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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말이야, 귀신 본대. 코흘리개 유치원 시절부터 지금까지 나를 따라다니는 말이다. 나는 이 말을 백 퍼센트 부정하진 않는다. 그렇기에 그들의 손가락질에 딱히 반응하지 않았다. 나는 사람의 ‘전생의 혼’을 볼 수 있다. 쉽게 말해, 사람의 전생을 알 수 있는 거지. 그렇다고 귀신같은 걸 아예 안 보는 건 또 아니고. 원한이 가득가득해서 나 좀 봐달라고 ...
나는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시간만을 기억하고자 애썼다. 나는 그를 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나의 상처는 아름답다. 창문을 열어 놓으면 동네에 버릇없는 아이들이 얼굴을 들이밀어 침을 뱉고, 대낮부터 술에 취한 사람이 노상방뇨를 해대는 반지하 셋방. 다 무너져가는 담일지라도 집 앞에 코딱지만한 마당을 두르고, 도시가스를 끌어다 쓸 수 있는 집이면 그나마 잘 사는...
종구가 너무 좋아요...u///u 종구 들어간 커플링은 전부 다 잘 먹는 것 같아서 그려봣습니다,, 종구야 사랑하는거 알지, ,, 근데 데스슬링어랑 종군늠 ㅝ라 불러야하지 총종? 총종?? 아 이상해 요새 대새라는 헌넛,,, 급하게 느낌만 그린다고 훌훌 날려버렷는데 너스한테 저렇게 매달리는? 급한 안나 포지션이 너무 좋아요ㅠ ㅠ
BGM - https://youtu.be/D3bu--uzlXw 분명 거절하겠지. 작은 모종삽의 무딘 날이 지반을 꿰뚫는 둔탁한 소리. 모종삽의 위에는 아직 수분기를 머금어 촉촉한 흙과 함께 아담한 크기의 민들레가 피어있었다. 뿌리도 얇고 가냘픈 생물이라서, 한 줌의 땅을 겨우 붙잡고 살아가는 이 꽃에게, 지금은 승산을 걸어볼 수밖에 없는 자신이 초라하고 얄...
신에게 닿으려 했던 인간이 쌓은 탑. 신의 분노를 산 오만한 인간은 결국 언어가 조각나는 벌을 받게 되었다. 기독교 신자가 아니여도 한 번 쯤은 들어봤을 얘기일 테다. 그렇다면 지금 바벨탑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무너져 내렸을까, 아니면 그저 성경 속 허구일까. 사실대로 불자면 바벨탑은 건재하다. 하늘 높이 치솟은 탑은 아직도 구름 속에 갇혀있다. 당신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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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포하게 몰아치는 거센 파도, 정바다! 외관 https://drive.google.com/file/d/1B_KGBF4_5EQDysziWAbWJwHyzvE_Sg9L/view?usp=drivesdk 이름 | 정바다키/몸무게 | 180cm, 69kg성별 | XY학과 | 미술과학년/나이 | 1학년, 17세 성격 해맑은 태평한 정바다는 걱정이라곤 해본 적 없는 사람...
*등장인물의 이름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에서 가져왔습니다 탕ㅡ탕ㅡ 두발의 총성이울렸다 오래된 모텔방의 바닥이 피로 물들고있었다 "됐어. 이제 다 끝난거야" 마리안의 목소리는 차분했지만 손은 옅게 떨리고있었다 그것을 모를리없는 엘로이즈는 그 손을잡고 말했다 "괜찮아 우린괜찮을거야. 빨리 여길 정리하고 뜨자" 두여자는 서둘러 자리를 치운뒤 묵직한 가방하나를...
세훈은 준면의 과거를 모르는 것이 싫다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준면은 이렇게 생각했다. 그러는 세훈이야말로 자신의 과거를 알려주지 않는다고. 세훈이 말해주지 않는다면 스스로 알아내는 수밖에 없었다. 준면은 세훈 모르게 자신의 능력을 발휘했다. 여기에 합법적인 루트와 불법적인 루트가 있다. 준면은 이 두 개를 다 썼다. 찬열이 안다면 뒷목을 잡고 쓰러질 일이...
날 위해 살아줘. 달국의 목소리가 여난의 귓가에 일렁였다.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잠에서 깬 여난은 비몽사몽 한 정신을 마저 차리기도 전 자신의 머리칼을 천천히 쓰다듬는 달국에 감고 있던 눈을 뜨지 못했다. 도저히 지금 달국의 얼굴을 바라볼 자신이 없었으니까. 꿈을 꾸는 건지 구별이 가지 않던 그 순간에도 달국의 표정이 상상되지 않아 더욱 무서웠다. 햇살이 밝...
/ 너에게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너에게 향한 것이었다. | 나희덕, 푸른 밤 / [ 찰나의 찬란에 현혹되지 말기를. ] " 네 가치를 내게 증명해 보여라. " 부디 네가, 내게 유의미한 자이길 바라지. [ 배정식 전 외관 ] 동생들이 자던 중인 이안의 머리칼을 염료로 물들인다며 갖고 놀다가 청발이 금발으로 물들어버렸다. 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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