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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반은 다급하게 응급실의 문을 박차고 들어갔다. 진료를 보는 의료진과 환자들 사이를 이리저리 헤메며 에른을 찾았다. 인적이 드문 코너에 간의 의자에 앉아 의료진과 말을 나누는 에른을 발견하고 설리반은 곧장 뛰어갔다. "에른!" "아, 팀장님!" "대체 무슨일입니까? 다친곳은 없어요?!" "네, 저는 괜찮은데 작가님이..." 난처한 듯 말끝을 흐리는 에른을...
"에른씨, 정말 어디 아프신거 아닙니까?" "... 예?!" 차에 올라탄 뒤 꽤 심각한 표정의 에른에 드웨인이 초조한 듯 물어왔다. "아, 그게, 표정이 어두워 보여서요." "어제 술을 좀 과하게 먹어서 그런가봐요." 에른은 머쓱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드웨인도 덩달아 웃기는 했지만 그다지 그다지 밝은 표정은 아니었다. 궁금한게 많은 표정이었지만 묻지는...
희미하지만 분명한 오메가의 향기에 설리반은 주변을 살폈다. 오메가가 몇몇 있었지만 희미한 그 베르가못의 향과는 달랐다. 설리반은 에른을 보았다. 발갛게 달아오른 볼에 취기가 잔뜩 올라 눈이 풀리기 일보직전이었다. 희미했던 베르가못 향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에른." "느에?" 혀가 꼬여 발음이 뭉개졌다. 분명 지난번에 맡았던 향과 같았다. 에른의 사라...
속앓이 하던 것을 조금 털어내서였을까, 에른은 허드슨박사와의 면담 이후 모처럼 꿈을 꾸지 않는 나날이 이어졌다. 숙면이 이어지자 에른은 기분이 썩 나쁘지 않았다. 여전히 일을 바빴지만 숙면이라도 할 수있는게 어딘가 싶었다. 출근을 하면 설리반과 마주하는게 아직은 어색했지만 에른과 달리 설리반은 평소와 다름없었다. 덕분에 에른도 점차 안정을 찾아갔고 정신없이...
듀얼은 그리 오래가지 않고 결판이 났다. 에디─ 셉터 오브 엔디미온은 잭의 듀얼을 지켜보면서 질렸다는 듯 기어가는 것 같은 목소리로 감상을 내뱉는다. "...어제랑 완전히 딴 사람이잖아." [크르르르...] 셉터 오브 엔디미온은 디아블로스의 손바다 위에 앉아있는 상태로 듀얼을 지켜보며, 속으로 감탄하는 한편 귀찮음을 느꼈다. 아직 필요 이상의 요란한 움직임...
히이로 오탄죠비 오메데토오~ >< !!!! 뭔가 생일이 가을일 것 같았는데 완전 겨울인 1월에 생일이라서 의외였다...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머리털 나고 처음 그려보는 히이로 인데... 아직 !! 신캐라서 옷이 많이 없다.. 그렇다고 추워 디질거같은 기온에 여름 사복을 입힐 수는 없고,... ((그리고 너무 흔ㅎ...)) 유닛복은 내가 계속 봐서 질...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화려한 금사로 수 놓인 붉은 천이 화이허 선부를 가득 덮었다. 각 지역에서 구해온 향기로운 생화가 화이허 선부를 가득 메우고 환한 웃음을 지은 하인들이 화이허를 바쁘게 돌아다니며 만월례 준비를 했다. 연회장 한가운데에 서서 진행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맹요의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맴돌았다. 전쟁의 공포가 사라지고 승리의 기쁨만 남은 지금, 모두의 축복을 받으...
매년 찾아오는 1월, 정말 끝이자 시작. 이른 아침, 그러니까, 정확히는 늘 그가 일어나던 시각. 엘리샤는 눈을 떴다. 1월, 그러니까, 한 해의 첫 달. 그는 솔직히 새해가 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봤자 어제와 같은 오늘이고, 작년과 같은 올해일 텐데, 모두 들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것이 싫었다. 질투일지도 모르겠다. 자신은, 자신의 일상은 늘...
애비가 인간를 홀려 아이를 만든 걸 알고 그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주위를 맴돌다가 어미가 아이를 낳았을 때 아이는 자신이 키울 테니 기억에서 잊고 살라고 마을 전체에 암시를 걸고 가는 백두대간 산신. 아이가 걸어다닐 정도가 되자 아이의 밝은 미소를 보고 랑朗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내가 네 형이고 이 백두대간이 너의 어미이자 애비이다 하루에 한 번씩 꼬박꼬...
옛날 생각에 한참 빠져있다 보면, 가끔 그때로 돌아갔다는 착각으로 현실과 구분하지 못할 때가 있다. 예전에 만났던 사람이 지금 변하지 않았으리라는 장담도 못 하면서, 그대로라고 멋대로 판단해놓고 멋대로 실망하고. 예전에 있었던 곳이 지금 있으리라는 장담도 못 하면서, 그대로라고 멋대로 생각해놓고 멋대로 찾아가고, 아쉬워하고. 두어 번의 실망 뒤에야 돌아오는...
추억의 명화를 다시 보는 것처럼 가끔 고전 게임을 꺼내 플레이한다. 잘 만든 게임은 몇 번을 해도 질리지 않는다.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 마음이 한결 편해지는 것도 좋다. 오랜 친구를 다시 만나는 기분이랄까. 내겐 중학생 시절 감동과 눈물을 안겼던 <창세기전2>가 그런 게임이다. 며칠 전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조커와 할리퀸을 보고 문...
이랑이 혼자 있을 때 실컷 울 수 있다는 걸 깨달은 건, 신주가 기분전환 겸 여행을 가자고 했을 때였어. 하지만 우울해서 움직이기도 싫었던 이랑은 그걸 거절하고 모처럼이니 셋이 다녀오라고 해. 돈은 얼마든지 써도 상관 없다고 제 카드도 주면서. 유리는 이랑님이 안 가시면 저도 안 가요, 라고 했겠지만 며칠만 혼자 있게 해 달라는 이랑의 말에 알겠다고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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