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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1. 유성이네 회사가 그런 용품을 다루는 회사다 보니 투명욕조 이야기도 분명 있을 것 같다. 영업팀에 있으니 한 번 사용해보고 확실한 후기를 전하는 편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유성이도 그렇게 해왔었는데 (물론 기구는 손으로 감도정도만 느껴보는 편. 직접 넣어보거나 하지는 않음.) 욕조는 손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거라 고민하다가 한이한테 찾아가서 “ 시간 되...
꽃의 주인께서 저를 더러 꽃이라 하시면 마땅히 꽃이 되어야지 않겠습니까. 빼어날 수秀 자에 못 택澤 자요, 진흙 속에서 났지만 물들지 않고, 향기가 멀수록 더욱 맑은 화중군자. 합장한 이의 손끝에서 피어난 연꽃을 야트막한 못에 옮기는 태몽을 꾼 윤 씨의 말에 따라 지어진 이름으로 사연국 황실 지존의 서장자이다. 기와 한 조각의 음각마저 허투루 새기는 일 없...
#67 트레이 지금 회사에 입사하자마자 여러가지 사고를 쳤지만, 트레이를 볼 때마다 생각나는 일이 하나 있다. 내가 입사하자마자 팀 업무와 연관된 인터뷰 및 의견청취 일정이 있었다. 회의실 위치도 아직 제대로 외우지 못한 상태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제공할 다과를 배치하는 것이 그 때 나의 주 업무였다. 이전 회사에서 입사 두 달만에 사수가 퇴사해 너무 빨리 ...
절애 切愛 : 명사. 몹시 사랑함. 절애 絕崖 : 깎아 세운 듯한 가파른 낭떠러지. 자사호의 부리에서 찻물이 떨어져 내렸다. 작은 찻잔에 등황빛 수색이 잔잔하게 차올랐다. 최윤은 제 앞에 놓인 찻잔을 들어 올려 차를 한 모금 입에 머금었다. 대홍포는 돈이 있다고 해도 무작정 구할 수 있는 차가 아니었으니, 감상도 신중해진다. 손수 차를 따라준 최경호도 자사...
권순영의 결혼은 금세 큰 이슈가 됐다. 동기들은 순영이 일찍 결혼 할 줄 몰랐다고 떠들어댔다. “새 신랑이 한 턱 내!” 누군가의 큰 목소리에 권순영은 머쓱한 얼굴로 웃었다. 작은 얼굴에 민망한 미소가 번지는 것을 응시했다. 내 시선을 따라 권순영을 본 이지훈이 손등을 두드렸다. 왜. 소리 없이 묻자 이지훈이 입술을 올려 미소를 지어보였다. 나도 따라서 빙...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 조금, 옛날이지만 단발머리일 적 정한을 떠올리시며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아주 짧아요...! 입을 벌리면 하얀 입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겨울이 찾아왔다. 머플러에 고개를 살짝 묻었다가 든 지수의 코 끝이 살짝 붉게 물들어있었다. 대문을 쳐다보던 지수가 하아- 하며 입김을 품어냈다. 입을 타고 나온 하얀 입김이 생겼다 흔적도 없이 공기 중에 흩어...
* 녁우 전력 9회 <별 보러 가요>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9회 감상 후에 읽어주세요 :) [축하합니다! 데이트권 당첨! 010-0608-1635] 우석은 가을 야유회 때 보물찾기를 하다가 얼떨결에 데이트권을 찾았다. 여행 가이드 진혁의 힌트로 찾은 보물쪽지는 본인의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였고 다음에 진짜 별 보러 가자는 말까지 들었다. 물론 진...
[미사코코+카오루] 토도님 리퀘&콘티 제공 미사키"코코로 기다려! 앗 카오루씨까지!" 코코로"컴온! 미사키!" 카오루"가자! 미사키! 무대가 우릴 기다린단다!" 코코로『좋은 날씨네』 미사키『계략적인 화술』 카오루『당신을 알고싶어』 ~BGM 상하이허니~ 코코로&카오루"'예이~'" 미사키'죽고싶다'
사귀고 나서 처음으로 하는 데이트에 동표는 무척이나 들떠 있었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였지만. 깁스를 한 다리로 열심히 걷는 걸 보니, 괜히 밖에 나왔나 하는 생각도 든다. "형!우리 저어어기 가요!" "어디?" 동표가 손가락 끝으로 가르킨 곳을 바라보니, 애견카페였다. 왠지 모르게 표정에서 간절함이 묻어 나오는 것 같아서 고개를 끄덕였더니, 너무 좋아 소리...
어지러이 여러 색들이 교차하는 커다란 공항 안에는 여러 사람들이 있었다. 무거워 보이는 검은색 서류가방을 들고, 정장을 입고, 검은 구두를 신고. 급한 일이 생긴듯이 전화를 붙잡고, "죄송합니다" 라는 대답을 연발하면서 황급히 뛰어가는 한 남자. 주홍빛의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갈색 선글라스와 큰 아이보리색 모자를 쓰고, 커다란 캐리어를 끌고가는 아빠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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