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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티넬 버스를 기반으로 한 글입니다 "형…" "현식아." "형, 이거, …이거 뭐야, 뭔데." 창섭의 하루는 평소와 다름없었다. 아침에 일어나 현식의 배웅을 받으며 출근을 했고, 신입 하나가 무단으로 퇴사하는 바람에 어거지로 떠맡은 업무들을 데드라인 순으로 나열해 정리했으며, 퇴근시간인 여섯시를 10분정도 넘겨 퇴근했다. 집 앞 지하철역에서 내렸을 땐 ...
린신이 약재를 실은 마차와 함께 랑주에 도착했을 때, 랑주 곳곳에는 강좌맹의 상징인 매화가 그려진 하얀 깃발이 내걸려 있었다. 매석남과 소진양을 존경하고 사랑했던 랑주 사람들이 부부의 죽음을 애도하며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집 대문과 운영하고 있는 가게 등에 걸어놓은 것이었다. 마치 국상이라도 당한 듯 흰 옷을 입고 지내는 사람도 여럿 보였다. ‘이거야 원, ...
전해지는 이야기에 지나다고 그것이 그저 소설인건 아니다. 아주 먼 과거, 불의 신을 모시기 위해 뽑힌 여섯을 최초의 수호자라 명명했다. 해학, 질서, 지혜, 권위, 사랑, 예술. 최초의 수호자들은 누구보다도 마을을 위했으며 불의 신을 위하여 살아갔다. 그들은 지금 어디로 사라졌는가, 무엇을 알았기에 없어져야만 했는가- 책임으로부터 회피한 자들은 신의 분노를...
[181130]양호선생과 나 3편 나는 그런 선생을 좋아하고 있었다. 때문에 일부러 양호실 침대에 누워 휴대전화로 게이 포르노를 보았다. 나는 그 사실을 선생이 알게 되어 우리만의 비밀이 생긴다는 BL 만화적인 전개를 원하고 있었다. 그러나 선생은 게이 포르노를 보는 학생을 목격하고도 아무렇지 않게 말했다. "옆 침대에 방해되지 않게 소리는 내지 마라."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시작 전에 간단히 배경을 설명하자면 시대적으로 68혁명즈음으로 네이슨과 해롤드는 청년혁명을 주도했던 인물들로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그 단체에 어느날 존이 찾아와서 삼각관계가 시작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존의 일방적인 감정이 매우 큽니다. 네이슨이랑 해롤드는 연인이었는데 네이슨은 혁명의 얼굴마담이자 상징이었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죽습니다. ...
“좀 씻을 수 있을까요?” 머쓱한 듯 머리를 긁적이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는 앳된 청년의 코끝이 거뭇했다. 질문을 받은 지친 표정의 남자가 청년을 곁눈질로 쳐다보고는 성가시다는 듯 고개를 까딱거려 복도 끝을 가리켰다. 저기 복도 끝 오른쪽으로 가면 욕실이야. 표정과는 달리 남자의 말이 퍽이나 친절하게 들려서 청년은 진심을 담아 고맙다는 인사를 했다. “어!...
w. 므므 "...." 둘 사이에 알 수 없는 정적만이 감돌았다. 지호는 가만히 앉아 경을 노려보고 있고, 경은 묵묵히 앞에 있는 술을 목구멍 너머로 넘겼다. 오늘따라 술이 잘 넘어가지 않아, 인상을 찌푸렸다. 지호는 그런 경 마저도 묵묵히 쳐다보다 이내 지호도 술잔을 들어 쓴 액체를 넘겼다. 물과 똑같이 생겼지만, 그 내용물도 맛도 매우 달랐다. "술, ...
“야, 최승철 걔 이번에 신춘문예 입상했더라. 소설로.” 반쯤 취한 김민규가 새로 꺼낸 화제였다. 새끼, 아까 전부터 지 전 여친 얘기 뭐 썸타다 차인 여후배 얘기 주저리주저리 꺼내더니 많이 취한 모양이다. 불쌍한 놈.. 나라도 챙겨줘야지. 아, 그러고 보니 최승철도 김민규 취향이었던가. 김민규 이새끼는 눈만 예쁘면 남자고 여자고 가리지 않고 들이댔다. 고...
"이지훈 대리님은 오늘도 그렇습니까?" 수요일 오전 10시. 경영 2 팀의 긴급회의가 끝나고 누가 먼저 일어서나 팀원들끼리 서로 눈치 게임을 하고 있을 때였다. 주어와 술어가 아무렇게나 짜 맞추어진 기괴한 문장이 순영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과감하게 먼저 일어서려던 김주임이 제 상사의 말에 움찔하며 슬그머니 다시 의자에 앉았다. 지훈의 이름이 나오자 김주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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