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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인간답게 좀 살아라. 성진은 영현을 마주칠 때마다 매번 꾸짖었지만 그 망나니는 갱생할 생각을 못했다. 아니, 생각이라는 걸 하긴 하는지 의문이었다. 눈빛만 보면 빠릿하기 그지없는데 하는 짓을 보면 상식 같은 건 대차게 말아 먹고, 도덕 관념 개나 줘 버린 놈 마냥. 회화과인 난 직접 경험한 적 없지만 조소과에선 기피 대상 1순위. 전날 술을 얼마나 처먹었는...
#멘션온_트친의_글을_내_문체로_쪄온다 세계의 재구성 2 _Glasya (Re-written by Lucida) 오랜만에 돌아온 축구장은 여전히 잘 관리되고 있었다. 이슬을 머금은 잔디는 생기 있었고, 그 밑으로 밟히는 흙은 적당히 단단하고 적당히 푹신했다. 아마 몇 시간 후면 다시금 축구부 녀석들이 여기서 잠이 덜 깬 얼굴로 줄을 지어 새벽 조깅을 하고,...
데스큐어 스포일러 강함 오늘 데큐봤으니까 생각나는 썰이나 해석 후기 써둬야지 아니면 까먹어,,,, 이건 사실상 전체가 다 ing다,,, 보고 나서 의식의 흐름대로 막 썼기 때문에 많이 어지럽습니다,, 1 나는 뉴트가 죽은 모습을 본 민호의 마음이 너무 이건 피셜이다 하고 생각했던게 토마스랑 같이 있었잖아 칼을 꽂고 죽어있는 뉴트를 봤을 때 민호는 울기보다 ...
사보팀에서 진행하는 <카페직원과의 인터뷰>. 조회 수 392 댓글 107 질문받습니다. 인터뷰는 오늘 오후에 진행될 예정이며, 2월 사내보에 실리게 됩니다. 그동안 궁금하셨던 질문이나,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 107 익명 2시간 전질문 한 개만 되나요? 일단은..고집하는 패션 철학이 따로 있는지 굉장히 궁금해요....
여전히 워록알렉이 섀헌매그보다 어린거. 매그는 낼모레 마흔인데 알렉은 아직 성장이 멈추지도 않은 스무살 초반이고. 더이상 자기 얼굴이 변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된 날 알렉은 매그너스에게 말한다. "당신은 제가 처음으로 잃은 사랑하는 사람이 될거예요." 매그너스가 "네 생은 길고 그만큼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겨날거야. 시간이 약이 되겠지." 라고 정석적으로 답하...
권순영은 평소보다 한 시간 일찍 일어났다. 휴대폰 잠금화면에 찍힌 5:31 이라는 숫자를 확인했으면서도 지각이라도 한 마냥 다 부서져가는 현관문을 벌컥 열었다. 찬바람이 쏟아져 들어왔다. 권순영은 어렵지 않게 제 발밑에 놓인 체육복을 발견할 수 있었다. 김이 새서 조금 한숨을 쉬었다. 촌스러운 검은색 체육복은 권 순 영 석 자가 정자로 쓰인 이름표가 위쪽을...
※공포요소, 불쾌 주의※
경외하는 폐하께,태양의 빛이 약해지고, 나무의 잎이 떨어지며, 밤이 길어지는 시절이, 어느덧 무르익은 열매의 향취를 몰아내고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폐하께서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다름이 아니옵고, 아시다시피 금년 이상적인 기후로 북쪽 지방에 흉년이 들어, 그 지역의 주민들이 매우 굶주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폐하께서 부디 그들은 가엾게 ...
어두운 밤, 태영은 눈을 떴다. 야간 자율학습은 뺐고 아르바이트도 그만두었다. 새벽과 아침 사이의 쪽잠으로는 도무지 밤의 피로가 해소되지 않았다. 태영은 학교가 끝나고 집에 오면 곧장 이부자리를 펴는 버릇을 새로 들였다. 그러다 가족들이 모두 눈을 붙인 시간에서야 지금처럼 혼자서 이른 기상을 맞이하는 것이다. 깜깜하다 못해 칠흑같은 방안에서 동그란 두 눈이...
이런 영웅은 싫어 남영정, 남다나, 남메두사 주의 알파오메가au
영화보면서 인상깊었던 장면 낙서...^.^ 기억에 의존해 그려서 디테일은 흐릿하군요. 영화 한 번 더 봐야겠음...기억이 안 난다...이니스프리 감자..(?
생각보다 길어져서 두개로 나눕니다. *** 장례식장은 주로 조용했지만 간간히 찢기는 듯한 울음소리가 들렸다. 순직한 경찰인만큼 여러 고위관직자들이 드나들었고 훈장이 있었다. 시목은 묵묵히 옆을 지켰다. 여진은 외동이었고 두 부모님은 평범하고 자상한 분이라고 들었다. 그러나 지방 멀리서 농사를 짓고 조용히 살고 계셨지만 하나뿐인 딸의 비보를 들었다. 갈수록 ...
"아..!" 시목의 입에선 탄식이 흘러나왔다. 탕 하는 짧고 강렬한 소리가 귀를 감쌌다. 그렇게 강인하고 언제든지 시목에게 어깨를 내줄것 같은 여진의 겉옷속 흰 티는 붉은빛으로 선연했다. 여진은 빠르게 구급차로 이동했다. 그러나 바이탈이 확인되는 LCD화면에는 여진의 숨이 거둬지고 있다는 듯이 느려지고 떨어졌다. 시목은 옆에 앉아 무뚝뚝한 표정으로 두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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