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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BGM_ ADIOS NONINO 공사가 중단되고 버려진 건물 안. 복잡하게 얽힌 전깃줄과 녹슨 파이프가 겨우 그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아슬하게 걸친 전등 바로 밑, 낡은 의자에 결박당한 남자의 얼굴은 자잘한 생채기투성이였다. "이 자식 맞지." 케이론의 보스가 애지중지한다는 보스의 정부. 왜 그 있잖아, 케이론 보스 교체 있었을 때. 쿠데타 일어난 것도...
밑바닥 인생이라고 생각했다. 아무리 좋게 봐줘도 자신의 인생은 밑바닥 그 언저리를 그저 배회할 뿐이었다. 태어나게 해준 부모는 있었지만 키워준 부모는 없다. 그러니까 갓난아기 때부터 고아였고 그렇게 쭉 살아왔다. 버팀목이 되어줄 기둥도 뜨거운 햇살을 막아줄 그늘조차 없어 거센 바람에 이리저리 치여도 아무도 붙잡아 줄 이는 없었다. 그러니 이런 결과는 당연한...
달무리가 진 밤은 온 몸에 털이 설 정도로 스산했다. 답답한 마음에 잠시 바람을 쐰다는 것이 벌써 마을이 다 내려다보이는 산등성이까지 올라온 뒤였다. 수풀 사이에선 짐승 우는 소리가 메아리쳤고, 타고 있던 말이 놀라 앞발을 차며 경기를 일으켰다. 기우뚱. 중심을 잃은 몸이 산등성이 아래로 추락했다. 말라 죽은 나뭇가지 사이로 빛나는 보름달이 붉게 물들기 시...
보고를 막끝내고 나온 수호자는 무기전문가 밴시 44를 찾아 꼭대기 층으로 올라감 타이탄에서 군체들 체액에 푹 젖어 벌써부터 녹슨 냄새가 나는 자신의 칼이 신경 쓰여서 보고에 집중하지 못할 정도였거든 어떻게 구한 귀한 검인데 이렇게 버릴순 없지 그런데 그에게 가는 길에 에버버스에서 새로 나온 고스트 의체를 보여주는게 아니겠어? 예쁜걸 눈앞에 보여주는데 어떻게...
창작 사니와 호시미야 유카리 등장 썰은 트친인 종이님과 함께 풀었던 것~ 어제 알게 된 일본의 동요 가사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서.... 그려와 버렸다.... 아래는 일본어 버전~
김민규 전원우 민규는 어릴 적부터 제 적응력이 남들보다 월등하다는 것을 알았다. 이사를 자주 다녀 학교를 세 번이나 옮겼을 때도 새 반에 녹아 드는 게 일주일을 넘기지 않았고, 세 가족의 울타리에서 두 사람만 남겨졌을 때도, 엄마의 통장을 갉아먹는 미술을 포기하고 수학 문제집 앞에 허리를 수그릴 때도, 소란했던 스무 해의 일상이 하루아침에 정적에 짓눌릴 때...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김민규 전원우 “저기요. 이거 어쩌실 거냐구요. 에??” 뒤꿈치를 끌며 걷는 걸음걸이는 어린 시절부터 계속된 버릇이었지만 고치려고 노력해도 소용없었다. 늘 뒤꿈치 바닥에 구멍이 뚫린 운동화를 갈아치우면서도 여전히 그런 걸음걸이로 살고 있다. 어김없이 뒤축을 끌며 걷던 원우는 걸음을 멈췄다. 원래 남 일엔 관심 없고 오지랖도 병이라는 지론을 맹신하는 입장으로...
다자이는 지금 덜 자란 백호를 달래느라 정신이 없다. '자네는 항상 뚱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내 뒤를 졸졸 쫓아오는게 꼭 새끼고양이같군.' 다자이가 웃음을 띤 표정으로 아츠시에게 말을 건냈지만 아츠시는 여전히 삐져있다. 사건의 전말은 이러하다. ㅡ 다자이가 아츠시를 데리고 일을 하러갔다가 거기서 포드마피아의 간부였던 시절에 부하로 있었던 아쿠타와가 다자이와 ...
운동을 하고 집에 돌아오는 것이라 날씨가 꽤 쌀쌀한데도 땀이 났다.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자 집안은 훈기로 따뜻했다. 창민이 신발을 벗고 들어서자 무언가에 집중해서 인지 창민이 들어오는 것도 모른 채 바쁘게 컴퓨터로 무언가를 하고 있는 윤호의 등이 보였다. 창민은 윤호의 뒤에서 살금살금 접근해서 윤호의 등을 세게 내려쳤다. "아!" 윤호의 몸이 숙이면서 ...
다섯 번째인가, 여섯 번째인가. 다니엘의 도움을 받아 힛싸를 해결한 것은. 애초에 불규칙했던 주기가 건기가 끝난 우기마냥 요즘 들어 몰아쳐대고 있었다. 둘이 처음 같이 술을 마셨던 날을 시작으로, 야근하다가, 결근한 날 다니엘이 집에 찾아왔다가, 또, 또, 그리고 지금. "도와드릴게요." 탕비실에서 간신히 약 하나를 넘기고 난 후였다. 숨을 고르고 있는데 ...
“내가 보는 이가 정녕 그대인가.” 서슬 퍼런 노기. 익숙한 경멸 그리고 혼란스러워서 눈살을 찌푸린 윤호를 창민은 올려다보았다. 죽음을 각오하고 이곳까지 들어왔다. 애초에 죽었어야할 목숨이 살아남은 것뿐이었다. 창민은 윤호의 시선을 피하지 않은 채 말했다. “그렇습니다.” 윤호의 검이 창민의 가슴을 지그시 눌렀다. 창민의 피가 윤호의 검을 타고 흘렀다. 당...
“죄송합니다.” 의례적인 인사를 하고 달려나가는 윤호의 손목을 낚아챈 탓에 윤호는 한숨을 쉬었다. 창민이 정말 자신의 집으로 갔는지조차 모르는 지금, 시간을 낭비할 수조차 없었다. “왜 그렇게 뛰어가?” “지창욱….” “오랜만인데 다정하게는 못 불러줘?” 윤호는 눈살을 찌푸렸다. 자신의 첫 애인이라고 칭할 수 있는 상대였다. 딱히 창욱에게 나쁜 마음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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