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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원주 영상제작과 2학년생, 쌍둥이 중 첫째, 시력이 나빠 안경 착용, 선천적으로 심장병을 앓고 있음, 사 교적인 편이고 어딜 가나 친구들을 만드는 타입, 타고난 모범생 스타일 원우 배우, 쌍둥이 중에 더 낮은 목소리 톤, 내성적이고 조용한 말이 없는 스타일, 예고 출신, 뮤지컬 배우, 차가운 느낌의 분위기, 속의 말을 터놓고 말하는 친구는 순영...
겨드랑이부터 팔까지 새처럼 깃털이 길게 나 있는 사람이다. 날개라고 볼 수 있으나, 두 팔 외에 따로 날개가 돋아 있는 것이 아니라, 팔 그 대로가 날개와 닮은 점이 있다. 옷을 입어 소매로 팔을 가리면 겉보기 모습이 특별히 사람과 다른 점이 없다. 지혜나 힘은 사람보다 뛰어나다. 그때문에 주위의 기대를 받기도 하고, 한편으로 주위에서 사람들에게 시기와 질...
첫째로 말해둘 것은 장 폴 고티에의 의상들이 정말 끝내줬다. 과한 것 같지만 연극적인 작품과 어울리는 잘 재봉된 옷들. 실루엣이 인물 하나 당 특성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잘 부여한 것 같다. 근래들어 정말 흥미롭게 본 영화들 중 하나. 독재자로서 군림하지만 실상은 허식을 두른 싸구려 도둑에 불과한 알버트가 내내 역했다. 흔해빠진 폭력성과 오만함, 그리고 괴롭...
사전 인터뷰 -봄 편에 이어서 여름 편에도 출연하게 된 이유가 있나. 기대하지 않았는데, 올해의 봄에 대한 기억이 굉장히 재밌게 남았다. 만약 고창에 가지 않았더라면 올해 봄도 작년, 재작년의 봄과 다름없이 그냥 꽃이 피고, 날이 따스해지는 계절로만 남았지 않을까. 고창에서의 봄은 흙과 함께였고, 땀도 함께였다. 봄의 시작이 농업의 시작과 같아서 그런지 일...
사전 인터뷰 -봄 편에 이어서 여름 편에도 출연하게 된 이유가 있나. 저번이 즐거워서. 일은 고되고, 놀 시간은 비 오는 날이 아니라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되짚어보면 즐거웠다. 처음 하는 농사인데 적성에 맞는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한몫 하려나. 그것도 기대가 된다. 내가 봄에 도운 농사일이 잘 되어 가는지. 열심히 도운 만큼 잘 자랐으면 좋겠다. 아...
몸의 크기가 이상한 새이다 자라서 알을 낳을 때 쯤의 크기는 몸길이가 사람 손가락 크기 보다도 작다. 버들잎처럼 작다고 되어 있으므로 크기가 작고 길쭉할 것이다. 하지만 이 새가 낳은 알에서 태어난 어린 새는 큼직한 늙은 갈가마귀 만한 크기로 제법 크다. 빛깔은 다섯 가지 색깔로 찬란하게 빛나서 화려하고 아름답다. 아름다운 모습과 달리 불길한 새로 친다.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현생에 치였다 돌아왔습니다.. -솔직히 너무 지난지라 이대로 이어도되나 싶었지만 어차피 자가치유인지라 그냥 시간날때쓰는건데!라며 대가리좀 몇번 치고 이어봅니다. -------------------------------------------------------------------------------------------------------------...
머리가 두 개인듯한 느낌을 주는 괴물로, 눈이 네 개이며, 뿔이 높이 솟았고, 입술은 처지고 코는 찌그러지고 눈동자와 눈알이 모두 붉은 매우 추한 괴물이다. 사람 정도의 크기로 어둠 속에 몸을 숨기고 다니는데 매우 능하다. 사람과 말이 통하며, 사람을 주인처럼 섬긴다. 그러나 침실과 같은 개인적인 곳에도 자주 나타나며, 먹을 것을 달라고 할 때 주지 않으면...
이것은 커다란 산 모양인데 바다에 떠 다니는데 모양은 거북의 머리와 같고 위에는 한 줄기 대나무 같은 것이 있다. 이 대나무 같은 것은 낮에는 둘로 나뉘어져 있고 밤에는 합하여 하나가 된다. 가끔 낮에 이것이 하나로 합해질 때에도 있는데, 그러면 하늘과 땅이 온통 뒤흔들리는 듯한 기세로 비바람이 몰아치고 그 세기도 매우 대단하여 며칠씩이나 주변이 어두컴컴할...
습기를 머금은 묵직한 바람이 귓가를 스쳤다. 햇볕이 내리쬐는 바다 위에는 윤슬이 부드럽게 반짝거렸고 새파란 하늘엔 솜을 뜯어놓은 듯한 하얀 구름이 군데군데 펼쳐져 있었다. 곧 태풍이 다가올 것이라고는 짐작조차 가지 않는 모습이었다. 나는 오늘 신문에 적혀있던 일기예보를 떠올리며 하늘을 한 번 더 쳐다보다 나를 배웅하러 나온 친우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정...
a일 정신이 들었을 때 나는 차디 찬 바닥과 볼을 맞춘 채 구겨진 종이 마냥 엎어져 있었다. 나는 천천히 바닥, 천장, 좌우 양 옆으로 눈을 굴렸다. 그리고 그건 손가락 하나 꺼떡 할 힘이 없어서 그렇다. 사방이 꽉 막혀있었다. 밀실이었다. 감금되었다. (아마도.) 내가 누구인가. 그 본질적인 물음이 흐릿했다. 출렁거리는 기억의 총체적 탕을 누군가 삿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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