대감은 헛기침 몇 번으로 현의 부재를 인정 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입 안의 가시 같았던 그의 존재가 바람처럼 사라졌는데 건은.. 이상했다. 가슴 한 쪽이 뻥 뚫린 것 마냥 바람이 숭숭 통과했다. 그리고.. 그 바람이 지나간 자리가 너무나 아팠다. 현의 부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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